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구하겠다는 최고의 희망을 가지고 태평양을 넘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7권 PDF전문보기

미국을 구하겠다는 최고의 희망을 가지고 태평양을 넘어라

아담 해와 때는 원리결과 주관권과 직접 주관권이 있는데, 그것을 횡적으로 모두 확대했으니까 하나님 대신 자기의 부모가 잘 키우도록 되어 있는 거예요. 센터는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왕족권 복귀에 대해서는 요전에 말했지요? 그것이 누구의 생애예요? 여러분의 생애는 어때요? 무게가 몇 파운드예요? (웃음) 이것은 직접적인 문제입니다. 해와 국가의 한 사람으로서 선생님에게 소명되어 태평양을 넘었다고 생각해 봐요. 20대, 30대에 희망에 불타 미국에 왔으면 주권복귀의 생애를 걸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일본에 돌아갈 때 일본 국민이 자기를 향해 만세 부르는 그 하루를 위해 최고의 희망을 갖고 가는 것입니다.

최하의 희망을 가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 최고의 희망을 가진다구요. 모두 내가 미국을 구해 준다는 생각을 가지고 태평양을 횡단해 왔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어요?「생각했습니다.」생각 안 했어요?「생각했습니다.」생각 안 했어요, 생각했어요?「생각했습니다.」모두 생각했어요? 생각 안 한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죽인다고 해도 그런 사람은 없으니까 실례가 아니라구요. 없기 때문에, 아무리 죽인다고 말해도 죄가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요? (웃음) 돈을 훔치고 날치기하고, 이렇게 해요? 일본인은 어디 가도 손가락질을 받아요. 그렇게 작은 발로 짭짭짭, 아장아장 걸어다니지요? (웃음) 아직도 40년 전 태평양 전쟁에서 하와이를 공략했던 악랄한 민족, 원수의 나라라고 해서 모두 주목하고 매일 감정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곳에 틀어박혀 가지고 얼굴도 모습도 내비치지 않고 아침에 뜨는 태양을 보고 기뻐하고, 점심을 먹으면서 낮의 좋은 꽃을 보면서 웃는 얼굴로 만족한다고 미국에 전통을 남길 수 있어요? 꿈 같은 얘기는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꿈은 실제와 틀립니다. 그 반대의 기준을 가지고 10배, 몇 십 배를 목표로 해서 당연한 것으로 소화해 넘어가는 자기를 발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