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부모, 스승, 하나님보다 앞선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6권 PDF전문보기

양심은 부모, 스승, 하나님보다 앞선다

자,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양심은 부모님보다 앞서 있다. 그거 해 봐요.「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다시 해요.「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한번 더 해요. 세 번 해야지요.「양심은 부모보다 앞서 있다.」두 번째는 말이에요, 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양심은 스승보다 앞서 있다.」세 번째는 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양심은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

자, 여러분들이 하는 일을 하나님이 먼저 알겠어요, 양심이 먼저 알겠어요?「양심이 먼저 압니다.」그 말은 뭐냐 하면 하나님에게 물어 볼 필요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일생 동안 한 것을 전부 다 양심이 모르나요, 알고 있나요?「알고 있습니다.」그러니 하늘나라에 컴퓨터가 있다구요, 컴퓨터. 지금 전부 다 그 컴퓨터에 입력이 되는 것입니다. 이름이 뭐예요?「하이디입니다.」하이디, 하이디. *따따따 하, 이, 디 딱 치면 '하이디' 하고 입력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다 나타난다 이거예요. 살아 있을 때의 모든 것이 하늘나라 컴퓨터에 다 나타납니다. 1초 안에 다 드러난다구요. 저나라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거예요. 뭐 거리나 시간이 필요 없는 거라구요. 한번 보면 즉각 이해할 수 있는 겁니다. 얼마나 편리한 곳인지 모른다구요. 여러분, 거기에 가 보고 싶어요, 가고 싶지 않아요?「가고 싶습니다.」죽으면 거기에 즉각 가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자, 첫째는 뭐라구요? 양심은?「부모님보다 앞서 있다.」「둘째는? (통역자)」「스승보다 앞서 있다.」「셋째는?」「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부모님도 시집 보내면 다 떠나요. 그렇지만 이건 일생 동안 영원히 나와 더불어 부모처럼 나를 사랑하고 보호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 중에 이 이상 스승이 없습니다. 하나님도 이 이상 하나님이 없다구요. 부모님들이라도 여러분이 시집가면 다 따라가요? 못 따라가잖아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걸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기도 생활이 달라져요, 기도생활이. 하나님이 딴 데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어디 살아요? *참사랑이 거하는 곳에 삽니다. 그곳이 어디예요?「생식기입니다.」그곳이 가장 귀한 곳입니다. 그런데 이게 깨짐으로 말미암아 가장 추한 곳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본연의 그 귀한 것으로 복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영원히 보호해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생식기를 보면 '오늘 하루 승리했으니 감사합니다.' 일년 지나 가지고 다음에 할 때 경배를 해야 된다구, 이 쌍것들아. '굿 모닝,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그렇게 인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서로서로 부처끼리 하게 되면 '굿 모닝, 굿 모닝.' 하고 거기에 경배해야 된다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