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들어갈 수 있는 이상적인 행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3권 PDF전문보기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이상적인 행로

하나님 자신이 과거지사에 자랐던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형제는 뭐냐 하면, 하나님이 형제와 같이 자라는 것입니다. 실체적인 형제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사랑 이상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될 수 있게끔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씨가 되는 거예요, 씨! 플러스, 마이너스 씨가 돼 가지고 이것이 이리 뒤쳐 보나 내쳐 보나, 어떻게 보나, 위로 갖나 놓으나 이래 갖다 놓으나, 어떻게 놓더라도 바로 서는 것입니다. 오뚝이 있지요? 오뚝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렇게나 굴리더라도 바로 서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씨가 되게 될 때 비로소 거기에서 자녀 번식, 하나님 대신 자리에서 결혼해 가지고 비로소 자녀를 번식하는 것입니다.

자녀 번식이라는 것은 창조주가,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주로, 제2창조주의 자리에 있어서 실체적 하나님의 무형적 자녀의 자리, 형제의 인연을 다시 보기 위한 것이 자식을 키워, 형제를 키워 가지고 아들딸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해 가지고 아들딸을 봄으로 말미암아 한 시대에 3단계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아담 창조를 시작해서 종족 편성, 민족·국가·세계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씨라는 것은 전부 다 아담 가정과 마찬가지입니다. 대등한 가치가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천국 들어가던 것 마찬가지로, 후대 후손들은 축복을 받아서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이상적인 행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계속적으로 세계적인 판도에서 승리한 선생님을 중심삼고 이것을…. 여러분은 세계적으로 못 갑니다. 선생님이 이런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것입니다. 타락권을 완전히 해소시키는 것입니다.

가정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로 세워 준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가정·종족의 메시아로 3단계라는 것입니다. 한 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생·장성·완성이 한 팀과 마찬가지로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부부가 되면 가정적 메시아고, 그 다음에 개인적 메시아는 양심세계입니다.

양심은 개인적인 메시아요, 남편이 가정적 메시아입니다. 그리고 족장이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이 3단계는 한 팀이기 때문에 그것을 연결하게 되면 섭리의 모든 전부는…. 개인과 가정과 종족에서부터 세계에 국가 편성이 벌어져 나갔으니, 거기서 단위적 기준에서 수습하기 위해 종족적 메시아는 가정적 메시아를, 가정적 메시아는 개인적 메시아를 수습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공식으로 생각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지요? 가정에 들어가서도 자기를 생각하지요? 자기를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기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은 가정 완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자기를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부부 완성시키기 위한 것으로 알아야 됩니다. 그걸 몰랐어요. 부부 완성, 부처끼리 생각하는 것은 아들딸을 완전한 아들딸로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그걸 몰랐어요. 결혼하면 부처끼리 두 부부만 생각해요. 자기 친척 다 있지만 부부만 생각합니다. 부부만 생각하는 것은 뭐냐 하면, 아들딸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딸을 위해서 생각한다는 거예요.

아들딸만, 요 가정만 있게 되면 그것은 하늘땅의 모든 전체가, 하나님도 와 있을 수 있고, 천지의 부모도, 하늘나라의 왕도 와 있을 수 있고, 지상의 왕도 와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황족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세계의 탄식이 뭐냐 하면, 가정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미국 가정의 여자들이 전부 다 잃어버렸습니다. 완전히 기독교 문화권이 사탄한테 점령당했습니다. 그건 2차대전 이후에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공산당이 데모하는 기지가 어디가 되어 있어요? 기독교라구요. 천주교가 돼 있습니다. 전부 다 그렇습니다. 그것을 전부 다 털어내 버려야 됩니다. 원리를 전부 다 알게 되면 세상이 환합니다. 역사의 내용이, 동기가 어떻게 됐다는 것을 다 알아야만 해방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8시 반이 됐다구요. 그러면 이제 다음에 언제 만나요?「25일 오전 10시 정도에 뵈면 좋겠습니다.」내가 코디악에 있을 텐데, 나가지 말고 기다려라 하면 나가지 말고 기다려요.「예.」사흘 동안 내가 꼬박 이야기를 해주어야 복귀섭리의 전반적인 얘기를 다 할 수 있는데, 이제 그럴 시간이 없어졌다구요. 자 그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