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할 때는 하늘편 해와, 하늘편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4권 PDF전문보기

복귀할 때는 하늘편 해와, 하늘편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생각해 보라구요. 예수님이 장가도 못 간 홀아비 총각, 홀아비도 아니지요. 총각이지요. 뭐라구요?「몽달귀신….」몽달귀신은 안 됐지요. 몽달귀신감이지요. 그런 사람이 로마가 반대하고 반역죄로 몰려 가지고 십자가에…. 뭐 늘상 죽는 것입니다. 세 강도도 죽고, 강도들이 죽는 데 그 패 가운데 죽지 않았어요? 언제나 죽을 수 있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죽은 것이 어찌하여 문제가 되느냐?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메시아! 메시아 하게 되면 일본말로 밥장사라구요. 식당 주인이라고 얘기했지만 말이에요 메시아, 밥주인이다, 그 말입니다. 그런 영적 밥주인이 메시아. 그런 의미도 맞는 거예요.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 주면 누구로 보내 주느냐? 아버지로 보내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땅 위에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 잘 알아야 돼요. 타락할 때, (판서하시며) 해와가 가인 아벨과 하나되어 가지고 아담과 사탄을 따라간 거예요.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지옥행입니다.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복귀할 때는 사탄을 따라가는 해와가 되지 말고 하늘편 해와, 하늘편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늘편 해와, 하늘편 가인 아벨이 하나되게 되면 이것이 큰 플러스가 되고 마이너스가 되어서 하나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