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은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는 데서 안착하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9권 PDF전문보기

자매결연은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는 데서 안착하는 것

이번에는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을 선포한 거예요, 안착. 어디에 안착을 하느냐?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는 데서 안착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뭐냐 하면 자매결연입니다. 알겠어요? 여자들의 장자권 복귀라구요, 장자권. 안착이에요, 안착. 그렇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일본에서도 문제가 되고, 한국에서도 문제가 되어 온다구요. 새로운 마음세계의 안착의 기반이 움터 오는 것입니다. 어제 좋아서 전부 다 얼싸안고 춤추고 울고 했어요?「예.」(웃음) 그거 영계가 움직여서 그렇다는 것을 자기들은 모른다구요. 눈물이 나고, 힘이 솟고 '이야!'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도 한국 사람도 끓어오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자 형제들이 비로소….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일본의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쌍방으로 통하는 거라구요. 일본과 한국의 여자들은 형제간입니다. 쌍둥이와 같다구요. 그 자매결연을 맺게 되면 한국 여자들은 일본에 가서 3개월씩 살다가 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본과 교류해서 세상적인 자기 형제 이상의 유대를 맺어서 전세계에 전통을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전세계가 안식권에 연결됩니다. 그래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지금 1천6백 명이 160개국에 파송되어서 전세계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언니로서 전세계를 수습하여….

어제 말했지요? 재창조의 환경에 있어서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하나되어 세계를 대응하여 세계를 묶어 가는 것입니다. 알았어요? 여자들의 플러스 마이너스가 하나되면 새로운 대응권은 세계라구요. 그래서 세계를 연결하기 위해서 일본 여자들 10명씩, 부모님까지 12수라구요. 부모님 대신 한국의 남자와 여자, 부부가 가니까 12명이라구요. 그런 일을 하는 거라구요. 알았어요?

오늘 아침에도 일본의 6대 순회사의 보고를 선생님이 듣고, 대사관과 관계를 가지고, 일본 내에서는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뭐든 좋으니까, 옷이라도 좋고, 음식물 남은 것도 좋으니까 그런 것을 많이 대사관에 가져다가 쌓아 놓으라고 한 것입니다. 잘(JAL;일본항공)이 그 나라에 갈 경우에는 교섭해서 아프리카 난민 구호품을 대사관에 실어 보내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그 나라 현지의 여성연합 회원들이 손으로 날아다가 나누어 주는 거예요. 차가 없으니까, 현지에 도달하지 않으니까 물품이 있어도 죽어 가는 것입니다. 그런 운동을 해서 유통망을 세계적으로 개척하는 거라구요. 1년에 2천만 명이 죽어 가는 것을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일본 정부도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선진국들도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지요? 남의 나라 일이라고 해서….

그래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참부모는 그것을 그냥 그대로 놓아 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20년간 해양을 개발해 와 가지고 이 4월에 20년째가 됩니다. 대대적인 축하식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 시간을 전부 여러분한테 빼앗기고 있는 거라구요. 조선(造船)을 해서 거기에 연결해 가는 것입니다. 미국의 해군과 묶어서 말이에요, 많은 우리의 물품을 미국에 운송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동경까지 가고, 동경에서 홍콩까지 가고 하는 거예요. 이런 조직을 전세계적으로 만드는 거예요. 그건 대사관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사관 직원의 부인들이 말이에요, 전부 다 아무것도 몰라요. 대학을 졸업한 인텔리고 미인들이지만 대번에 이론적으로 커버해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교관의 역할을 하는 거예요. 12개국의 24명의 훌륭한 상류 여자들이 모여서 그 나라를 위해서 활동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2개국의 대사관을 전부 다 묶어 버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걸 지금 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