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서 참부모님과 관계를 맺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7권 PDF전문보기

지상에서 참부모님과 관계를 맺자

자 오늘 흥진군을 내가 생각하면서, 흥진군이 부모님 앞에 감사해야지요. 모든 것을 가려 가지고 보내 줬기 때문에 하늘나라에 가서는 패권적 지상에 영향 미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일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부모님 가정과 영계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도 전부 다…. 그래서 예수님을 이런 관점에서 미리 축복해 주지 않았어요? 1973년 1월 3일입니다. 지금부터 22년 됐구만. 흥진군이 지금 11년이거든. 그런 일을 해야 된다 그거예요.

그러므로 지상에 참부모님과 관계를 맺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상대가 참부모의 혈족과 관계 없거든. 그러니까 할 수 없이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의 직계 혈족과 인연을 맺어 가지고 지상에 엮어져 영계의 대표적 참부모 가정을 중심삼고 영계 와서 모실 수 있는 기원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통일 운세가 몰려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종교권 문화권이 통일운세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수많은 국가들도 통일권 운세권으로 몰려들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전부 다 편성해서 한 길로 몰아 넣어 가지고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고개를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일본 식구들, 여기 있어요? 아침 여기서 먹어요?「그 사람들은 지금 저쪽에서 먹고, 여기 온 사람은 여기서 먹습니다.」밥 먹고 전부 다 오라고 해요. 그 다음에 구라파 식구들은, 선교사들은 전부 다 하루 쉬라고 하고 내일 전부 다 제주도로 가는 것입니다. 제주도에 가서 구라파 식구들과 수련받는 것입니다. 7일까지 수련입니다. 곽정환이 중심삼고 김영휘랑 둘이 의논하고, 오야마다도 가입시켜서 해요.「안창성이도 와 있습니다.」안창성도 있나?「예.」안창성도 협조해 가지고 하라구요. 내가 없더라도, 갈지 안 갈지 모르겠어요. 이제 선생님은 자유입니다. 어디 날아가든지 전부 다 자기들에게 이제는 다 전수해 줬으니까 자기 책임해야 된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