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여 살면 대표자가 되고 중심존재가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0권 PDF전문보기

위하여 살면 대표자가 되고 중심존재가 돼

일어서자구요. 전부 일어서라구요. 이제부터 선생님 말씀에 절대 복종하겠다는 사람은 앉고 복종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서라구요. 지금부터 선생님 말씀을 복종하겠다는 사람은 앉고 안 하겠다는 사람은 설지어다! (박수) 그러면 복 받습니다. 복 받아요. 틀림없이 복 받아요. 선생님이 가는 천국에 따라갈 거예요. 그러면 이 3천 명이 한 곳으로 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3천 방향이었던 것이 한 곳으로 갑니다. 수많은 민족들이, 뭐 구라파 사람 다 왔다구요. 일본 민족도 왔어요. 전부 다 국가를 넘어서 한 곳으로, 세계로 가는 거예요. 세계를 넘어서 한 곳으로 가요. 하늘땅이, 지옥까지도 한 곳으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 길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높은 자 앞에 작은 자는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이 간단합니다. 개인은 가정을 위해서 희생할지어다. 아멘! 가정이 여덟 사람이라면 그 여덟 사람이 다 자기와 같은 사람입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가정을 전부 다 굴복시키겠다는 사람은 다른 일곱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입니다. 그걸 보호하기 위해서는 내가 희생해야 됩니다. 울타리가 돼야 합니다. 이러면 그 여덟 사람이 다 더 높은 데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가정은 종족을 위하여 희생해야 됩니다. 종족을 위하라구요. 종족이라는 것은 자기 가정 같은 것이 몇천 몇만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그 종족의 대표자가 내가 되겠다 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됩니다. 위하게 되면 자연히 대표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전체를 위하게 된다면 틀림없이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종족을 대표해서 모든 수난과 어려움을 내가 책임지고 나가다 보면 자연히 중심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따라오지 말래도 따라오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전부 다 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공식적인 결론을 갖추어 가지고 가정은 종족을 위하고, 종족은 민족을 위하라는 것입니다. 종족이 열두 종족 이상 되면 민족이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이 열두 지파를 편성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된 것입니다. 그 민족이 광야에 있으면 나라가 아닙니다. 이동할 때는 나라가 아닙니다. 자기 땅이 있어야 됩니다. 자기 나라의 땅이 있어야 되고, 국민이 있어야 되고, 주권이 있어야 됩니다. 이게 3대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