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이내에 160가정, 1천6백 가정도 축복할 수 있는 시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3권 PDF전문보기

1주일 이내에 160가정, 1천6백 가정도 축복할 수 있는 시대

사형수가 물 한 방울 안 떨어뜨리면 살려 주겠다고 하면 안 떨어뜨리고 제주도를 일주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합니다.」못 한다고 하는 녀석은 손 들어 봐요. 벼락을 맞아야 돼요. 심각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 이상의 놀음을 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 이상의 놀음을 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런 놀음을 해야 심정세계의 큰 나무 잎이라도 붙들고 달려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으면 전부 다 낙제꽝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남의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의 어머니 아버지, 사돈의 팔촌, 7대조 할아버지 이하를 전부 다 누비라는 것입니다. 그걸 못 하겠어요? 그걸 못해요? 울고 다녀봐요. 하나님이 울고 다녀서 일족을 구할 수 있었다면 벌써 몇천만 년 전에 다 구했다는 것입니다. 원수의 자식을 사랑해 가지고 자기 자식 이상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못 가게 되면 구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지금 자기 친척은 그런 원수가 아니잖아요?

탕감조건을 선생님이 다 지워 주었습니다. 1주일 이내에 160가정, 1천6백 가정도 축복할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이번 36만가정으로 다 무르익었지요?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36만가정을 축복한, 72만 명을 결혼시킨 문총재가 훌륭한 분이오, 나쁜 분이오?' 하면 뭐라고 그러겠어요?「훌륭한 분이라고 합니다.」'나쁜 사람이다.' 하면, 그럼 나쁜 사람 밑에 세계의 대통령들이 있고, 학박사가 수두룩하고, 난다긴다하는 잘났다는 사람이 많은데, 당신만 못한 사람들이 되어서 그렇게 축복을 받았느냐 하면 쑥 들어가 버립니다. 세발 장대를 가지고 휘젓더라도 어디 손 걸릴 데가 없다구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를 찾아가 가지고 다리를 들어요. 누가? 남자가, 여자가?「여자입니다.」자기의 여편네를 동원하는 것입니다. 여성연합에 가담시켜요. 보라구요. 이북의 김일성이 2천만을 데리고 선거하자고 나와요. 어차피 이판사판입니다. 어차피 죽게 마련이에요. 그러니 남침해서 죽는 것이나 굶어 죽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남침을 하느냐, 선거를 하느냐 이거예요. 그래, 남침보다는 선거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아는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이미 알고 있어요.

그러면 김일성은 2천만이 똘똘 뭉쳐 가지고 전부 다 한 표입니다. 그러면 남한은 어떻게 해요? 4당이 8당이 되고 16당 되어서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2천만을 대결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이 여자들입니다. 4천만 가운데 여자를 결속시켜야 되는 거예요. 여자시대가 왔다구요. 여자시대가 왔어요. 요 때를 방어해야 됩니다. 똘똘 뭉쳐 가지고 김일성을 현장에서 말없이 소화해 버려야 됩니다.

또, 이것을 전세계적으로 조직을 하게 된다면 일본 여성을 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 여성, 전세계의 여성을 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거에는 가담하지 못하더라도 재산은 투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돈을 가지고 오라 하면, 땅을 팔아 가지고 오라고 하면 와요, 안 와요?「옵니다.」집을 팔아 가지고 오라고 하면 와요, 안 와요?「옵니다.」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굴에 살게 하더라도 불평을 못 하게 돼 있습니다.

왜? 선생님은 자기들을 위해서 땅굴 생활도 하고 거지 생활도 하고 감옥살이도 한 거예요. '감옥살이 할 거야, 땅굴 생활 할 거야?' 할 때 어느 것을 할 거예요? 땅굴 생활이 감옥살이보다 낫잖아요? 입을 벌리면 입을 째 버릴 것입니다. 잔소리 말라 이거예요.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좋습니다.」본래부터 인연이 기분 좋게 되어서 내가 여러분을 결혼식해 주지 않았어요?「예.」틀림없지요?「예!」기분 나쁘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내가 하나 물어 볼게. 이제는 좋은 것이라는 결론이 일방통행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