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이라는 말은 우주적인 선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7권 PDF전문보기

상속이라는 말은 우주적인 선언

상속이라는 말을 선언함으로 말미암아, 이것 우주적 선언입니다. 1995년은 해방 후 50년입니다. 정상의 고개를 하나의 세계를 중심삼고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정상 올라가요. 섭리적으로 볼 때에 세계적 판도를 꼭대기에 낳아서 정착할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개인에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의 이 모든 승리의 패권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다 돼 있는데 놓을 데가 없어요.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돼 있으면 그것을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남북통일이 되면 즉각 세계통일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이제는 대한민국을 믿고 남북을 믿고 통일을 바랄 때까지 내가 통일의 나라를 만들겠다 하는 선생님의 생각을 아시겠어요? 불사르는, 그럼 그때에 반대한 사람은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나라를 떠나야 됩니다. 대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할린에 있던 한국 백성을 중앙 아시아의 사막지대에서 죽으라고 쓸어 버렸던 것과 마찬가지로 무자비한 일을 어떻게 방지하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고민입니다.

그리고 축복받아 가지고 타락한 아들딸, 낳은 그 아들딸은 하나님도 보기 싫어하고 선생님이 보기 싫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부모들이 처단해야 됩니다. 이러한 엄청난 시대가 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거기에 대비할 수 있는 상대, 선생님이 주체라면 상대적 남성 여성이 돼 가지고 상속되는 모든 전체 앞에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여러분이 아담 가정을 지나려면 아담 가정에 못 박혔던 하나님의 한이 남은 그것을 제거하지 못하면 거치지 못합니다. 전부 다 스톱입니다.

그 사람들이 다 선생님과 하나님의 방패가 되어서 그것을 아는 모든 역사를 통해 가지고 줄을 지어서 횡적으로 고민하는 그 과정을 거쳐 가지고 넘어가야 됩니다. 심각한 문제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친구도 없고, 의논도 안 했습니다. 하늘이 어떻게 가느냐 하는 문제를 앞서 서둘러 가서 내가 피살이 갈라지는 길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금까지 나왔기 때문에 하늘이 도와준 것입니다. 자기 생각이 조금만 있어도 도와주지 않아요.

금년도 경제문제, 일본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3년 전부터 통일교회가 부도사건으로 매일같이 위협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부 다 여러분이 잘못해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이 놈의 자식들, 거지 떼거리 같은 것을 전부 다 살려 주기 위해서 이런 판도를 해 놓았는데 도적질 했다구요. 선생님이 없다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이 놈의 도적질한 녀석들, 앞으로 축복가정이 뭐야! 축복가정들이 돌로 때려죽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감춰줘서는 안 되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깨끗이 정비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헌법이 제정되는 날에는 즉각 행동하는 것입니다, 무자비해. 어영부영 통하지 않는 선생님을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생을 해서 그렇게 핍박받았지요. 남들 잘사는 세상에서 어영부영하고 왔다갔다하면 왜 핍박을 받아요? 고독단신입니다. 하나님과 마찬가지입니다. 둘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