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자들은 에리카와를 도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5권 PDF전문보기

일본 남자들은 에리카와를 도와라

일본 남자는 천사장입니다. 그래서 에리카와를 앞에 세우고 남자들이 전부 다 에리카와를 원조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에리카와!「예.」너는 어떻게 생각해? 이번에 한국 간부들이 가서 여러 가지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아? 남자들이 어때? 네 활동의 영향권이 남자들 세계에 있어서 점점점 축소되어 가지 않아? 확대되어 가, 축소되어 가? 어떻게 되고 있어? 아, 물어 보잖아?「남자들도 차츰 돕고 있습니다.」안 그렇다구. 영적으로 보면 남자들이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어, 이렇게. (웃음) 그거 웃을 일이 아니야. '어, 할 수 없이 이렇게 되었다.' 하고 생각한다구. 그런 환경을 고치지 않으면 안 돼. 남자들! 누나같이 생각하고 도와줘야 돼, 누나같이. 아들딸을 낳아서 하나 만들게끔 도와주지 않으면 안 돼요. 남자들, 알겠어?「예.」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남자로서 여자를 위해 살아야 한다구요. 세계를 대표해서, 나라를 대표해서. 남자들은 어머니를 위해서, 일본의 에리카와를 위해서 희생하고도 남을 수 있는 결의를 하지 않으면 일본이 바른 길을 갈 수 없어요.

천지정교! 새로운 여자 교주가 되었지요? 신 교주!「예.」분발하라구. 통일교회에 질 거야, 안 질 거야? 지겠다고 하는 사람이 누구야? (웃음) 남자들은 오빠로서 도와줘야 돼요. 오빠의 자리에서 남자들이 전부 다 원조해서 그 해와가 복귀됨으로써 남자들이 해방된다구요. 형제권에 서서 들어가는 것입니다.

후지이!「예.」알겠어?「예.」가미야마!「예.」알겠어?「예.」가미야마가 일본에 쭉 머물러 있는데, 미국에서 활동하던 것보다 아무런 활동의 보람이 없잖아? 있어, 없어? 물어 보잖아?「있다고 생각합니다.」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이 어디 있어? 있으면 있다고 해야지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뭐야?「있습니다.」(웃음) 그거 없는 거라구, 없는 거라구.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면, 누가 믿어? (웃음) 오빠의 자리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정말로 자기의 재산을 팔고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해서 투입하지 않으면 일본을 복귀할 수 없습니다.

후루다!「예.」후지이!「예.」에리카와가 좀 어렵잖아? 하나되게끔 기도해 줘야 돼. 가미야마, 오야마다, 수도오!「예.」기도해 줬지? 「예.」그래서 너희들이 여자를 위해서 봉사하는 거라구. 가미사마(神樣;하나님), 가미야마! 가미사마가 아니라 가미야마! (웃음) 후지이는 여자들을 위하고 있지 않잖아? 안 된다구. 재미없다고 생각하면 안 돼. 이거 행복하게 생각하고 재미있게 함으로써 일본의 가정들이 움직여요.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후지이! 미국에 간 사람들 전부 다 3만 달러씩 헌금했어? 물어 보잖아, 이 녀석?「전부는 안 했습니다.」그거 하도록 독려하고 있어? 응? 놀음놀이가 아니라구. 나라가 걸린다구요. 봐 보라구. 선생님은 적당하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운명적, 결정적이에요. 빨리 내게 하라구! 알겠어?「예, 알았습니다.」에리카와도 그렇다구. 두고 보라구.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한 경우에는 말이에요, 나라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기 때문에 전부 다 세금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하늘 국민으로서 세금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온다구요. 그렇지요? 국가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국민이 기반을 닦아 주어야 된다구요. 각 현을 움직일 수 있는 경제적인 원동력을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약하면 그 나라가 약해진다구요. 선생님과 약속한 그 돈을 지금까지 일본에서 활동하는 데 썼다면 일본은 망한다구요. 무서운 것입니다.

자기의 경상비는 자기가 활동해서 충당해야 할 텐데 공금으로 충당해요? 공금이에요. 공금과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의 돈도 아니예요. 일본까지 구할 수 있는 밑천이라구요. 이것을 자기들이 곤란하다고 해서 옆에서 빼 쓰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런 거 할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자기 자신을 망쳐 버리는 결과가 되는 거예요. 여기에 손을 대서 활동해 가면 안 된다구요.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세금을 내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공적인 돈으로 약속한 그 돈은 은행에 저축해서 국가 전체가 곤란할 때 사용해야 되는 거예요. 그 돈은 세계를 위해서 쓰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요? 그것을 가로채서 일본에서 사용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식구들도 그렇다구요. 헌금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변명밖에 안 돼요. 단식을 하든 무엇을 하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돌파해 가지 않으면 하나님이 원조하지 않아요. 절대로 원조하지 않는다구요. 선생님이 여기까지 해 온 것도 전부 다 머리를 잘라 버리는 것과 같아요. 알겠어요? 뭐예요, 이거? 방편적인 집회가 아니예요. 결사적인 집회라구요. 알겠어요?

간부 녀석들! 이거 반놀음이 아니라구! 일본을 해와국가로 지명한 것은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고, 세계를 위해서라구요. 그 기준에서 선생님이 깃발을 들고 지도하는데, 여러분이 그 나라를 더럽히면 큰일난다구요. 일본 전국에 깃발을 세우지 않으면 일본 자체가 납작해지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이 무서운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일본이 차츰 구렁으로 빠진다구요. 두고보라구요. 일본의 경제가 큰일이라구요, 지금부터. 일본이 반대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 해가 된다면, 일본 정부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는 무엇을 할지도 모른다구요. 선생님이 이 이상 일본을 위해서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

김명대!「예.」'예'가 뭐야, 이 녀석? 공동 운명이라구, 공동 운명. 한국 간부들까지 보내서 하는데…. 자기의 집에 불을 질러 버릴 수 있는 결의를 가지고 일어서지 않으면 안 될 시기라구. 그렇지 않고는 그냥 그대로 영원에 연결될 수 있는 일가가 되지 않는다구.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경우에는 그렇게 된다구. 알겠어?「예.」정신차리라구. 새롭게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 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