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사람이 후계자가 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8권 PDF전문보기

준비하는 사람이 후계자가 된다

준비를 못 하면서 큰소리하지 말라 이것입니다. 앞에 나서지 말라구요. 그런 사람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하늘은 새 것을 좋아해요. 문총재는 하늘 앞에 서서 새 것, 더 새 것을 보여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철학이에요. 한국에 돌아왔기 때문에 오늘 처음으로 이런 얘기 하는 거예요. 새 것으로 보여 줘라 이것입니다. 하나님도 그걸 보길 원하고 통일교회 자체도 그걸 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그런 거예요. 구태를 써 가지고 여기 들어와서 출세 해먹겠다는 생각 없습니다. 그런 사람을 내가 제일 싫어한다구요.

껍데기를 벗고 새 출발하는 이런 각오를 가지고 선생님 말씀을 명심하고 준비되어 있느냐는 스스로가 잘 알 거라구요. 내일을 향해 가지고 자기가 새로울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어야 됩니다. 그건 자기들이 더 잘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이제부터 평면적인 면에서 자기들의 위신을 세울 때가 오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존경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전부 다 반 도적놈들같이 됐다구요, 이 놈의 자식들. 나 그거 원치 않아요. 깨끗이 다 정리합니다. 그러니까 충고겸 경고겸 선생님의 생활 철학의 일면을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망한다구요. 어느 나라나 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역사이래 기독교, 구약성경 신약성서가 전부 다 망해 떨어진 것을 내가 바로잡아 놓았다구요. 세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이제 미국의 유명한 신학 박사들, 목사들이 자기 제자들을 데리고 와서 거꾸로 교육할 거라구요. 그때도 통일교회가 이단이에요? 보라구요. 예수님을 유대교의 메시아로 맞아들이라고 충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 하면 이스라엘은 이 땅에서 흔적도 없어진다구요. 이 놈의 자식들, 네 멋대로 세상이 요리 안 된다 이거예요. 주위에 하늘이 있기 때문에 하늘의 프로그램대로 세상이 놀아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