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교지도자들이 선생님 말씀 앞에는 다 경의를 표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1권 PDF전문보기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선생님 말씀 앞에는 다 경의를 표해

가정을 잃어버렸지요? 그걸 이론적으로 부정할 수 없고,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문총재 말씀 앞에는 다 경의를 표시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도 13개 종단이 전부 다 모였습니다. 힌두교 같은 데는 그 책임자가 7천만을 거느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곽정환!「예.」끝난 다음에 멀지 않아서, 일주일이고 열흘쯤 해서 순회를 가 가지고 그 문서를 교환해요.

이건 하나님의 소원이요, 인류의 해방과…. 멸망을 앞두고 사망이 물결치는, 프리 섹스 호모 레즈비언이 난동하고 마약으로 말미암아 혼미한 인간 파괴적인 물을, 색다른 지구성을 바꿀 수 있는 것은 문총재 사상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다 안다구요. 여기에 찬동한다고 하게 되면 사인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다음 축복 때는 몇 명을 하겠느냐 이거예요. 7천만이라면 10분의 1이면 얼마예요?「7백만입니다.」10분의 1을 할 거예요, 5분의 1을 할 거예요? 정신 있는 사람 같으면 '10분의 1이 뭐야! 50퍼센트, 60퍼센트, 70퍼센트 해야지.' 하는 거예요. 그런 일이 가당할 수 있는, 인정할 수 있는 모든 안팎의 조건을 다 갖추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 다음에 가능성이 있을 싸, 없을 싸?「있을 싸!」절대적이에요, 상대적이에요?「절대적입니다.」그래, 절대적인데 그것이 내 일이라고 그러면, 360만쌍 초가는 내 일이라고 간판 붙이고 뛴 사람은 그 축에 들어가겠어요, 안 들어가겠어요?「들어갑니다.」7천만을 했더라도 7천만을 하기 전에는 나하고 경쟁해야 됩니다. 그 교주를 교화시켜 가지고 7천만을 전부 다 내가 교화시키겠다 이거예요. 내가 그런 배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마 교황의 다리를 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안 만날 수 없습니다. 힘으로 하면 힘으로 틀어댈 것이고, 머리로 하게 되면 머리로 하고, 외교로 하면 외교로 틀어댈 것입니다. '세상을 망쳐놓고 무슨 큰 소리야, 이 자식아! 망하는 세상을 나는 지금 살려놓고 오는 것이다. 내 말 들어라!'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곽정환이 갔을 때, 로마 교황청의 세계 교회주의 운동(Ecumenical Movement) 책임진 사람이 옛날에는 자세를 내고 뻗었는데 이번에는 풀이 죽었다며?「예. 타종교 책임자입니다. (곽정환)」타종교 책임자인데 축복 받으라는 얘기를 했다며?「예.」이제는 안 하면 불알을 잡아당기는 것입니다. 남자는 그런 놀음도 해야 됩니다. '너 병신 아니냐? 병신이니까 그것을 생각 못 하는 것이다. 세상이 망해 가는데, 근본이 녹아 나는데 기다릴 거야? 이 자식아!' 하는 것입니다. 목욕탕에 가 가지고 벗으면 잡아채 보는 것입니다. 아프다면 안 죽었고 아프지 않다면 죽었지요. 잡아채는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불알을 만지면 친구지, 그 이상의 친구가 없잖아요. 여편네보다 가깝다구요. 여편네는 불알을 맘대로 만질 수 있지만 남자 남자끼리 여편네가 좋아하는 불알을 만지게 되면 그 이상 친한 것이 없습니다. 교주님이 저렇게 노골적인, 노골적이기 때문에 악마가 있을 자리가 없습니다. 노골적으로 하기 때문에 말이에요. 틀림없이 들이 까 버리는 것입니다. 여기에 데데한 간판들이 많구만.

자, 이제 360만이 적어요, 많아요?「적습니다.」얼마를 정하자구요. 나는 6천7백만 쌍을 한다 이거예요. 아니예요. 이번에 36만쌍을 했는데 통일교회에 가입한 것이 3천만 명이 넘습니다. 알아 보라구요. 지금 그렇게 돼 있다구요. 5백만, 3백만의 기독교 단체가 몽땅 들어왔습니다. 암만 봐야, 세상의 로마 교황청을 봐야, 신교를 봐야, 미국을 봐야 전부 다 쑥채통이 돼 가지고, 에이즈 돼 가지고 국가 간판이 거꾸로 떨어진다구요.

그 가운데서 반대를 받던 레버런 문은 거꾸로가 아닙니다. 바로 올라간다 이거예요. 눈으로 보나 틀림없고 알아보니까 틀림없거든. 그 뒤에는 전부 난다긴다하는, 세계를 요리하는 문제의 인물들이 문총재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입니다, 전부 다. 내가 그렇게 못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런 사람을 거느리려 가지고 어디 가든지, 남미에 가서 전화하게 되면 달려오라면 오게 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