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에 맞춰 새롭게 나가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0권 PDF전문보기

새 시대에 맞춰 새롭게 나가야

오늘부터라도 참부모로 진짜 모셔라 이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35년 동안 누구보다도 주일날 경배식을 지켜 나왔습니다. 아들딸이 오게 되면 전부 다 붙들고, 내가 찾아다니면서 교육해 나온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아들딸이 어머니 아버지만 고생하지 말고 우리에게 시켜 달라고 하는 거예요. 이제 미국의 대학가를 중심삼고 자기들이 앞장서 가지고 하겠다고 해서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가정이 없다고 해서 지금 유명해졌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구요. 아들들 잘났지. 아들 자랑이 아닙니다. 대학가의 자기 선생들을 들이 죄기는 거예요. 그 집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흥합니다.」흥해야 돼요. 망하게 된 것은 동정할 수 없습니다. 망할 놀음을 했지. 똑똑히 정신차리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번에 회사 다니는 사람은 전부 다 세밀히 감사해 가지고 법적으로 처단해 버리라고 했어요. 그럴 때가 왔습니다. 통고한다구요. 이제는 선생님을 찾아다니지 말라구요. 선생님을 찾아다니지 말라구요. 자기 책임 못 해 가지고 선생님을 만날 생각도 하지 말고. 내가 아무 데나 가 있더라도 나타나지 말라구요. 보기도 싫어.

협회장!「예.」똑똑히 처리하라구.「예.」그런데 교구장들이 협회장을 다 무서워하더구만. 어때?「잘 모르겠습니다.」자기 주장만을 제일로 생각하면 안 돼.「예.」곽정환이 그런 뭐가 있다구. 자기 명령을 절대 세우려고 하는 그것은 좋지만, 하늘이 바라보는 그 기준과 맞나 안 맞나 그것을 감정해야 돼. 자기가 실천하고 하라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겸손하고 다 그래야 돼. 지금 말하는 것은 전부 다 일괄적으로 통일교인 전체에게 말하는 거야. 알겠어?「예.」

원래는 이제 새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전부 다 인사조치 해야 된다구요. 옛날 그 자리에 그냥 붙어 있는 걸 내가 좋아하지 않습니다. 전부 다 인사조치 해야 돼요. 교회고 뭐고 전부 다 인사조치 해야 됩니다. 그래, 구시대 사람들은 전부 다, 20년 이상 된 사람은 전부 다 공직에서 물러나게 해 가지고 고향으로 다 쫓아 버리려고 그럽니다.

곽정환은 몇 해 됐나?「협회장 말입니까?」공직생활 한 지가 몇 해나 됐어?「계속입니다.」계속이라고 하면 내가 몇 해인지 아나?「37년입니다.」박보희!「예.」몇 해?「37년입니다.」37년이면 20년에서 17년 지났구만. 그러면 고향 다 돌아가라면 다 돌아갈래?「예.」선생님하고 영 이별하고?「명령대로 하겠습니다.」명령대로 한다고 하고는 전부 다 뒤로 돌아가더라구. 그럴 때라구요.

나도 20년 후에 미국 갔어요. 모든 책임자…. 곽정환!「예.」한남동의 경호원들, 장으로부터 전부 갈 계획을 해요.「예.」요전에 전부 다 갈았더구만. 어디 있나? 저 누군가? 미스터 엄! 내 말 지금 듣고 있어? 일괄적으로 인사조치 전부 다 한다는 것. 한남동부터 엄서방서부터 노동판으로 보내려고 그래. 제일 어려운 개척교회로 보내야겠어. 이제 선생님을 지키는 것보다도 대한민국을 지켜 봐라 이거야, 밑창에서부터. 앞으로 한남동에 있는 사람은 원리공부를 철저히 시켜야 되겠어. 곽정환 알겠어?「예.」프로그램을 짜서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1년만 되게 되면 원리강의 할 수 있는 실력 안 된 사람은 돌려보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전에 미국으로 인사배치한 사람들 빨리 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빨리 많이 국제무대에 내세워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계 운세를 놓쳐 버려요. 일본한테 진다구요. 일본의 160교회에 책임자들 배치했지, 한국 남자?「예.」배치했지? 나 떠난 뒤에 빨리 파송해요. 그리고 그 가외 사람들 전부 다 미국에 오면 잡아다가 노동판에서 일 시키려고 합니다. 여기서 세도 부리고 전부 다 별의별 놀음 하던 사람들 말이에요. 안 하면 내가 감독할 것입니다.

전부 재교육입니다, 재교육. 재교육 받았다는 선생님의 사인을 받아야 이쪽 넘어올 수 있지, 안 되겠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앞날에 있어서 세계 160개국의 후진 대열 앞에 전통을 다 망쳐 버립니다. 통고한다구요. 그러면 곽정환이 기도하라구요. 기도하고 폐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