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인이 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7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주인이 되자

*부모님 재세시에 태어나는 것은 역사상에 두 번 있을 수 없습니다. 이 때 뿐이라구요. 역사상에 단 한번 뿐인 것입니다. 무한한 우주공간에 비하면 한 점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에 여러분이 태어난 거라구요. 역사적으로 얼마나 행복한 자리에 서 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걸 자랑해야 됩니다. 세계인을 향해 '이 자식들아, 잠 자느냐? 내가 이와 같은 복을 너희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한다.' 하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이거예요. 지금부터 나는 공기나 물처럼 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물처럼 공기처럼 어디든 가서 빈 곳이 있으면 메꾸어주는 것입니다. 물하고 공기는 어디 가나 같은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리가 그렇다구요. 물과 공기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의 주인입니다. 언제나 그런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자리하는 곳은 횡적으로 메꿔주는 것입니다. 물처럼, 공기처럼, 사랑처럼…. 사랑으로 횡적으로 메꾸어가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랑의 종족입니다. 우리가 누구라구요?「사랑의 종족입니다.」참사랑의 종족입니다! 얼마나 멋진 개념이에요? 이 자리가 좋은 자리예요, 비참한 자리예요? 얼마나 좋으냐? 아무리 입을 크게 벌리더라도 더이상 벌릴 수 없을 정도, 코도 더이상 벌릴 수 없을 정도로 좋다는 것입니다. 듣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걷는 것도 전부 다 더이상 좋을 수 없을 만큼 좋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거라구요.

보라구요. 부모님은 그렇게 해서 이런 기반을 전세계에 닦아 놓았다는 것입니다. 영계까지 다 닦았다구요. 그래, 영계가 나를 환영하는 것입니다. 사탄과 싸워서 승리해 가지고 마침내 전부 다 레버런 문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나도 따르겠습니다. 당신을 모시겠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놀라운 사상을 갖고 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걸 자랑하라구요. 어디를 가나 우리가 센터가 되는 거라구요. 우리는 그 자리에 횡적으로 적합한 상대격으로 참석하려는 거예요. 내가 가는 곳은 어디라도 상대권이 작용해 가지고 횡적으로 평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가 얼마나 놀랍냐는 것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걸 보고는 '나도 저기에 내려가고 싶다.' 고 한다는 것입니다. '당신도 이것을 원하십니까?' 하고 물으면 '그렇고 말고! 천년 만년 전부터 원했던 것을 네가 가졌다.' 그러신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얼마나 좋아하시겠느냐? 해방입니다. 자유라구요. 거기에서 하나님은 자유와 행복과 평화와 희망을 얻는 것입니다. 그런 이상적인 자리에 이르지 못하고서는 하나님은 영원히 비참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결해야 할 것이 재림주, 참장자권을 갖고 오시는 분입니다.

그분은 승리한 아버지, 승리한 왕으로, 황족을 컨트롤하는 것입니다. 입을 열어 언제나 환영해야 돼요. 밤낮을 잊으면서 환영해야 하고, 계절이 흐르고 시대가 흐르고 흘러 우리 일생이 전부 지나가더라도 환영하고 기뻐할만한 것이 우리가 가야 할 최총 정착지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신나는 일이에요? 손이 자동으로 들리는 거라구요. 입이 얼마나 크게 벌어질지 모른다구요. '만-세-!' 하는 소리가 온 우주에 꽉 찰 정도로 높은 이상 세계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