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존재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을 통해서 나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3권 PDF전문보기

나라는 존재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을 통해서 나와

이 천지간의 주인이 누구냐? 자기 가정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입니다. 나라의 주인을 이야기하면 대통령 부부입니다. 오늘날같이 선거해 가지고 대통령 되는 것이 아니예요. 이것은 쭉 계대를 이어 가지고 천년만년 변치 않는 황족법을 중심삼고 계속되어야 된다구요. 이 대통령들은 가짜로 다 지나간다구요. 이것은 재림시대에 있어서 왕권을 상속하기 위한 한 과정적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나가는 거예요. 민주주의 세계가 절대적으로 안 된다구요.

그러면 아담 해와는 누구냐? 개인은 개인인데 말이에요, 개인들로 지었다구요. 여자 대표, 남자 대표입니다. 아담이 둘이에요? 해와가 둘이에요? 둘이에요, 하나, 하나예요?「하나, 하나입니다.」하나, 하나라는 것입니다. 둘을 지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담은 하나고 여자가 둘이면 어떻게 되겠어요?「싸웁니다.」지금도 싸움해요?「아닙니다.」그렇지요. 남자 앞에 여자가 둘이면 싸움하지요? 또, 여자 하나 앞에 남자가 둘이라면 어떻게 되겠어요?「안 됩니다.」그러면 남자들이 격투하는 것입니다.

서부 영화를 보게 된다면 여자 하나 가지고 남자 둘이 서로 좋아하게 된다면 격투하는 거예요. 격투하는 것을 알아요? 심판이 있고 '준비, 땅!' 하면 총을 가지고 '탕' 해서 하나는 죽는 거예요. 둘 다 죽으면 큰일나지요. 둘 다 죽을 수도 있다구요. 그래서 격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짓는데 둘씩 안 짓고 하나씩 지은 게 잘 됐어요, 못 됐어요?「잘 됐습니다.」물어 봤어요? (웃음) 물어 봤느냐 말이에요. 잘 됐다는 자신이 없잖아요. 잘 됐는지 못 됐는지 물어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 아니예요? 잘 됐다고 생각해요, 못 됐다고 생각해요?「잘 됐다고 생각합니다.」잘 됐다고 하는 남자들 손 들어 봐요.

이 놈의 남자들, 세상 남자들은 그것이 잘 됐다는 남자가 없지요. 남자들은 바람 피우지 못하는 것을 반너미로 생각한다구요. 여기 남자들, 바람피웠어요? 이 놈의 자식들, 앞으로 바람피우면 홀뚜기를 집게로 뽑아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온다구요. 세상에 제일 무섭게 다루어야 할 것은 남녀관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에요? 술 먹고 노는 분이에요?「아닙니다.」뭘 하는 분이에요? 하나님이 도대체 뭘 하는 분이에요? 생각해 봤어요? 술 먹고 춤추고 놀면 얼마나 좋아요. 하나님도 술 먹을까요? 어때요? 그거 생각 안 해 봤어요? 남자들 어때요? 하나님도 술 먹을 줄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아실 것 같습니다.」(웃음) 이 놈의 자식들, 자기와 같이 신을 끌어내리려고 하는구만. 아시기는 알지만 먹지는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취해서 나가자빠져 있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중심 종대와 같은 것이 넘어지면 어떻게 돼요? 세상이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밤낮 쉬어요, 안 쉬어요? 이게 문제예요. 하나님이 쉬겠어요, 안 쉬겠어요?「안 쉽니다.」여러분은?「쉽니다.」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뭐예요? 하나님이 노느냐 쉬느냐 하는 문제를 어떻게 이야기해요? 그게 문제가 큰 겁니다. 이런 문제가 심각한 문제라구요. 오늘날 그저 덮어놓고 신이 있느니 이렇게 생각하지만 나와 신과의 관계를 따지고 들어가서 평화롭고 행복한 하나님과 나의 자리라는 것이 이렇다는 것을 밝혀야 됩니다. 이런 문제를 다 거쳐서 확실한 내용을 알아 가지고 쉬면 쉬고, 일하면 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나이 제일 많은 분이 누구예요?「하나님입니다.」하나님 몇 살이에요?「많습니다.」하나님이 몇 살? 하나님이 몇 살 같이 보여요? 여러분, 눈을 다 갖고 있지요? 눈의 역사가 몇 살이에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내 눈의 역사가 몇 살이냐? 생각해 봤느냐, 안 해 봤느냐 이거예요. 대답을 해야 내가 이야기하지요.「안 해 봤습니다.」

이 눈이 어디서 왔어요?「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자기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왔지요. 하나님은 멀어요. 하나님은 볼 수 없잖아요. 하나님의 눈을 봤어요?「못 봤습니다.」그러면 어떻게 그렇게 대답해요? 여기는 실제 문제를 다루고 사실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자기 눈이 어디서 왔느냐 하면 말이에요. 어디서 왔어요? 어디서 왔느냐 말이에요. 전부 다 중년들 되었으니 염치 불구하고 좋은 것 있으면 나부터 먹겠다고 할 수 있는 배포들을 다 가졌는데 물어보는데 대답을 왜 안 해요? 어디서 왔어요, 눈이?「아버지 어머니한테서 왔습니다.」아버지 어머니의 무엇에서 왔어요?「사랑에서 왔습니다.」사랑에서 왔습니다. 이 코는?「마찬가지입니다.」마찬가지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눈은 어디서 왔느냐 하면,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통해서, 사랑에서 온 거예요. 그걸 모르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제멋대로였습니다. 또 코는?「마찬가지입니다.」마찬가지예요. 입은?「마찬가지입니다.」귀는?「마찬가지입니다.」손은?「마찬가지입니다.」몸은?「마찬가지입니다.」마찬가지예요. 근본이 어디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다 이렇게 돼요. 인간의 심각한 문제로 연결되는 것입니다.

'나'라는 존재가 어디서 왔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온 게 아니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에서 왔다 이거예요. 틀려요, 맞아요?「맞습니다.」어머니 아버지 사랑을 통해서, 여러분이 어릴 때가 있었어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자녀가 되어 나왔다는 겁니다. 그러면 사랑의 자녀예요, 몸뚱이의 자녀예요?「사랑의 자녀입니다.」사랑의 자녀예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통해서 형제로 태어났어요. 그러면 그 형제가 사랑의 형제예요, 몸뚱이의 형제예요?「사랑의 형제입니다.」

그 부부라는 것은, 남자 여자라는 것은 어디에서 왔느냐? 부모의 사랑에서 왔어요. 그러면 부부라는 것이 사랑하는 부부가 되었다면 그것이 사랑에서 왔어요, 자기 이웃 동네에서 왔어요?「사랑에서 왔습니다.」사랑에서 왔어요. 이웃 동네가, 이웃 나라가 아닙니다. 부부도 그렇고 그 다음에 아기를 낳으면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전부 다 사랑에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