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하는 사람이 없게 전반적으로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7권 PDF전문보기

불평하는 사람이 없게 전반적으로 하라

그것을 빨리 만들라구!「각 반장들에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각 반장이 뭐야? 194명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잖아?「각 반이 십 수 명씩이기 때문에 사다리로 뽑아서 두 개만 ○표를 하면 32명이 됩니다만….」뭐야, 그렇게 해서 어떻게 해? 전부 다 해야 한다구.「전부 하고 있습니다.」전부 시킨다면 190개의 제비에 32개의 번호를 붙이면 좋잖아?「브리지포트의 사람도 필요합니까?」앞에서 말했지?「그러니까 16개만 있으면 되겠지요, 16개반이 있으니까.」그렇게 하지 않아도 좋아요. 그렇게 하면 비례적으로 같은 수에 두 명씩 들어가게 된다구. 그러면 운이 좋은 사람은 모두 다 빠지잖아요. (웃음)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하라고 하는 거예요. 전반적으로 해서 선택되면 주위에서 불평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 된다구요.

여자도 그래요. 그렇게 하면 여자도 전부 다 빠지잖아? 여자도 남자도 똑 같이 해요. 여자가 많이 뽑히면 좋다구요. 점심을 먹고 나서 지금부터 그렇게 하라구요. 하루에 한 사람이 한 마리 이상 못 잡기 때문에…. 저런 것을 한 마리씩만 잡아도 엄청나겠지요? 빨리 만들라구요.

배가 세 척 정도만 있으면 일주일 정도 저쪽에 가서 할 수도 있겠지요? 제비를 뽑아서 분담해 가지고 대충 타게끔 하는 훈련도 좋을 거라구요. 기분도 좋고 말이에요. 대서양에서 낚시를 했다고 하는 말이 좋잖아요. 오늘은 날씨가 좋다구요. 바람도 안 불지요? 더운 날씨라구!

그 옆에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할까요? 이스트가든에서 산보라도 하느냐, 맨하탄에 가느냐? 어떻게 해요? 점심을 먹고 나서 어떻게 해?「가고 싶습니다.」정말이야? 이스트가든에서 산보하는 것도 좋아요. 모두 다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좋은 데라구요. 이 주위에 우리 토지가 5백 에이커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5백 에이커라고 하면 6십만 평이지요? 막대한 지역이 테리타운의 중심에 있어서 문제가 된 적도 있었다구요. 대학의 기지로서 사 놓고 있는데, 세금이 상당히 많아요.

여기에서 모두 다 사진이라도 찍고 가면 기념이 되겠지요? 이스트가든의 사진 같은 것은 아무도 찍지 않았다구요. 여러분을 특별히 취급해서 사진을 찍으면 모두 다 불평을 할지도 모르겠다구요. 일본 멤버들만 이렇게 특별 취급을 하고 미국 청년들은 그렇게 안 한다면 동양의 선생님이기 때문에 동양인을 우선적으로 대우한다든가 뭐라든가 해서 말이에요.

「여러분 한 사람씩 뽑는데 ○표시가 있는 사람은 당선입니다.」○표시가 보이잖아, 그 ○표시! (웃음) 식사는 지금부터라구요. 그것은 몇 시부터 하게 되어 있어요? 남아 있는 사람들은 산보하는 기분으로 돌아봐도 좋고, 맨하탄에 가고 싶은 사람은 데리고 가도 좋아요. 모두 다 버스를 타고 왔지요?「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선생님은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지자구요. 바다에 선생님이 가면 좋아요, 안 가도 좋아요?「같이 가면 좋습니다.」지금부터 선생님은 강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의 낚시는 어제로 끝났다구요. 누가 데리고 가요? 오야마다가 데리고 가요? 모두 다 데리고 가면 좋다구요. 만세삼창하고 끝내자구요.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통일교회,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