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8권 PDF전문보기

올림픽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 하나돼

수직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가게 되면 남자가 커요, 여자가 커요? 손을 내밀더라도 이렇게 내밀게 되면 누가 더 멀리 가겠어요? 여자예요, 남자예요? 남자가 멀리가게 되면 남자가 끌어 주겠어요, 여자가 남자를 끌어가겠어요? 남자가 끌어 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여자를 위해 주는 것입니다. 그럼 여자는 어때요? 남자를 받들어 주어야지요. 그러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받들어 주는 힘이 있어야 돼요. 끌어주고 받들어 주면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펠러 같은 것, 이걸 연결해 가지고 틀면 휘익― 나는 것입니다. 받들어 주고 올라가는 두 힘이 합해야 올라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는 것입니다.

그래, 여자들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서 모가지를 붙안고는 다리를 어떻게 해요? 이렇게 하지요? 그래서 빙 돌지요. 그런 사람들을 보지요? 그러니 뜨기 좋으라고 하이힐을 신는 것입니다. (웃음) 그거 다 이치에 맞는 말입니다. 웃지 말라구요. 문제는 몸 마음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남자 여자 하나되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의 몸 마음이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과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종적인 기준에 횡적 기준이 90각도로 맞추어질 수 있는 이런 가정이 생겨나야만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고 완성한 가정, 그 사이에 태어난 아들딸은 예수가 필요 없어요. 구세주가 필요 없습니다.

예수 믿고 천당 가게 만들지를 않았다구요. 그냥 직행하게 되어 있다구요.여러분이 그 자리에 있으면 통일교회 문총재도 필요 없습니다. 통일교회도 믿을 필요 없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천국이 다 되는 것입니다. 순금은 어딜 가든지 24금이지요? 아무리 조그맣더라도 순금이라는 것입니다. 그건 어차피 24금 큰 덩어리를 찾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결정체와 마찬가지라구요.

자, 이러한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적 통일권, 민족적 통일권, 국가적 통일권, 세계적 통일권을 문총재가 싸워서 그 일을 닦아 와 가지고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연결하는 것입니다. 올림픽 대회에는 2세들이 왔어요. 전세계적으로 2세들이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 통일교회 2세,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그 사람들과 하나됐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통일교회와 2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하나된 그 기준에 있어서 하나님이 부모로서 등장할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개천절이 설정된 것입니다. 그것이 1988년 올림픽 대회가 끝난 다음날입니다.

우리 맥콜을 수없이 퍼먹였지요? 내가 그때 대한민국 그 누구도 못 하는 일을 했다구요. 24억원에 해당하는 선물을 주었습니다. 올림픽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을 다 만난 것입니다. 그래, 각국 대사관과 하나되어 응원해 준 것이 통일교회 사람들이 응원해 준 것입니다. 그렇지요? 2세를 하나 만드는데 주력했다는 것입니다.

한국동란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던 냉전시대가 올림픽 대회를 중심삼고 종결되었다는 것입니다. 어째서 그런 거예요? 가인 아벨, 내적인 통일교회 선교사들과 외적인 각국의 2세들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160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냉전의 종식이 벌어진 거예요. 김일성까지 161개국인데 안 와서 그렇지요. 160개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냉전의 종식이 벌어진 것입니다. 냉전의 종식이 벌어졌던 그것을 조건으로 해서 유엔 총회에 160번째와 161번째로 남북한이 가입하게 된 것입니다.

그게 누구로 말미암아 된 거예요? 문총재가 없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 기관에 있는 사람들은 '저 문총재 무슨 말을 하는 거야?' 하겠지만, 나 정신 안 나갔다구요.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정신나간 사람들입니다. 정신 안 나간 사람이 되려면 똑똑히 공부를 해야지요. 잔소리 말고 공부하라구요. 이제는 세계 사람들이 전부 다 공부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