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0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다하자

그렇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는 절대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어머니 대신으로 가정 메시아를 낳아야 합니다. 큰일이라구요. 그러한 일이 없었으면 좋은데 말이에요. (웃음) 그런 일이 필요 없다면 선생님은 고생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것은 말할 필요도 없어요. 이렇게 어렵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나님도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알겠어요?「예.」지금은 그렇게 문제가 안 됩니다. 여러분은 반대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문선생이 점점 유명해질 것입니다. 문선생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전부 다 모시려고 하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선생님이 유명해졌지요? (웃음) 그렇게 웃는 것은 기분 나쁘다구. '나쁜 쪽으로 유명한 것이지, 훌륭한 쪽으로 유명한 것이 아니잖아요? 히히히히!' 그런 거지요? 웃는 것이 기분 나쁘다구요. 나쁜 쪽으로 유명해지는 것이 아니고 좋은 쪽으로 유명해지는 것입니다.

참부모 선포를 생각해 보라구요.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했는데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었을 경우에는 큰일이 되는 것입니다. 확 걸려서 부딪치는 거라구요. 어떻게 해석해요? 아니라고 부정할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부 다 논리적으로 맞기 때문에 박수하고 있다구요. '그렇다! 그렇다! 참부모를 선포하나이다! 네, 네, 네!' 그런다구요. (박수)

모두 그렇게 대답하고 박수해 놓고, 이제 물어 보면 몰라서 박수했다고 말할 수 있어요? 논리적으로 가인 아벨의 공식이 되어 있는 거예요. 이것은 도저히 부정 못 합니다. 이와 같이 역사를 푸는 것을 처음으로 볼 거라구요. 학자고 누구고 아무도 부정 못 합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의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머리가 좋고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일주일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세상을 6일, 7일로 창조했다는 성경의 이야기처럼 일주일로 가능합니다. 선생님 같은 사람은 고향에 돌아가면 일주일도 필요 없어요. 하루에 '모두 다 사인해라.' 하면,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하게 되어 있다구요.

거기에 반대하는 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생각해요, 안 그렇다고 생각해요?「그렇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도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부락에 가서 3백 명을 하라구요. 자기 혼자서 이름도 아무것도 없는 자들이 사는 4천 부락을 중심삼고 3백 명 이상을 하는 거예요. 2만 장소를 중심삼고 3백 명 이상을 모아 보라구요. 그 부락의 할아버지 할머니는 전부 다 하나님을 존경하듯이 존경할 것입니다.

저렇게 능력 있는 사람, 저렇게 힘이 있는 사람이 이 부락에 처음으로 태어났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부정 못 하는 권한이 세워지는 거라구요. 어렵지 않다구요. 그렇게 해서 마지막에는 자기 일신까지 하나로 해야 됩니다. 자기의 심신 일체로부터 평화와 행복이 찾아오는 거라구요. 심신이 하나가 안 되면 참사랑은 영원히 자신과 관계없습니다.

오늘의 제목이 참부모와 뭐예요?「중생입니다.」사탄아, 흇! (박수) 몇 시부터 말씀했어요? 4시간 반을 했구만! 8시간 정도 말씀하면 선생님의 사명은 완수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한번 만나는 것도 대단한 일이었는데 선생님한테서 4시간 동안이나 말씀을 듣는 것은 더욱 대단한 일이지요? (웃음) 지금까지도 대단히 무거운 짐을 짊어졌지만, 이제는 더욱더 무겁습니다. 모르는 편이 오히려 견디기 쉬운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도 더욱 듣고 싶지요?「예.」그 다음의 책임 분담은 어떻게 해요?「열심히 하겠습니다.」죽어도 완수하겠어요?「예.」

열심히 하겠다고는 누구나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웃음) 여기를 나가기 전에는 전부 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한다구요. 그러나 여기에서 나가서 집에 돌아가기 전에, 동경에 가기 전에 다 잊어버립니다. (웃음) 남편과 함께 먹은 오뎅이 선생님의 말씀보다도 더욱 맛이 있었다고 생각할 거라구요.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잊어버리지 않을 자신이 있어요?「예.」

지금부터 선생님 말씀대로 하고 싶지 않다는 여자는 손 들어 봐요. 선생님 말씀대로 하고 싶은 여자가 있으면 두 손을 들어봐요!「예.」옆 사람의 손뼉을 이렇게 치라구요. 전부, 전부, 전부! (박수) 지금은 자기 손뼉을 치는 거예요. (박수) 이것은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웃음) 잊을 수 있겠어요, 잊을 수 없겠어요?「잊을 수 없습니다.」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옆에 있는 여자를 봤을 때는 '제주도에서 수련받을 때 이러한 일이 있었지!' 생각하게 된다구요. (웃음) 그러한 것을 통해서 선생님과 약속한 대로 해 나가면 천국에 가장 가까운 길로 갈 것입니다.

제일 가까운 길로서 평생 남겨 주자! 그렇게 하면 불행한 자가 되겠어요, 행복한 자가 되겠어요?「행복한 사람입니다.」그렇지 않아요. 불행한 사람이 되니까 그 길을 가지 않아도 좋다구요. (웃음) 그렇지 않아요?「예.」예?「아닙니다.」그렇지 않아요?「아닙니다.」행복의 길로 가야 되잖아요? 행복의 길로 가고 싶어요, 불행의 길로 가고 싶어요?「행복의 길로 가고 싶습니다.」말을 들으니 모두 귀여운 여자들이구만! 늦었으니까 쉬세요. (박수) 늦어서 미안해요! 잘 자라구요.「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