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전략 무기는 먼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6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전략 무기는 먼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

장자권 복귀, 가인 아벨,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어서 부모를 찾는 것입니다. 해와를 찾고 아담을 찾는 거라구요. 부모를 찾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왕권을 찾는 것입니다. 왕을 중심삼고 많은 형제들을 세워 왕족이 되어 가지고 모심으로 말미암아 왕권을 찾는 거예요. 왕은 주위와 하나되어 치리하고 거기에 박자를 맞출 줄 알아야 됩니다. 주체 대상, 이것이 플러스되고 이것이 마이너스가 되어 하나될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왕권을 중심삼고 왕족이 되어 가지고 통일적인 사랑의 심정을 느끼는 사람이 저나라에 가야 교통사고가 안 나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공식 체제입니다. 장자권도 그렇고, 부모권도 그렇고, 왕권 중심삼고 황족권도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모든 것이 플러스 마이너스예요. 이래 가지고 커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얼마나 힘들게 탕감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전부 다 사탄이 갖고 있어요. 사탄이 갖고 있는 것을 하나님이 맞고 맞으면서도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자연굴복시키는 하나님이 얼마나 지루했겠어요.

하나님의 전략 무기는 먼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반대했는데 그걸 인내해서 뚫고 나온 거라구요. 그걸 통해서 세계적인 외적 기반을 전부 다 상속받는 거예요. 핍박을 받으면 받을수록 점점점 전세계의 재산은 다 우리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핍박의 개념입니다. 하나님과 사탄의 전략의 차이가 그거예요. 레버런 문은 그걸 알고 사탄세계를 향해서 '나를 쳐라' 한 것입니다. 사탄은 치고 빼앗겨요, 얻어요?「빼앗깁니다.」소련도 나를 치고, 미국의 기성교회와 모든 종교도 치고, 전세계의 가정과 개인이 나를 쳤습니다. 그것은 뭐냐? 전우주의 모든 것을 레버런 문에게 상속해 주시려는 하나님의 놀라운 전략입니다.

누구라도 통일교회 다닌다고 반대하면 가만히 있는 거예요. '시간이 지나면 너는 잃을 것이고 나는 얻게 될 것이다. 나를 쳐라!' 하는 거라구요. 형이 아무리 나라의 유명한 지도자가 되었더라도 가만히 있는 동생을 쳐보라는 것입니다.

그걸 보고 부모는 가만히 안 있는다는 거예요. 동생편에 서는 거라구요. 먼저 치게 되면 뺏기게 되어 있어요. 마찬가지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한 사람을 놓고 주위에서 '뭘 그렇게 일하느냐' 고 놀리기도 하겠지만 참고 노력해서 계속하게 되면 나중에 가서는 회사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신앙자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전략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이 공식노정을 지켜 나가다 보면 결국은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장자권, 부모권, 왕권을 획득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왕족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끝까지 참는 자가 승리한다고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