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 사는 자는 짓밟힐수록 올라간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5권 PDF전문보기

위해 사는 자는 짓밟힐수록 올라간다

미국에서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면서, 미국을 구하기 위해 [위싱턴 타임스]의 창간을 위한 비용을 법정의 재판을 받는 테이블 위에서 사인해 주었다구요. 원수라구요.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데, 누구보다도 그 나라를 구해 주려고 한 거예요. 짓밟아 보라구. 짓밟히면 짓밟힐수록 올라가는 거라구요. 차이면 차일수록 올라가는 길이 있으면 있지 내려가는 길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공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40년간 박해를 받으면서도 어떻게 해서 발전해 왔느냐 하는 것이 수수께끼라구요. 이 공식을 활용한 거예요. 알겠어요? 내려가는 길은 없습니다.

미국의 역사의 처음부터 시작하여 미래에도 이 원칙에 따라 포용하는 그 기준이 되었을 경우에는 과거 현재 미래의 미국은 여기에 있어서 재료로써 사용되어지는 거예요. 상대가 되지 못하면 재료로써 세계를 위해 다시 쓰여지는 거예요.

그러한 상대의 입장에, 문선생의 이상 상대의 자리에 영국이 서야 할 텐데…. 미국은 영국이 낳았지요? 아벨이에요. 프랑스는 미국과 싸우고 영국과도 싸우고 있는 거예요. 원수라구요. 이것은 가인 아벨이에요. 그것은 영국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있는 거예요. 영·미·불이라고 하지요? 미·영·불이라고 하지 않아요. 일본도 그렇지요? 일·독·이라고 하지만, 독·일·이라고는 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편의 영·미·불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탄 편의 일·독·이가 있는 거예요. 독일이 일본과 일·독동맹을 묶은 것은 무엇 때문이었느냐? 동남아시아를 쭉 볼 경우에는 말이에요, 베트남은 프랑스의 영토였다구요. 싱가폴은 영국의 영토였어요. 아, 보니, 독일로서는 원수 중의 원수인 프랑스 영국의 영토가 일본에 의해서 순식간에 전부 다 점령당한다 이거예요.

그것을 볼 때 일본과 동맹을 맺게 되면 프랑스, 영국의 괴멸은 문제가 없다 한 거예요. 일본의 아시아에 있어서의 전략적인 확장운동에 동화되어서 히틀러가 아시아에 기지를 마련하기 위해서 손을 잡게 된 거예요. 꼭 마찬가지라구요. 일본이 낳은 입장이기 때문에 일·독·이가 되었어요. 이태리는 천사장이기 때문에 왔다갔다하고, 프랑스도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꼭 그대로입니다.

그게 왜 그렇게 되었느냐? 여자가 타락한 거라구요, 여자가. 누구에 의해서 타락이 시작되었느냐 하면, 여자에 의해서입니다. 여자가 여자로서 가치가 있는 것은 상대를 위해서, 주인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할 때라구요. 하나님은 종적인 남편이고, 아담은 횡적인 남편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종적인 것과 횡적인 것을 결속함으로써 입체세계가 구성되는 거예요. 뭐 이런 거 얘기할 시간이 없지만 말이에요, 말을 시작했으면 거기까지 하지 않으면 여러분들이 확실히 이해하지 못하겠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 씨를 뿌린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의 주인은 하나님이에요. 그리고 사랑을 중심삼고 주인의 자리에 서게 된 것이 사탄이에요. 아담 해와가 틴에이저 때 타락한 거예요. 알겠어요? 나무 밑에서 타락행위를 했어요. 그렇게 씨를 심었기 때문에 가을이 되어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청소년들의 윤리타락 문제예요. 그렇게 심었기 때문에 그런 결실의 세계가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벼가 자라는 중간에 피를 뽑아 버리려고 하면 벼가 피해를 입을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가을에 피를 뽑아서 묶어 가지고 불쏘시개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전세계 청소년들의 타락이 어떻게 되어 있어요? 천주 전체를 포기하고 자기 자신들의 육체적 쾌락을 구하는 거예요. 그건 끝이에요. 그것을 연결하는 것이 마약 같은 것이라구요. 육체와 정신의 양방이 모두 다 붕괴되고 있는 것입니다. 「어머님으로부터 전화입니다.」

응, 가지고 오라고 그래! 어디, 어디? 어머니의 전화가 왔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박수) 어머니의 힘이 위대하지요? (웃음) 전화라고 하면 선생님이 관심을 가지고 받으러 가는 거예요. 위해서 태어난 남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요? (웃음) 어머니가 기분이 좋겠지요? 이런 위대한 남자가 자기가 말을 하면 당장에 움직이니까 말이에요. (웃음) 그리고 모든 영광을 자기한테 물려주고 말이에요. 여러분의 남편들도 그런 남편으로 만들어 주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철저하게 원리원칙적인 기반 위에 선 여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위하여 사는 여자 말이에요. 그렇게 되고 싶어요, 되고 싶지 않아요?「되고 싶습니다」되고 싶은 여자는 손 들어 봐요. 발까지 들어보라구, 발까지! (웃음) 들어보라구, 발까지! 잊어버리지 말라는 얘기라구요. (웃음) 그렇게 해도 잊어버리는 여자는 천운이 전부 다 죽여 버리라구.

엄마야? 예, 그래 여기 일본 여자들이 전부 다 어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니까 박수하고 야단이라구. 응, 한밤중 열두 시야. '모두들 안녕하십니까? 미나사마, 곤방와(皆樣, 今晩は;여러분, 안녕하세요)?' 한다구요. (박수) (이하 어머니와 약 5분간 통화하심) 어머니가 잘할 수 있도록 박수 좀 하라구요. (박수) 고맙다고 전해 달래요. (박수)

이것은 하버드 대학 집회의 보고예요. 약 7백 명 정도 모였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학자들이 모였고 말이에요, 많은 학생들이 모였다는 거예요. 감동적인 영향을 지금 미치고 있다고 하는 전화의 내용입니다. 하버드 대학, 이것은 신학교예요. 처음에는 신앙으로 미국을 부흥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뜻에 맞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신학교로부터 하버드 대학을 시작한 거라구요. 4백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거기서부터 역사가 시작되어서 미국의 건설을 위한 많은 인재들을 양성한 전통적인 대학이에요.

거기에 있는 역사적인 교회를 보통 사람들에게는 빌려주지 않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어머니가 오신다고 하니까 특별히 개방해서 빌려준다고 하더라는 거예요. 그리하여 거기의 많은 관계자들을 포함해서 7백여 명의 학생들과 사람들이 모여서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하는 보고였어요. (박수) 지금 그쪽은 두 시쯤인데 지금 여기는 11시쯤이지요? 비가 내리기 때문에 빨리 워싱턴으로 출발해야 되는데,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보고한다고 해서 걸려 온 전화였습니다. 뭐 그만하자구요. 여러분도 피곤하지요? 힘들지 않아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