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는 여자가 중심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8권 PDF전문보기

세계 평화는 여자가 중심이 돼야

이와 같은 조직을 만들면 장래에는 각 국가의 대사를 우리가 중심이 되어 보낼 수가 있다구요. 그래서 그 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각국의 대사관을 통해 유엔에 사람을 보내는 것입니다. 유엔에 보내는 사람은 여자도 보내지만 그 여자의 남편이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또 자기 여자의 이야기를 잘 듣는 사람이면, 그건 축복을 해줄 수가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남편과 함께 유엔에 보내는 거예요.

왜 유엔에 보내느냐? 지금은 유엔기구를 보면 정치를 중심삼고, 각 국가를 중심삼고 몸의 상징이 되어 있다구요. 사탄적인 기반이라구요. 유엔에 182개국이 결집하고 있지만, 그 내용을 분석해 보면 모두 자기 나라를 중심으로 해서 타국을 이용하고 속이고 있다구요.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그것은 통일이라든가, 평화라든가 하는 그러한 본질적이고 기본적인 이론에 배치된다구요. 그래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마음의 유엔이 필요하다구요. 심신이 갈라졌기 때문에 유엔 도상에서 일체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알았어요? 정치적이고 외적인 것을 중심삼고 유엔기구가 구성되어 있지만, 내적으로 세계적인 종교를 보면 엄청난 기반이라구요. 인류 가운데 75퍼센트가 종교권에 들어가 있습니다. 종교권을 편성해 내적, 양심적인 종교권 유엔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래서 심신이 갈라지게 된 것을, 개인에서 갈라진 것을 세계 최상권에 있어서 수습하여 심신통일권을 이루는 거예요. 그걸 하기 위해 선생님은 세계평화종교연합을 만들었다구요.

종교연합 가운데 머리가 있는 훌륭한 사람들을 여성연합과 같은 식으로 짜는 것입니다. 평화연합이 있다구요. 세계평화연합을 중심으로 해서 각 나라마다 종교권도 함께 포함시켜서, 종교도 세계평화종교연합이 있기 때문에 종교권의 고문도 360국가를 대표한 12개국으로부터 선발하여 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평화연합도 남자를 중심으로 해서, 일반 남자를 중심으로 해서 그런 식으로 보내는 거라구요. 그런 대책을 하면 비가 내리듯이 동서남북 모두가 걸리게 된다구요.

그렇게 하면 양심을 대표한 종교연합의 유엔과 육신을 대표한 지금 유엔이…. 지금 유엔은 세계평화를 가져올 수가 없습니다. 무슨 원조를 공동으로 할 일이 있게 되면 대단하다구요. 나라마다 그것을 모두 나누어서 가져가기 위해서 싸운다구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양심적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을 중심한 종교연합, 양심의 유엔을 합병시키는 거예요. 이거 가인 아벨이라구요. 그 배후에 해와와 같은 여성연합이 있는 거예요. 원래 세계 평화는 여자가 중심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지 않고는 싸우기만 한다구요. 여자가 중간에서 가인 아벨을 안는 거와 같은 그러한 조직을 만들어서 여자를 중심으로 해서 전세계에 평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