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깨끗이 청산하면 후손이 해방받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2권 PDF전문보기

자기가 깨끗이 청산하면 후손이 해방받아

3시에는 어머니의 강연회가 있어요. 여러분도 어머니의 강연을 듣고 싶어요, 안 듣고 싶어요?「듣고 싶습니다.」어머니가 영어로 한다구요. 영어를 모르잖아요? (웃음) 에이고(英語)라고 하면 말이에요, 한국에서는 '에이고, 아이구…!' 한다구요. (웃음) 사람이 죽으면 '아이고, 아이고…!' 하는데 '아이고!'만 하면 운이 안 맞으니까 '아이고, 에이고…!' 하는 거예요. (웃음) 아무것도 모르겠으니까, '큰일이다, 큰일이다…!' 하는 거예요? 그래도 좋아요?「예.」

모두 다 자면 어떻게 해요? 자면 어떻게 해요? 3분의 1은 틀림없이 잡니다. (웃음) 아, 전문가라구요. 지금까지 보니까 3분의 1은 틀림없이 자더라구요. 자면 어떻게 해요? 벌금을 내요? 그런 경향이 있기 때문에 말이에요, 오늘은 재워 주는 거예요. 지금부터 선생님이 세 시간 정도 자고 그 시간에 일어나서 기다려 주지 않으면 어머니가 웁니다.

선생님이 매일 전화를 연결해서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게 있기 때문에, 무엇이 부딪쳐 와도 섬에 닿는다 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라구요. 도망치는 섬이라구요. 그건 선생님이 멀리서 보고 있는 거와 같은 생각이라구요. 그거 대단하다구요. 영국에서 하는 것이 이 옆에서 들리는 것 같아요. 그런 시대가 되었어요. 영계가 하나되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도 거기에 보조를 맞추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간은 제2의 창조주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그러한 능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거 듣고 싶어요, 안 듣고 싶어요?「듣고 싶습니다.」오늘 하는 것보다 내일 하자구요. 어때요?「오늘, 날마다….」오늘 하고 내일 하고 하면 선생님이 한숨도 못 자고 매일 철야를 해야 되는데 그러면 선생님이 못 산다구요. 그래도 좋아요?「아닙니다.」아니라구요? 귀여운 여자들이라구요. (웃음)

처음에는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지만 이렇게 한 시간, 두 시간 말씀을 듣고 나니까 어때요? 선생님과 가까워졌어요, 멀어졌어요?「가까워졌습니다.」머리 속이 깨끗해졌어요? 그것을 세뇌공작이라고 하는 거예요. (웃음) 세뇌된 사람, 손 들어 봐라! (웃음) 이야, 무섭구만! (웃음) 두 시간 이내에 이렇게 2천5백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세뇌되어 일변도가 되어 버렸다고 하는 것은 무서운 일이에요. (웃음) 그렇다구요. 사탄세계에서는 무서운 것이지만, 하나님의 세계에서는 대단히 반가운 일입니다. (박수)

그러니까 타락했다는 것을 인정하라구요. 양심과 육신이 싸움의 경지에 있다는 것은 왜냐? 타락했기 때문이라구요. 타락의 요인을 어떻게 증명하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은 조상으로부터 자기, 후손들까지 역사적인 연대관계가 있는 거예요. 자기 한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라고 하는 것은 수많은 조상들의 결실이기 때문에 주식회사와 같은 것이라구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그것이 후손들한테 연결된다구요. 자기의 대에 있어서 조상 이래의 모든 나쁜 것들을 깨끗이 청산해서 후손들한테 상속하면 그 후손들이 고생하지 않습니다. 해방받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통일교회의 이념이 세계를 점령하게 되었어요. 저 비디오를 보여 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내일 보여 주겠습니다.」내일…? 어딘가에 복사하려고 가지고 갔다고 했지? 10분 전이에요. (웃음) 뭘 해요?「아버님의 노래!」(웃음) 아버님의 노래 뭐…. 말씀을 했기 때문에 목이 아프다구요. 그래도 하라고? 무슨 권한을 가지고 있어요? (웃음) 2천 명 이상 되는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면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우타(歌;노래)…. (웃음) 조금만 더 강하게 발음하면 웃타(打った;쳤다, 쏘았다)라구요. 대포를 쏘았다고 하는 것이 되는 거예요.

누구한테 노래라도 시키자구요. 에리카와! (박수)「목소리가 안 나옵니다.」목소리가 안 나오더라도 하라구! 안 나오는 목소리가 더 듣고 싶다구! (웃음) 안 나오더라도 하는 거라구. 그게 효녀의 길! (박수) 뭐 그렇게 안 해도 돼!「하겠습니다만, 얘기도 겨우 지금 하고 있습니다.」뭐 좋으니까, 그 목소리가 지금 듣고 싶다고 하는 거야. (웃음)「그러면, 수가타산시로(姿三四郞)를 노래하겠습니다.」그것은 여자가 노래할 노래가 아니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