나를 중심삼고 지옥과 천국이 교체할 수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6권 PDF전문보기

나를 중심삼고 지옥과 천국이 교체할 수 있다

미국도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를 전부 다 부정하는 현상이, 가정 파탄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모르지요? 이랬기 때문에 가정 파탄이 순간적으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뒤집어 가지고 여기서 하루저녁에 완전히 부정하고 내일 아침에 돌아서서 긍정하면 천국 들어가는 겁니다. 사망선, 경계선이 뭐예요? 하루를 중심삼고, 한 시간을 중심삼고 지옥과 천국이 교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미국에 있어서…. 인친관계입니다. 전부 다 인친관계예요. 사가랴 가정을 중심삼고 마리아와 세례 요한의 어머니가 형제입니다. 형제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가 세례 요한의 누이동생과 결혼한다는 것은 자기 동생과 결혼하는 거예요. 인친관계입니다. 이와 같은 시점을 거쳐 가지고 하늘로 돌아갈 것인데 사탄이 그걸 중심삼고 악이용해서 프리 섹스로,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세례 요한의 동생이 예수님의 동생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한 핏줄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이 신부의 자리에 그와 같이 딱 서 있는 거라구요. 요것을 중심삼고 하루 저녁에 넘어갈 것인데, 이것을 사탄이 이용해 가지고 지옥으로 떨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결혼식하고 나서 끝내야 할 텐데 그걸 못 했으니 계속해서 신부 자리에 있어 가지고 지옥으로 떨어져 내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 세계가 두 세계가 되게 된다면, 이 영점 한 점을 중심삼고 순간에 똑딱하는 것입니다. 열두 시 하면 열두 시를 아는 사람 있어요? 그 말이 뭐냐 하면, 한 자리에 서 가지고 이렇게 있던 것이 이 한 자리를 지나야 돌아서는 것입니다. 그래, 무엇을 가지고? 레버런 문이 가르쳐 준 원리를 알고 보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내가 이렇게 강조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아까 축복가정들한테 손들라고 한 것은 축복가정들이 이렇게 바꿔 가지고 축복받아야 되는데 그 자리에 못 섰기 때문에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까 그 자리에 서라고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 원칙에 있어서 선생님과 축복가정은 무슨 관계가 있느냐? 선생님은 플러스 입장이고 여러분은 마이너스 입장입니다. 그래서 부모님 앞에 여러분이 재창조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통해야 된다구요. 완전히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마음과 몸이 하나되고, 부처끼리 하나되어 가지고 부모님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마음 몸이 싸우고 부처끼리 하나 안 되고는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원자재로 못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은 전부 다 제외되는 것입니다.

천년 만년 영원을 기다려 가지고 축복한 기준은 살아 있지만 그 자리에 합격될 때까지 저나라에 가서도 또다시 이 과정을 거쳐야 되는데 거기는 시정할 수 있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이 땅 위에서 청산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 땅에서 타락을 했기 때문에 이 땅에서 청산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여기 있는 축복가정들은 '선생님 말을 듣겠어, 안 듣겠어?' 할 때 어떻게 대답하겠어요?「'듣겠습니다'라고 대답하겠습니다.」자기 부처나 아들딸 칸셉을 가지고 '듣겠습니다'예요, 안 가지고 '듣겠습니다'예요?「안 가지고 '듣겠습니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