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감복귀 역사를 총합한 네 타이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0권 PDF전문보기

탕감복귀 역사를 총합한 네 타이틀

보라구요. 앞으로는 여성시대가 온다고 누구나 말하고 있다구요. 남자들이 세계를 이렇게 멸망에 떨어지도록 만들었습니다. 남자들은 천사장입니다. 사탄적인 천사장의 방향으로 굳어져 있습니다. 하늘편적인 천사장이 아닙니다. 축복가정의 남자가 하늘편적인 천사장의 입장에 서는 것입니다.

끝날에는 가정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는 가정에 돌아가서 가인 아벨 자녀를 수습해야 된다구요. 수습하여 방향을 180도 다른 곳으로 가게 하는 거예요. 그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고, 이상의 남편인 재림주를 중심삼고 사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이상의 남편입니다. 아담이지요? 이상의 남편과 이상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살게 되어 있는 것이지, 해와가 자기 멋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끝날의 시기인 성약시대입니다. 참부모를 선포했기 때문에…. 세계에는 여자와 남자가 있는데, 여기에 두 남자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희생적인 길을 걸어온 남자와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은 사탄편입니다. 하나님편에는 완성된 남자인 동시에 참아버지가 있는 거라구요. 그는 아버지 대신이며 남편의 실체입니다. 심정일체를 하지 않으면 원래 타락하지 않았던 해와권의 복귀 기반으로 돌아갈 길은 없습니다. 확실히 알겠지요?「예.」

그래서 이와 같은 내용, 타락권에는 그와 같은 내용…. 전 복귀 역사, 탕감의 역사를 총합해서 세운 타이틀이 뭐냐?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첫째는 장자권 복귀입니다. 장자권 복귀는 가인 아벨이 하나되는 여기 이 자리입니다. 이것을 말하는 거라구요. 거꾸로의 길입니다. 아벨이 이렇게 해서 가인과 하나가 되어 가지고 이 위치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렇게 가서, 이렇게 해서 이렇게 올라갑니다. 이렇게 가면 안 된다구요. 여기에 와서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지그재그로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이것은 몇 번씩이나 교차점을 통과해야 됩니다. 아벨도 교차점, 가인도 교차점, 해와도 교차점, 아담도 교차점을 통해야 한다구요.

교차점이란 자기를 부정하는 곳입니다. 자기란 존재 의식이 있으면 여기에 해와라는 존재 의식이 있으면 돌아갈 수 없습니다. 여기에 자기라는 의식이 있으면 여기에 돌아갈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재창조 이상을 중심삼고 이렇게 지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여기에 서고, 이것이 여기에 서고, 이것은 되면 본래의 곳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아무 것도 없었던 자리에 섬으로써 무엇이든 있는 입장으로 복귀되어지면 사탄이 설 자리가 없어지기 때문에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확립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리적 결론이 분명히 나온다구요. 이것을 장자권 복귀라고 합니다.

이것이 부모권 복귀까지 올라오는 것입니다. 둘째는 부모권 복귀입니다. 세 번째는 뭐냐? 하나님이 가입하지 않고서는 나라가 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권이라고 하는 거라구요. 주권(主權). 주(主)는 왕중의 왕입니다. 하나님을 상징해요. 하나님의 권한이라구요. 나라가 되려면 주권이 있어야 하는데, 주권이 생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이것을 왕권이라고 합니다. 세 번째는 왕권복귀입니다.

네 번째는 뭐냐? 황족권 복귀입니다. 복귀의 역사는 이와 같이 네 가지로 수습하는 거라구요. 이 고개를 누구든지 넘어야 합니다. 이 고개를 넘어서 실천의 기대 위에 서게 되면 사탄 세계는 정비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비로소 참부모가 태어나는 거라구요. 이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참된 세계예요. 참된 가정이 아닙니다. 참된 세계입니다. 참부모가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성약시대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