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섭리역사의 하나님의 원통한 마음 이상을 가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4권 PDF전문보기

복귀섭리역사의 하나님의 원통한 마음 이상을 가져야

하나님 복귀섭리의 4천년 역사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원통한 한을 품고 나오던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40년 동안, 이 자리까지 올라와 가지고 세계 어떠한 나라, 어떠한 사람보다 꼭대기에서 큰 소리 하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못 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순순히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전과 몇 범이에요? 형무소를 몇 번이나 갔어요?「여섯 번입니다.」여섯 번, 6범이에요, 6범. 생각만 해도 무섭지요? 그런데 뭐 하러 여기에 다 찾아왔어요?

사탄들이 형무소에 처넣음으로 말미암아 역사적 모든 의인들이 피를 흘리던 걸 탕감해서 그 몇 백 배를 찾아 올 수 있는 길이 생겼다는 걸 알아야 돼요. 형무소에 잘못 집어넣었다면 지금까지 선한 사람들의 모든 것을 곱해 가지고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6천년 하나님 섭리 가운데서 사지판의 형무소 노릇한 모든 것을 찾아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가 죽었던 대가까지 찾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로마 4백년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감옥에 가고 학살당했어요. 그 안의 모든 것, 전부를 찾아 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다 찾아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냥 탕감할 수 없어요. 알 싸, 모를 싸?「알 싸!」이렇게 됐으니 기가 막힌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잃어버렸으니 하나님으로서 천지 창조한 그 위신과 처신이 있지, 포기하고 '아이구, 사탄아 빼앗았으니 됐다.' 하고 그냥 있겠어요? 찾아 와야 돼요. 찾아와야 되는데 위는 전부 다 사탄이 가졌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사탄이 전부 다 원수예요. 하나되려야 하나될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아담이 사탄을 대해서 말하기를 '야 이놈의 사탄아, 어찌하여 나를 타락시켰어? 하늘나라의 왕자가 될 것을 악마의 왕자를 만들었어, 이 녀석아?' 하는 거예요. 맞아요?「예.」또, 해와도 말하기를 '요놈의 간나야, 왜 타락해서 나를 유인해 가지고 이 모양 이 꼴을 만들어? 이 원수야!' 하는 것입니다. 사탄과 아담이 원수요, 아담과 해와가 원수라는 것입니다.

해와는 말하기를 '이 자식아! 네가 주관성 전도를 모르느냐? 주관성을 가졌으면 해와를 전부 지키고 꼼짝못하게 끌고 다니지, 왜 내버려두고, 왜 방심했어? 이 자식아!' 그러고 있는 거예요. 도적놈 새끼들이지요. 전부 원수예요, 원수.

여기는 하나되지 못하고 원수가 되어 버렸다구요. 가인도 마찬가지예요. 가인도 어머니를 대해서 '어머니, 어찌하여 나를 가인으로 낳았어요? 하늘나라의 손자로서, 천상천국, 지상천국의 양대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나를 요모양 요꼴로 영원히 멸망할 수 있는 지옥의 구덩이 깊은데 처넣었소?' 하고 원망하는 것입니다. 원수예요. 원수예요, 원수 아니예요?「원수입니다.」

또, 아벨이 형님을 대해서 '이놈의 형님아, 어찌하여 하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데로 돌아가려는 나를 죽였어?' 사탄은 '야, 이 자식아, 동생이 형님 되겠다는 그런 법이 어디 있어?' 반대예요. 형님이 동생이 되고, 동생이 형님이 되는 법이 이 창조세계에는 없는 것입니다. 이런 타락의 행동은 없는 것입니다. 없는 것이니 없는 법을 적용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 싸? 모를 싸?「알 싸!」

그만둘싸, 계속 할 싸?「계속 할 싸!」일화가 일본하고 축구를 하구 있다구요. 내가 그걸 4대 0으로 일화가 이긴 것을 보고 나왔어요. (박수) 내가 일화 천마팀의 주인이지요? '종교 지도자 문총재, 마사 많은 문총재가 축구가 뭐야, 축구, 축구….' 이래 가지고 얼마나 의붓자식 취급했는지 몰라요. 이놈의 자식, 의붓자식 취급하니까 됐다 이거예요. 똘똘 뭉쳐라! 하나되어 가지고 굴러다니게 됐다구요. 5년만에 2연패를 했어요.

패가 '질 패(敗)'예요? 패권자(覇權者)의 패(覇)예요. 3패, 3연패까지 하자는 거예요. (박수) 그 다음엔 이걸 누구한테 그냥 넘겨 줄라고 그래요. 돈을 받고 팔면 몇 백억을 받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돈 들인 것의 몇 배를 장사할 수 있는 것이지만 내가 장사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예요. 대한민국의 축구가 일화 때문에 얼마나 발전했는지 알아요? 그거 알아요?「예.」월드컵에 나가서 속공한 프로그램을 누가 시작했는지 알아요? 일화가 시작한 것입니다.

내가 축구에 대해서 아는 것입니다. 어느 한자리를 중심삼고 천번 만번 눈을 감고 그 자리에 오게 되면 발을 어떻게 차면 볼이 들어가느냐 연구하기 위해서 밤중에 차라는 것입니다. 1호, 2호, 3호, 호수를 정해 가지고 구멍을 파되, 반드시 어디 삼각 지점에 가게 되면 눈감고 차더라도 반은 들어간다구요.「아버님은 모르시는 것이 아무 것도 없어요.」뭣이?「모르시는 게 하나도 없어요. 다 아세요.」그래야, 세계의 모든 면의 왕초가 되야 아버지가 되잖아.「옳습니다.」(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