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5권 PDF전문보기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

교주님이나 신자나 다 한 떼거리가 됐다, 어린애가 됐다구요. (웃음) 천국은 어린애가 되지 않으면 못 들어간다고 했으니 할 수 없어요. 교주님도 어린애가 돼야지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놀라운 말이에요 놀라운 말입니다. 이걸 모르고 살았어요.

그래, 종교가 필요 없어요 선생님도 필요 없다구요. 선생님이 필요 없어요! 몸 마음이 완전히 하나될 때는 스승도 필요 없고, 하나님도 필요 없어요! 종교도 필요 없습니다. 이래 가지고 종교 철폐라는 것입니다. 사탄세계 철폐라는 것입니다. 사탄세계 가정 철폐, 나라 철폐, 지옥까지 철폐하는 것입니다.

자, 제3!「제3!」양심은!「양심은!」하나님보다 앞서 있다!「하나님보다 앞서 있다!」하나님보다 뭐라구요?「앞서 있다!」뭐라구요?「하나님 보다 앞서 있다!」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라고 그랬어요? 양심은 뭐라구요?「하나님보다 앞서 있다!」그래, 그러지 않았어요?「맞습니다.」그런데 왜 웃어요? 맞는데 왜 그래요? 첫 번 했지요?「예.」제3!「제3! 양심은….」아, 가만있으라구요. 다리하고 손을 들어야지요. 잊어버리면 안 된다구요.「예.」다리하고 손을 드는 것입니다.

양심은!「양심은!」하나님보다!「하나님보다!」앞서 있다! 다리 들라구 요, 다리까지, 다리까지. (웃음) 잊어버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 쌍 것들아.「예.」자, 한번 남았어요?「예.」이제 있는 힘을 다해서. (웃음) 양심은!「양심은!」하, 나, 님, 보, 다 앞서, 앞서, 앞서, 있다, 있다, 있다! 만세!「만세!」(박수) 기분 좋아요?「예.」난 다 죽어 자빠진 줄 알았는데…. (웃음) 눈을 다 떴구만. 아이구, 내가 기운이 뭐…. 기가 막혀서 혼났는데…. 나이 많은 할아버지 됐기 때문에 그런 모양이지요? 선생님 지쳐 보여요, 원기 왕성해요?「원기 왕성합니다.」그래요?「예.」젊은 어머니를 다룰 수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있습니다.」(웃음) 와, 와, 와와! (웃음) 한 번 웃어 봐요, 웃어 봐요. (웃음) 자, 점심 먹으라구요, 점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