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여 사는 사람이 하나님을 점령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6권 PDF전문보기

위하여 사는 사람이 하나님을 점령해

남북통일 하면 소금을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 쭉 성별할 것입니다. (웃음) 그 권내에서 사탄은 보따리 싸 가지고 이동해야 된다구요. (웃음) 뭐야? 그렇게 성별하지 않으면 하늘나라가 되지 않지 않아요? 소금은 뭐냐 하면 선생님의 결혼식 때에 성념을 만들었어요. 왜냐 하면, 진짜는 다 불에 태워 버려야 하는 사탄 세계의 것을, 사탄이 쓴 것을 하나님이 쓴다고 하는 것은 원칙에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태워 버린다고 하는 조건 대신으로 성별하는 것입니다, 성념으로써. 저 바다 물은 썩지 않지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성념을 뿌림으로 말미암아 다 나쁜 것은 깨끗하게 해 가지고, 성념에 맞는 상대권으로서 깨끗한 것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먹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화장실에 가서도, 이 세상의 화장실에 가도 성별하지요? 안 해요? 소변 볼 때 함부로 앉을 수 없어요. 사탄적 세계는 다 공해에 오염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성별하는 거예요. 성별하는 데는 성념 성별이 아니라, 자기의 공기로써, 후 하고 숨으로 성별해요. 심신일체한 것을 가지고, 이 하나님의 심신일체권의 상대물은 하나님의 창조 이상의 것이기 때문에 심신일체가 된 호흡으로써 성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소생, 장성, 완성 3단계입니다.

세상에서 뭐 새로운 것을 먹거나 마실 때 후우 후우 후우 하는 것도 하나의 성별입니다. 그와 같이 똑바로 성별해야 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은 옥중 같은 데에 있을 때에는 이 피부를 보이지 않았어요. 여기서는, 지금 여러분들은 보지만 피부를 보인 적이 없어요. 똑바로 언제나 매고 여름에도 매고 산 거예요.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옆에 모시면서 왕궁 세계의, 천상의 왕궁 세계의 규칙에 맞추어서 살지 않으면 사탄한테 점령당하는 것입니다. 엉터리로 생활 못 해요. 알겠어요? 도둑처럼 살짝 하는 생활은 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는 선생님이 하고 있는 일 중에서 모르는 일이 없어요. 비밀의 일을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어머니도 그래요. 비밀이 없어요. 비밀이 없기 때문에 완전히 근본부터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비밀이 있었을 경우에는 이렇게 돼요. (행동으로 해보이심) 알겠어요?「예.」완전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약혼하기 전에 먼저 섭리의 프로그램을 가르쳐 주었어요. 이렇게 이렇게 되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가 잘못했을 경우에는 통고하라 한 거예요. 그대로 해 왔기 때문에 어머니는 선생님을 존경해요. 단상에서는 참아버지이면서 생활에서는 엉터리의 아버지가 아닙니다. 알겠어요?「예.」

그거 사람의 남편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예요. 사람이라고 하면 하나님의 실체 기반의 상대자입니다. 사람의 부인이 된다는 것도 그렇게 간단한 일이 아니예요. 사람의 어머니,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사람의 형제가 되는 것도 힘든 일입니다. 그 힘들다고 하는 표면의 이름을 다 지우더라도 위하여 사는 사람은 다 무사 통과예요. 통하지 않는 곳이 없어요.

여러분들 남편도 자기를 위한 남편이면 감출 곳이 없지요? 비밀의 곳을 다 오픈해서 점령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위대한 힘입니다. 참된 남편은 뭐냐? 자기 생명을 넘어 그 부인을 위하여 살려고 하고 있는 것은 참남편입니다. 알겠어요?

부모도 그래요. 부모는 자녀를 위하여 그렇게 가고, 자녀는 부모를 위하여 그렇게 가요. 일가는 그것보다 큰 나라를 위하여 그렇게 가요. 나라는 세계를 위하여, 세계는 천주를 위하여, 천주는 하나님을 위하여 그렇게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진짜라면 대단한 장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