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챔피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8권 PDF전문보기

종교의 챔피언

하나님이 왜 그렇게 하게 하느냐 하면, 사탄세계, 모두 자기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세계기 때문에, 그렇게 모두가 출마를 해서 경쟁을 해서 진 입장에 있어서 빼 오지 않으면 모두가 참소한다는 거예요. '내 것이 될 것이었는데 하나님이 빼앗아 갔다.' 하고 말이에요. 그러나 링의 위에서 모두가 보는 가운데서 싸워 가지고, 복싱이든 뭐든 그렇게 해 가지고 진 경우에는 아무 불평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천하의 어떤 왕이라고 해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아무리 일본의 수상이든 대통령이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그렇지 않다 하는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거라구요.

종교도 마찬가지다. 종교의 챔피언은 누군가 하는 것입니다. 문선생은 종교의 챔피언이 되기 위해 출장을 해서 교섭을 하고, 챔피언이 되겠다고 열심히 싸우고 해서 여기까지 올라왔습니다. 지금은 유교, 회교, 불교, 기독교 등 모든 종교의 장들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있다구요. 그것 알고 있어요? 왜? 자기들이 한 것과 비교하면 모두 위이다 이거예요. 일단씩 좇아 올라가 몇십 년 가도 쫓아갈 수 없는 일을 하고 있다구요. 전세계의 종교를 하나로 정리했다구요. 그렇게 하는 데는 '아, 하나님, 저희가 모든 종교를 통일할 테니 기적적으로,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지원해서 그렇게 하게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부탁합니다!' 하고 몇십 년을 해도 그게 안 된다구요.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무엇이냐? 탕감복귀입니다. 그냥 복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박사나 국가의 고등문관의 시험이 있다 해서 그걸 기다린다 해도 거기에 맞게끔 하지 않으면 합격이 안 된다구요.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어머니의 후보자로서 모두 출마를 하는 거라구요. 3명의 할머니, 어머니, 딸…. 그게 혼자만이 그런 게 아니라구요. 그러한 사람을 영계에서는 많이 준비한다구요. 12명 이상, 36명 이상, 40명 이상 준비한다구요. 이것이 바닥나면 큰일난다구요. 알겠어요? 이 사람이 실패하면 바로 순식간에 다른 사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구요.

그건 나라의 정당 여당이면 여당, 야당이면 야당에는 총리가 될 만한 인맥이 쭉 늘어서 있지 않으면 나라가 망합니다. 전의 총리보다 더 훌륭한 인맥들이 후계자로서 준비되어 있어서 그 이상의 실력을 가지고 높은 차원으로 이끌어 가는 일을 계속하지 않으면 일본 나라면 일본 나라가 점점 내려간다구요. 주권이 바뀔 때마다 내려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모두가 자기가 사랑하는 자기 자식은 자기보다 훌륭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훌륭한 후계자를 남기고 싶다 하는 것이 부모님의 소원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어머니로서 그런 소원을 갖고 있지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12세로부터 80세 이상까지 모두 허락한다구요. 그렇게 되면 그 여자들은 선생님에게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80세 할머니, 누구였어요? 손 들어 보세요. 아, 여기 한 사람 있습니다. 저렇게 머리카락이 하얀 할머니, 얼굴은 주름투성이로 보기만 해도 젊은 여자 남자가 도망갈 그런 할머니…. 이 할머니는 그렇지도 않다구요. 예쁜 얼굴을 하고 있다구요. (웃음) 선생님보다 미인의 모습이에요. 건강체구만, 건강체. 이런 사람은 건강하다구요. 식사하면 잘 소화가 되지요? 지금도 건강하지요? 잘 먹지요?「예, 그렇습니다.」그렇지요. 그냥 그대로 가면 1백 세 이상 살 수 있을지 모른다구요. 희망을 가져도 될지 모른다구요.「지금 91세입니다.」아, 그래? 행복한 여자구만.

그 할머니들이 선생님을 만나면 '서방님' 하는 거예요. 결혼도 무엇도 하지 않았는데 그런 무례한 일이 어디 있어요? 그때는 선생님은 아직 20대여서 정말 미남자라구요. 지금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 고생만 해서 엉망이 된 보기 흉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그래도 형태는 남아 있다구요. 인상을 감정하는 사람이 선생님을 보면 경배를 한다구요. 왜냐? 상이 넘버 원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한 남자, 미남의 남자에게 이러한 80대의 할머니가 서방님이라고 부르는 거예요. 그리고 말하기를 언제라도 자기를 방문하면 아들딸을 12명을 낳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거 들었을 때 선생님의 기분이 어땠을까요? 기분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푸―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웃음) 그렇게 무시를 당했다구요. 그렇게 여자들이 귀찮게 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