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존재들은 하나님에게 돌아가려고 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5권 PDF전문보기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에게 돌아가려고 해

수많은 강의를 했지만 서로 서로가 동서사방으로 다 상대할 수 없다구요. 동료들을 다 찾을 수 없어요 그러나 이 기록을 보고 재까닥 전화해서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을 가지고 다시 당신이 느낀 것이 무엇이고 내가 느낀 것이 무엇이다 하면서 토론하는 거예요. 거기에 감동을 받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을 찾아 가지고 토론하고 읽고 읽으면 읽을수록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감동 받은 것을 내가 전부 다 같은 자리에서 흡수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열 사람이 감동 받은 것을 내 것으로 하게 되면 열 사람을 감동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책만이 그런 작용을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지금 그런 때가 오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탕감시대이니 전부 다 세계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탕감시대에는 종족적 메시아를 전부 다 환영할 수 있는 환경시대가 오기 때문에 종족적 메시아가 160가정을 하는 건 문제도 아닙니다. 일주일 이내에도 다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주일 이내에.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다 어렵게 생각하지요? 어렵게 생각하지요? 뭐 이제는 선생님 이름이 점점점 최고로 부활해 올라갑니다. 알겠어요?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이 원칙에서 세계가 나를 받든다는 것입니다. 내 앞에 상대적 자리에 안 서면 다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양심이 알아요. 양심이 안다는 거예요. 고차적인 도를 통하고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이 찾아 온다구요. 그런 붐(boom)이 불었습니다, 붐이.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존재들은 하나님을 찾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돌아가겠다는 거예요. 왜? 이 공식적 원칙에 따라 무한히 상대에게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 주인 이상 되고 싶다는 겁니다. 그것은 우주의 중심이니까 그 중심 자리에 찾아 올라오고 싶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소는 전부 다 그 자리에 올라가려고 하는데 사다리가 필요하다구요. 그 사다리가 되는 것이 풀입니다. 그 풀이 흡수하는 거예요. 흡수해 가지고 그 풀에 들어간 원소는 전부 다 곤충에게 먹히고 동물에게 먹혀서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더 큰 것에 먹혀 가지고, 소에 뜯어 먹히고 사람에게 먹혀 가지고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에 돌아가자는 거예요. 그것은 투입했기 때문에 주입해서 돌아가자는 운동인 것입니다.

이런 원칙에서 볼 때, 찰스 다윈의 약육강식이라는 말은 현재의 이 모든 사랑을 중심삼은 순환적인 존재권을 몰라서 한 말입니다. 여러분, 마음은 전부 다 고난을 받고 희생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몸뚱이는 싫어해요. 아시겠어요? 이렇게 다 이중 구조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좋아하는데 몸은 세상적이에요. 그래, 이것을 부정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명령에 따라가면 더 높은 단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골짜기를 지나야 더 높은 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골짜기로 내려가기 싫어하는 거예요. 몸뚱이는 안 내려가겠다 한다는 거예요. 몸뚱이는 안 내려가려고 하고, 마음은 올라갑니다. 여기서 희생하게 되면 이 마음이 몸뚱이를 끌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생명은 안 죽으려고 한다구요. 안 죽으려고 합니다. 본연의 그 본심은 높은데 올라가고 싶은데, 평면적 기준에서는 희생하지 않으려고 한다구요. 그러나 골짜기로 들어가야지, 들어가지 않으면 못 올라가는 것입니다. 희생하지 않고는 올라갈 수 없는 거예요. 높은 산에 올라가려면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생활에 있어서도 기쁜 일이 있으면 반드시 슬픈 일이 생겨나는 거예요. 반드시 탕감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멋모르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탕감에 걸려 가지고 다 떨어져 버립니다. 또 못 간다구요. 그러므로 이런 공식적인 원칙을 알아 가지고 일생의 목표를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1년, 2년 나는 이렇게 투입할 것이다.'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