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한 번 밖에 없는 참부모 현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0권 PDF전문보기

역사에 한 번밖에 없는 참부모 현현

무서워요? (웃음) 무서우라고 하는 겁니다. 정신이 들었어요? 참부모의 가치가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천년 공을 들여도 참부모를 만나지 못합니다. 이건 한 번밖에 없습니다. 과거에도 없었고 미래에도 없습니다. 한 번밖에 없어요. 선생님이 흘린 땀 한 방울이 종이나 옷에 떨어졌으면 천년 만년 자기 가정에 전수해서 자랑할 수 있을 만큼 가치가 있습니다. 선생님을 잠 못 자게 하고 피땀을 흘리게 해 놓고 체면을 못 차리게 하는 망할 패들이야! 부끄러운 줄 모르고 엎드려 자, 주일 아침에? 그놈의 집은 벼락을 맞습니다. 선조들이 와서 '이 자식아, 잠이 뭐야! 이 자식아, 세상이 망하는데 잠이 와!' 이러는 것입니다.

뭐 부모님이라고 말은 좋게 잘 하지. 부모님을 모셔 본 적 어디 있어? 내가 밤을 새우면 더 밤을 새워야 모시는 자리에 서는 겁니다. 내가 고생하면 더 고생해야 모시는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따라다니면서 전부 다 기생충이 됐어요. 기생충은 기생벌레라는 말입니다. 이것들 기생충이란 이름에 딱 맞아요. 가짜 좋아하는 이 쌍것들! 통일교회 패들 그런 것 많아요. 이제 숙청을 해야 되겠어요. 세상에 원한을 가진 문총재는 통일교회 놀고 먹고 전부 다 교회 뜯어먹는 놈들을 휘발유를 쳐 가지고 내 손으로 불을 지를 생각을 하는 거예요. 세상을 심판하기 전에 이것들부터 심판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가르쳐 준 도리에 일치하지 않으면 깨끗이 정비해야 되겠다구요.

오늘 제34회를 넘어가는 때입니다. 지금까지는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하나님의 날을 지내 나왔지만 이제는 여기에 '참' 자를 붙이라는 말입니다. '참'의 시대가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어때야 되느냐?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은 다 꺼지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존재하기 시작하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자신도 인간을 위해, 자기보다 천배 만배 다 잘하기를 바라서, 그것을 위해서 지금도 계속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천만년의 역사를 거쳤지만 아직까지도 하나님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서를 하지, 그렇지 않으면 용서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싸, 모를싸?「알싸.」기분 좋을싸, 나쁠싸?「좋을싸.」 '나쁠싸' 해야지. (웃음) 나쁠싸!「좋을싸!」그래, 암만 두드려 패도 좋다 그 말이지요?「예.」선생님 말을 듣지 말싸, 들을싸?「들을싸!」귀시때기는 보배다!

요즘에는 왜 그렇게 욕이 자꾸 나가는지 몰라요. 뭘 들고 패고 싶다구요. 그거 내 마음이 아닙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봐요. 불쌍하고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옷을 벗어 주고 내 밥상을 갖다 모셔 드리는 사람이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때가 오는 것입니다. 때가 오는 거예요. 내 방망이에 누가 제1호로 맞아 죽겠느냐 이겁니다. 그 일을 단행하지 못해 가지고는 세상을 정리 못 합니다.

내가 할 일은 다 했다 이거예요. 내가 숱하게 맞았습니다. 별의별 일을 다 당했어요. 이것 청산하는 그 길을 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내 대신 할 수 있는 책임자가 없을 때는 내가 해서라도 이것을 바로잡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의 아들딸들의 피를 보고라도 이 일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나 솔직히 얘기하는 것입니다.

오늘 참부모의 날을 중심삼고 천상천하의 어떤 무리보다도 여기에 대표적 무리로서 모였으니 참부모의 날에 부끄럽지 않은 참아들딸이 되겠다고 결심하는 사람 쌍수를 들어 맹세할지어다!「아멘!」맹세는 잘하지. 맹세한 대로 맹세한 것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까도 말한 거와 같이 난 약속한 대로 안 되면 내가 다 이루어 나왔습니다. 다 이루어 가지고 가르쳐 준 것입니다. 다 이루어 놓은 것을 유린하는 녀석들은 용서 안 하겠습니다.

배가 고프다, 이 쌍것들아. (웃음) 바빠 가지고 아침도 잘 못 먹었다구요.「아버님, 노래 하나 부르겠습니다.」지금 무슨 노래야?「사랑가입니다.」이 쌍거야, 지금 선생님 말하는 시간이야.「죄송합니다.」노래가 무슨 노래야? 지금 노래하는 시간이야? 집회하는 시간이야, 이 쌍거야. 앉아! 저렇게 분수를 모르면 집안 망신시키는 거야. 아, 노래하라는 얘기도 안 했는데, 지금 욕도 끝나지 않았는데 '나 사랑 노래 하겠습니다.' 이러고 있어. 세상에, 일본도가 있으면 모가지 잘라 버릴 거라구. 몇 시야? 한 시간, 두 시간, 세 시간 반 했네. 욕이 나쁜 게 아닙니다, 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