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는 사망과 통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8권 PDF전문보기

정지는 사망과 통한다

여편네들은 자식을 키우는 데 수고롭다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식들에게 짜증내지 말라는 거예요. 자식 기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준비를 해야 되고 훌륭한 자식을 위해서는 매일같이 새 마음을 가지고 대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여러분이 지금까지 수십 년 믿고 나왔지만 지금 뭐예요? 정지는 사망과 통하는 것입니다. 정지는 지옥과 연결되는 거예요. 장성은 발전과 천국과 연결돼요. 나 통일교 문 아무개는 정지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통일교회를 들어올 때 이 말씀을 듣고 감격과 충격적인 결의를 가진 그때서부터 내려갔는지 올라갔는지 여러분이 잘 알 거라구요. 내려간 놈들은 대가리 커 가지고, 본부의 꼭대기에 있는 이 놈들은 전부 다 도적놈들이야! 이 놈의 자식들은 전부 다 뜻 앞에 세계 심판대에 심판받아야 된다구. 그냥 넘어갈 수 없다는 걸 알라구요. 내 자신이 그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고는 못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어디를 가더라도 될 수 있으면 대중 앞에 안 나타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 놈의 자식들, 하는 꼴이 안 되겠으니까 할 수 없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알고도 모르는 척하고 가는 것입니다. 세계에 학자들을 모아 가지고 욕하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다고 소문이 났어요. 이 녀석들 하는 꼴들이 뭐야? 탈을 써 가지고 이름만 높았지 아무 소용 가치가 없는 놀음을 하니, 까 버려야지요. 대통령 짜박지들을 모아 가지고 욕을 퍼붓는 것이 나라구요. 그러면서도 존경을 받는다는 것은 뭐냐 하면, 그 사람들을 욕하기 전에 그 사람들이 해 놓은 일 이상 해 놓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존경하는 거라구요.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문총재 명령에는 복종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유엔 대회할 때는 밤 두 시에 대통령을 통해서, 또 외무부 장관을 통해 가지고 대사까지 지령을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당장에 내일 아침에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것입니다. 몇 개 나라의 대통령을 부르고 잠자는 외무부 장관을 깨워 가지고 대사관에 전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무국이 놀라 자빠지는 것입니다. '세상에, 미국도 이런 놀음을 못 하는 데…. 문총재가 어떤 사람이냐?' 하고 놀라 자빠지는 거라구요.

그런 실적 기반, 준비된 기반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여기에 정보처에서 온 사람들 다 있겠구만. 이런 거 상부에 보고 해 줘요. 내가 무슨 반역을 하기 위한 이런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라를 누구보다고 사랑했고 대한민국의 누구보다도 섭리의 뜻을 안 내가 정착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수고했는데, 대한민국이 나에 대해서 뭘 했어요? 나라가 나에 대해서 뭘 했느냐 말입니다. 이 나라의 언론기관이 나에게 뭘 했어요? 언론기관들, 두고 보자구요. 누가 쓸어 버리는지. 안 되겠다구요. 실력 행사를 하자 이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래요. 이번에 은행에서 부도난다고 전부 다…. 이번에 올 때 들으니 어느 은행에서 6백만 달러를 빌려준다고 했는데 안 되겠다고…. 잘한다 이것입니다. 5만 명 수련을 하면 한 사람에 1만 불 이상씩 거두면 몇억 달러 돼요? 5억 달러 이상이 되겠어요, 5억 달러 이하가 되겠어요? 이상 되면 그거 무엇에 써요? 그 눈들, 똥바가지 쓰고 달려와 가지고 '아이구, 문총재 살려 주소.' 은행장이 그럴 거라구요.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봐라 이것입니다. 통일교회 문총재가 그렇게 망하지 않는다구요. 실력있는 사람이라구요. 3년 전부터 부도난다고 하는 것을 지금까지 나혼자 끌고 나왔다구요. 일본도 뻗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통일교회에 지금까지 나아가는 일을 멈추지 않았어요. 팬다 프로젝트도 미국의 최고 고위층을 통해 가지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밥바가지를 들고 싸우고 있고 별의별 놀음을 하지만 나는 그런 놀음을 안 했습니다. 세계를 붙들고 하나님을 붙들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그게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가올 미래의 준비를 서두르는 것입니다.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