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에 참부모를 모시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2권 PDF전문보기

성약시대에 참부모를 모시는 것

그러면 통일교회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통일교회의 사명이 뭐냐? 참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 인류의 소원이 뭐냐? 참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어디에 모시느냐? 성약시대에 모셔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신약시대에 모시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1960년도에 장성기 완성급, 아담 해와가 타락해서 떨어진 그 자리에서부터 7년노정을 넘은 것입니다. 7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설정한 거라구요.

그래서 일개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까지 넘어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1차 선민권인 유대교에서 실패한 것을 제2차 이스라엘권인 기독교문화권이 성사시켜야 되는데, 그게 미국이에요. 미국은 구교가 아니라 신교 독립국가입니다.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뭐냐? 아벨적인 자리요, 미국은 가인적인 자리라구요.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2차대전 후에 선생님과 하나 못 됨으로 말미암아 영·미·불의 그 기반을 사탄이 점령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패들이 현재 기독교의 판국을 전부 다 타고 앉은 것입니다.

그래서 문총재를 잡자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공산당도 문총재를 잡아죽이려고 하고, 기독교도 문총재를 잡아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으로 40년 동안 별의별 짓을 다 한 거예요. 거기에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맞고 빼앗아 나오고, 사탄은 치고 망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통일교회를 때리다 보니 망하게 됐습니다. 전부 다 프리 섹스를 소개해 주는 도장이 되어 버렸어요. 거기에 하나님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건 다 꺼져 버리는 거예요. 그러나 그들이 망하라고 한 통일교회는 욱일승천(旭日昇天)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커 나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문총재 위에 설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미국에도 그렇다구요. 때가 이렇게 되었습니다.

참 묘한 것이, 세계의 유명한 기독교 책임자들이 선생님을 만나려고 한다구요. 다 찾아와라 이거예요. 이제 찾아올 거라구요. 각 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알고 보니까 문총재가 이론적 가치관이 설정된 실질적 기반과 모든 것을 갖추었다 이거예요. 부정할 수 없는 실천장에서의 실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어떤 나라보다 강한 기반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남미에 가나, 북미에 가나, 구라파에 가나, 어디에 가나 그런 기반을 갖고 있어요. 이 촌사람들, 알겠어요?「예.」

무식한 촌사람들은 잘난 사람들을 위해서 심부름꾼이나 해야지, 별수없다구요. 자기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구요. 자기 집안에 지금 누가 와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잘났다고 하지만 결국 전부 다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먼저 된 자가 먼저 된다고 했어요, 나중 된다고 했어요?「나중 된다고 했습니다.」통일교회 교인들 먼저 됐다고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나중 된 사람이 다 빼앗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