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하나님의 참된 것과 하나되는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7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하나님의 참된 것과 하나되는 통일교회

그러면 참이란 것은 과연 어디에 머물러 있느냐? 어디에 살고 있는가요? 찾아가고 싶지 않아요? 어딘가 미남이 있다 하면 여자로서 찾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 들어요? 안 든다고 하는 사람은 죽어 버려. (웃음) 여자로서 모두 그런 생각을 갖는 것이 상식이기 때문에 상식을 벗어난 것은 쓰레기며 일본에 있어서도 그런 사람은 폐해가 되지 아무 이익이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은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좋기 때문에 죽어 버리라고 해도 실례가 아니라구요. 말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이라구요. 이렇게 말하면 그것도 좋고 저렇게 말하면 나쁘다 하는 데도 결국은 좋은 거다 이렇게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설명을 잘하면 된다구요. 원래 진실이 아니라도 말이에요.

그러나 하나님이라고 하는 분은 원래부터 나쁜 것이 없다구요. 선한 존재여야 한다구요. 하나님도 설명을 잘 하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인간에게 보이도록 설명하면 하나님께서 슬프게 생각하시나요? '야, 걸작의 남자다 한다구요. 문선생님이 그렇게 했다면 '야, 너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남자다.'고 하신다구요. 누구나 자기를 소개하고 싶어하잖아요? 어디 가나 자기를 소개하는 거예요. 나는 어디어디의 어떤 사람이고 해서 밝히고 나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구요. 그걸 안 해서 모르게 되면 모두 문을 닫고 만다구요.

하나님도 그렇다구요. 하나님을 확실히 알고 '야, 당신은 그러한 입장에 계셨습니까?' 하면, '그래, 오래도록 그렇게 있었는데 문선생이 소개를 했기 때문에 하늘에 있다가 지상에 왔다.' 하는 거라구요. 그런 말도 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안내하는 곳은 어디든지 가게끔 된다 하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문선생님이 하나님에 대해 설명하면 하나님께서 통일교회 내에만 살고 싶은 하나님이 되실 수도 있다는 것이라구요. 그렇지요? 종교로서 하나님을 중심으로 해서…. 하나님께서 가장 훌륭하게 여기시는 무언가를 중심으로 해서 통일되기를 모두 원하는데, 그게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면 우선 하나님과 하나님의 귀한 참된 것과 하나되는 것은 통일교회가 처음일 것이라구요.

그 경우 주변에서 보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모두 뺏겼다는 것을 알게 되면 주변의 사람은 막 욕을 하게 된다구요. '저놈, 죽어 버렸으면 좋을 텐데, 저걸 제거해 버려! 레버런 문은 입국 불허가! 비자 같은 거 안 준다!' 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레버런 문이 무서워서 그러는 거예요, 좋아서 그러는 거예요, 나빠서 그러는 거예요? 어느쪽인가요? 좋아한다면 비자를 낼 거 아니예요? 왜 비자를 내지 않아요? 문선생님이 일본 여자들을 끌고 가 협박해서 나쁜 짓을 한 적이 있느냐?「없습니다.」

오히려 선생님한테 나쁜 짓을 하려고 한 일본 여자가 많았다구요. 학생시절에 말라구요. 혼자서 자고 있을 때 알몸으로 들어온 여자들이 여러 명이나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런 일을 할 수 없지요. 지금 생각해도 일본에 그런 여자가 있다니 꿈 같은 생각이 든다. 어떻게든 문선생님을 자기 지휘하에, 방석밑에 깔고 싶어하는 거예요. 여자들, 여자들이 그랬다구요. 그것을 볼 때 지금에 와서도 '야, 정말 여자란 것은 무섭지 않지 않은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것은 무섭다는 말인가, 무섭지 않다는 말인가요? 무섭지 않지 않다니까 무섭다는 말이라구요. (웃음) 왜 일본 여자가 자기들 모르나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웃음) 야, 정말 여자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