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중심이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4권 PDF전문보기

세상에는 중심이 없다

그러니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얼마나 연장전을 했는지 알아야 됩니다. 얼굴들이 점점 더 새까매지네. 지루한 모양이지요?「아닙니다.」몇 시예요? 7시까지 해요, 8시까지 해요, 12시까지 해요?「12시까지 해요!」그렇게 해 가지고 오줌싸면 어떡할 거예요? 오줌쌀 텐데, 오줌싸면 어떻게 돼요? 아까도 보니까 전부 다 '욱욱욱….' 보따리 싸 가지고 오줌싸는 사람을 많이 봤어요. 한국 여자들 오줌 냄새 맡는 거 나, 좋아하지 않아요.

서양에서도 그렇다구요. 선생님 말씀하게 되면 얼마나 재미있는지 오줌싼 줄 모르고 있다가 '아-' 이 간나야 왜 그래? 그러면 '오줌쌌어요.' (웃음) 서양 간나들도 그러니까 동양 간나야, 정해졌지, 뭐. 괜찮아요?「예.」

내가 보통 열 시간은 서서 얘기하는 사람입니다.「아이고…」뭐가 아이고야? 죽을 생각은 하지 않아요, 살 생각만 하지. 그러니 사망의 권한이 앞에 왔다가 도망가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게 딱, 하면 이거 누가 여기에 안 들어가요. 다 있어요. 이거 이 위에 올라간다구요, 여기까지. (박수)

보라구요. 소리 들었어요?「예.」그래, 소리나는 거예요. 혁명가들은 자기 몸을 가눌 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 나이가 몇이에요? 일흔 다섯입니다. 일흔 여섯이 된다구요. 그래, 사사오입(四捨五入)하면 여든이라구요. 80객입니다. 80객이고 지금 여기 있는 사람들은 평균이 40인데 말이에요, 이런 여자들이 꿈에라도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에요, 허깨비예요?「관심 있는 사람입니다.」사람 취급 못 받는 것입니다. 이 쌍것들아!

그런데 젊은 간나들이 뭘 관심 있다고 12시가 되도록 얘기해야 되고, 뭐가 생긴다고 그러는 거예요? 바람난다구요, 바람, 바람. 하나님 바람난다구요, 사탄세계에서. 그래, 집을 망쳐 버려야 돼요. 선생님 좋아하다가는 전부 다 불한당 맞아 가지고 쫓겨나는 것입니다. 괜찮아요?「예.」그래, 쫓겨나서 뭘 할 거예요? 쫓겨나 가지고 천당 가는 것입니다. 천국 가는 거예요. (웃음) 쫓겨나면 틀림없이 천당 가는 것입니다. 천국 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세상은 개인적 중심 ,가정적 중심,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이 없어요. 중심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나 통일교회는 개인 중심, 가정 중심, 종족 중심, 민족 중심, 국가 중심…. 8단계의 중심이 딱, 살아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었기 때문에 한 순간에 뒤집어 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 년 이내에, 몇 개월 이내에 발카닥 뒤집어 진다는 것입니다.「아멘! 신납니다.」신나?「예.」휘발유 사촌이 신나 아니야? (웃음)

문총재가 바보 천치가 아닙니다. 눈을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기 때문에 먼 거리를 본다구요. 사진도 조리개를 줄여야 먼 거리를 찍을 수 있잖아요? 코를 보라구요. 누구 말을 듣게 안 되어 있습니다. 고집이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라구요. 뼈가 갈라져 가지고 죽을 지경이 되도 말을 안 하는 것입니다. '쳐라, 이 자식아!' 이거예요. 그러니 몽둥이가 부러지는 거예요. 그래, 몽둥이가 늘어지고 하더라도 깜짝이 없는 것입니다.

선생님 친구들은 감옥에 들어가서 고문할 때 전부 다 뻗었지만 나는 안 뻗었다구요. 지독한 사람이에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이 허재비 같은 여자들은 전부 다 한 꿰미에 매어 가지고 팔아먹을 수도 있다구요. 정말이에요. 내가 사탄편에 섰으면 그러고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벌써 대통령을 해도 몇 번은 해 먹었지요.

하나님을 알았으니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덕꾸러기, 못난이 놀음 하고 있는 거지요? 씨름판의 백두장사가 소학교 아이들하고 씨름해 가지고 지는 수와 같은 놀음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은 동네북, 거리의 북인 줄 알고 누구라도 둥둥둥! 거지까지 치고 있다구요. 그것을 한 날 쓰기 위해서 매달아 놓은 줄을 누구도 몰라요. 그 날짜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북이 울리는 날에는 천하가 다 한 곳으로 감돌아든다는 것입니다.「아멘!」

뭣이? 이것이 하나됐으니, 큰 마이너스가 되어 가지고 해와, 큰 플러스된 것과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면 이것은 반드시 중심으로 모셔 드릴 수 있다는 거예요. 모심으로 말미암아 하나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