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 자리에서 세상을 해방시켜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6권 PDF전문보기

주체 자리에서 세상을 해방시켜야 돼

자, 그거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러면 이제 1년 동안 계획해서 얼마를 벌어서 대겠다고 결심하라구요. 우리 정하자구요. 1백 달러 할 거예요, 5백 달러 할 거예요? 왜 웃어요? 웃는 녀석들은 전부다 입을 째겠다구. 천 달러 할 거예요, 만 달러 할 거예요, 10만 달러 할 거예요?

제한이 없습니다. 1억 달러도 괜찮아요. 환영하는 거예요. 지금 때가 심각합니다. 세계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누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어요?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플러스 주체 자리에서 세상을 해방시켜야 됩니다. 하나님도 그것을 바라시는 것입니다.

개인 차원에서도 그러한 공식이 적용되는 거라구요. 상대관계를 중심삼고 주고받다 보면 이게 점점 커 가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많은 굶주린 사람들을 살려 줄 수도 있게 되는 거라구요. 이제 다들 마음속에 다짐해야 되겠다구요. 어때요? 덜 하는 것을 원해요, 더 하는 것을 원해요? 사람들은 적은 것보다 더 큰 것을 원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더 해야지요. 더 하겠다고 해야 그게 하나님의 자녀요, 참자녀에 가까워진다는 것입니다. 덜 하겠다 하면 점점 더 멀어지는 것입니다.

자, 이제 40일씩 틀림없이 봉사하겠다고 손들었다구요. 다 들었지요? 정하자구요. 어떻게 정하느냐? 여기 전체 선교국이 다 왔으니 이건 세계적입니다. 빠진 나라가 없어요. 못사는 나라라도 단 얼마라도 해야 됩니다. 이번에 빠지면 안 되는 거예요. 새로운 성약시대에 우리가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혜택을, 하늘 앞에 짐 지운 것을 조금이라도 덜어야 됩니다. 빚을 여기에다 갚으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다 갚으라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대서양까지 운하를 만들어서 리조트(resort;휴양시설)를 만들고, 사냥터와 낚시터를 만들어서.... 앞으로 참 좋을 거라구요. 물과 땅이 있는 곳은 어떤 나라든지 굶어 죽지 않을 수 있게끔 내가 교육하겠다는 것입니다. 20년 전부터 수산사업을 해서 20년까지 전부 다 준비한다고 했는데 명년까지가 20년이에요. 1994년까지입니다. 코디악의 해양사업계에서 큰 회사에 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빚을 져 가면서, 지금까지 부도 난다는 이 시점에도 선생님은 사업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선진국가들이 제3세계에 공업기술, 최고의 과학기술을 안 주려고 하는 것을 내가 다 준비해 나왔습니다. 벤츠나 비 엠 더블유(BMW)의 그 라인 생산 공장은 우리 공장의 기술이 아니고는 만들지 못합니다. 그런 말한다고 '저 미친 녀석이 거짓말한다.'고 다 그랬다구요. 가보니까 사실이거든.

선생님 혼자 40년간 그 일을 한 것입니다. 그 기술이 기반이 되어 가지고 한국이 자동차를 만들게 된 거예요. 그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것도 다 만들 수 있어요. 잠수함도 만들고, 기관총, 레이저 등 못 만드는 게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고도의 기술을 갖고 있다구요. 독일 기술계가 하나되어 가지고 10년 이상 나를 쳤어요. '레버런 문은 마피아의 앞잡이다. 독일 기술업계에서는 필요 없으니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고 외친 것입니다. 얼마나 나를 핍박했는지 모른다구요. 미래에 소련이 독일 공장을 소련으로 이전시키려는 계획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런 보이지 않는 싸움이 있었다는 거라구요. 그런 스파이 작전이 레버런 문에 의해 수포로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사실을 모르지요? 선생님이 왜 그런 일을 하느냐? 못사는 나라를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유럽 사람들은 '레버런 문은 우리 적이다.'라고 하는 거예요. 아프리카에 기술 이전을 해주어서 그 나라들이 개발되면 자기들이 쓸 원자재를 확보하기가 어려워진다는 거예요. 미국도 유럽과 마찬가지입니다. 남미를 원자재 공급처로 이용하면서도 군사, 경제, 기술적으로 돕지 않는 것입니다. 영원히 자기들 마음대로 컨트롤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게 자기들 게 아니라구요.

그것이 전체 인류를 위한 것이지 어떤 한 나라만을 위한 게 아니라구요. 독일 것도 아니고 일본 것도 아니고 미국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에 평등하게끔 만든 것입니다. 지금 미국이 원자력을 독점하려고 하지요? 그래 가지고 북한이 핵을 개발하려고 하니까 '우리는 그걸 원하지 않는다' 이러고 있습니다. 그거 누가 결정할 수 있는 거예요?

원자력 문제를 해결하려면, 미국 대사관이 전세계 180개 국가에 다 있는데, 그 180개 국가와 합해 가지고 실무위원회를 구성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 선진국이 수가 반 이상이 될 거라구요. 그래서 반반씩 구성해 가지고 컨트롤하는 거라구요. 미국 혼자 해서는 안 돼요.

강대국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개발국은 그런 걸 원하지 않는다구요. 미국은 아시아를 깔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도 핵을 이미 가지고 있고, 일본도 1년이면 다 만들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언제든지 핵을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소련도 핵을 가지고 있고, 한국까지 가지게 되면 아시아의 힘을 당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미국이 한쪽으로 밀려나는 거라구요.

내가 정치세계를 다 감지하고 있는 사람이에요. 전부 다 꿰뚫어 보고 있다 이거예요.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북한이 핵을 만들게 되는 경우에는 일본도 따라서 만들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때 아시아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과 대항하게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컨트롤하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에 평등하게끔 말이에요.

이것을 부시 행정부에 제안한 것입니다. '당신이 이 일을 해야 한다' 고 제안했는데, 선거로 바쁘다고 하고 내 말을 안 들은 것입니다. 그래, 내가 손을 뗀 거라구요. 그랬더니 부시가 저렇게 떨어졌습니다. 이제 문제가 벌어지는 거라구요.

미국에 [워싱턴 타임즈]가 없으면 희망이 없어요. 비상 상황이 벌어지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생각하기를 [워싱턴 타임즈]를 통해 가지고 잘못된 길을 가는 지도자들을 제압하려고 한 것입니다. 카터 때와 같이 말이에요. 카터를 모가지 자른 사람이 레버런 문이라구요. 지금은 제2의 카터 세대라는 것입니다. 뭐 프리 섹스, 호모 섹스, 낙태를 허용해? 군대에서 호모섹슈얼을 받아들인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일선에서 총을 쏜다면 말이에요. 어떤 일이 벌어지겠어요? 어떻게 싸울 수 있느냐 이거예요. 기독교인들이 전부 다 합해 가지고 이걸 청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경고하는 거라구요.

내가 종교지도자 이름으로 바른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무슨 말을 해도 잡아가지 못한다구요, 미국 헌법으로는. (웃음) 대담해야 돼! 알겠어요? 무니들은 대담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