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과 참사랑의 자녀의 씨를 가지고 온 선생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8권 PDF전문보기

참사랑과 참사랑의 자녀의 씨를 가지고 온 선생님

선생님은 돈 같은 것은 필요 없습니다. 돈은 필요 없다 이거예요. 돈은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습니다. 지금도 남미에 은행을 가지고 있다구요. 몇천만 달러를 금방 돌릴 수 있다구요. 그것을 일본을 위해 돌려 주게 되면 일본의 사명이 시들어 버린다구요. 해와 국가의 사명을 3분의 1, 5분의 2로 나누어 주게 되면 불완전한 해와가 되는 거라구요. 해와가 범한 그 죄는 해와에 의해 탕감함으로써 원래 위치로 돌아가는 길이 허락되는 것이지, 조건을 남기면 돌아갈 수 없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일본의 사명을 일본이 다해야 일본 여자가, 해와 국가가 선생님의 상대로서 서는 것입니다. 해와권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올 때, 천국에서 하나님의 대리로서 올 때 돈을 들고 온 것이 아니라구요. 해와가 최초로 잃어버린 참사랑과 참사랑의 자녀의 씨, 그것을 가지고 온 거라구요. 여자는 결혼할 때 남편의 사랑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갈 때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모두 남기고 가요? 모두 가져가서, 자기 심신과 자기 사랑과 더불어 모두 바치지 않으면 훌륭한 아내가 될 길이 없습니다. 지금 어려운 일도 있지만 그래서 도와줄 수 없습니다. 도움을 받고 싶어요, 받고 싶지 않아요?「받고 싶지 않습니다.」저 할머니! (웃음) 자기의 책임이라는 것이 있다구요. 미국은 미국의 책임을 다 해야 합니다.

지금 우루과이 라운드가 문제가 되고 있지요? 일본도 힘들지요. 자랑하던 일본이 쌀이 없어지고, 한국의 쌀을 도둑처럼 와서 몰래 사 가니까 큰일이라고 하고 있다구요. 일본도 쌀이 없어서 힘들다구요. 일본에서는 '자기 나라의 쌀과 비슷한 쌀은 한국 외에는 없다. 베트남 쌀은 싫고, 미국에서는 죽어도 사지 않겠다. 미국이 강제적으로 그렇게 했기 때문에 기분이 나빠서 싫다. 가까운 한국에서 비싸도 사 와라.' 해 가지고 많이 구매해 가고 있다구요. 그건 오늘 아침 신문에서도 읽었고, 어제 저녁에 올 때 자동차의 텔레비전을 보니까 그런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선생님의 자동차에는 텔레비전이 있다구요. 벤츠는 '올해의 훌륭한 차'라구요. 그리고 롤스로이스도 있고, 차는 있다구요. 그것을 선생님이 샀어요? 싫다고 그랬는데도 그 나라가 모두 사다 놓았기 때문에 선생님의 것이라고 이름을 붙여 놓았고, 나누어 주고 싶어도 나누어 줄 수가 없습니다. 왜? 모두 고생하는데 통일교회의 멤버가 그것을 타면 참소받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에 대해서는 참고 감아 주지만 말입니다. 알았어요?

'저런 정도의 실적을 가지고 저런 권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저런 자동차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차를 몇 대 가지고 있어도 할 수 없다고 인정해 주지만, 그 이상은 모두 참소를 받게 됩니다. '뭐야!' 해 가지고 말이에요. 큰일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차도 없는 게 아니라구요.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본에만 선생님이 사는 곳이 없다구요. 있어요? 어디 있어요? 미국에도 있고, 유럽에도 있고 모두 있다구요. 세계 어디든지 있다구요. 그래서 점보비행기를 사서 380명의 유명인사를 데리고 하나의 나라를 방문하여 2주일만에 그 나라를 전복시키는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그 올해의 계획은 일본 여자들 때문에 제동이 걸려 엉망이 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능력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