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보자기 보다 큰 하나님의 사랑의 보자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4권 PDF전문보기

양심의 보자기 보다 큰 하나님의 사랑의 보자기

그래, 복귀역사는 가인 아벨을 만들어 가지고…. 그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안고 타락한 아담과 사탄을 중심삼고 따라가면 지옥가는 거예요, 지옥. 이것과 반대로 세계적으로 열매 맺힌 것이 영·미·불이에요, 영·미·불. 알겠어요? 영국은 여자, 해와 국가예요. 섬나라라구요. 미국은 영국이 낳은 아벨 국가입니다. 불란서는 영국과 미국의 원수예요. 두 나라와 싸운 원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되는 것이 영·미·불을 중심한 연합국입니다. 이래 가지고 연합국을 중심삼고 통일천하를 만든 것입니다. 추축국을 중심삼고 일·독·이도 딱 마찬가지예요. 일본도 섬나라, 독일도 미국같이 악마세계의 중심으로 패권주의 놀음을 한 것입니다. 이태리는 사탄편 천사장입니다. 천사장은 변하기 쉬어요. 이리 달라붙고, 저리 달라붙고 해 가지고 자기가 제일 잘 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뭇솔리니가 독일, 일본을 중심삼고 딱, 이걸 만들어 가지고…. 영·미·불은 그런 영웅적인 것이 없어요. 힘을 가지고 들이제기는 거예요. 그래, 누가 이겼어요? 플러스, 하늘편 해와 국가, 가인 아벨 국가와 사탄편 해와 국가, 가인 아벨. 이것은 사탄편이 지게 마련입니다. 그래 가지고 통일천하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통일이에요? 기독교 문화권, 신부 문화권이 통일천하를 했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그런데 이 땅 위에는 신랑이 없어요. 내적 남편, 외적 남편이 아담과 하나님입니다.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누구의 남편이라구요? 해와의 남편이에요! 내적 남편이라구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 가지고 그 생식기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됩니다. 출발지가 한 점이 되어야지 두 점이 되면 그 방향도 둘이라구요.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접촉하고 정착할 수 있는 그 기착지가 어디냐 하면, 내적 남편과 외적 남편이 사랑으로 묶어지는 생식기라는 것입니다. 저 오목 볼록에서 묶어지는 거예요.

사람도 사랑하게 되면 영인체하고 몸뚱이하고 둘이 하지요? 두 사람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내적 사람, 외적 사람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타락의 혈족을 받았으니 그렇지, 본연에 있으면 내적 사랑은 하나님과 일치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직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적인 혈통을 이어받은 입장에 있는 것이 양심입니다. 그래, 양심은 종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참부모를 중심삼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있으면 90각도 기반에서 혈통을 이어받은 몸뚱이가 횡적인 나예요. 종횡이 한 곳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래, 아담 해와가 결혼식은 먼저 하나님의 결혼식입니다. 왜? 사랑의 뿌리는 하나님이요, 양심의 뿌리도 하나님이요, 생명의 뿌리도 하나님이니 그 뿌리되는 것이 먼저 체휼하는 것입니다. 순서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 몸과 마음이 플러스 마이너스, 공명체예요, 공명체. 음차 알지요? 주파수가 같으면 말이에요, 요놈을 '땡'하고 울려주면 플러스 마이너스가 같다면 울려도 소리가 나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이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원수가 되어 심신이 싸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아침에 말씀 들었지요? 무엇을 통해서 그걸 복귀 할 수 있다구요?「양심입니다.」양심은 뭐라고 그랬어요? 제일 첫째는 뭐예요? 양심은?「부모보다 낫다!」양심은?「스승보다 낫다!」양심은?「하나님보다 낫다!」종교가 필요 없는 것입니다. 문선생도 필요 없어요.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접촉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의 보자기가 양심의 보자기 보다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양심은 쉬는 것입니다. 천년사의 모든 소원이 성사되는 것입니다. 이것 이상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