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부터 역사가 출발한다는 자주적인 사상을 가져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5권 PDF전문보기

나로부터 역사가 출발한다는 자주적인 사상을 가져야

부모는 뭐냐 하면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 하나님이 바라는 기준 앞에 있어서 '저 남자와 여자는 내 장남 장녀고, 미래에 커 가지고 내 몸을 받을 수 있는 인류의 횡적인 부모고, 왕권을 이을 수 있는 종적인 부모다.' 그럴 수 있는 본질적인 그 자체가 여러분 자체와 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아들딸 가운데 핏줄로 엉켜 있느냐, 사랑이 엉켜 있느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데데한 통일교회가 아니예요. 확실합니다. 이론적이에요.

여기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아담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소원하던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 왕권 복귀를 할 때 일족을 중심삼고 나로부터 천지상에 비로소 역사가 출발한다는 자주적인 그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전통적인 사상을 가져야 돼요. 여기 제멋대로 살다가 세상의 똥구덩이 같은 것들이 들어와 가지고 축복받았다고 해서 다 같은 것이 아니라구요.

그래, 내가 축복해 주는 건 기독교 문화권에 있어서 신부 수녀와 같이 순결한 처녀 총각들을 모아 가지고, 세계 기독교의 순결한 2세들을 축복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순결한 처녀 총각들 말이에요. 그것이 선생님의 뜻이었다구요. 지금까지 이 똥구덩이들, 이것들을 수습하지 않고는 전부 다 순결된 자리를 세울 수 없고 그걸 가르쳐 줄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천대받고 별의별 놀음 다 해 나온 거예요.

표준은 뭐냐 하면, 장자권 복귀된 나! 여자는 장녀권 복귀된 나! 알겠어요? 또 그 다음에는 뭐예요? 부모권 복귀된 나예요. 참부모 대신이라는 겁니다. 참부모의 씨를 받아 가지고 심은 그 나무는 가지가 천만 가지 되고, 잎이 천만 가지가 되더라도 열매는 같은 것이다 이거예요. 사탄적 내용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제2 창조가 되지 않았다구요. 제2 창조가 될 아담 일족 가정들이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중심이라면 선생님 가정 주변에 있어서 일족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왕권을 이어 줄 수 있는 전통적인 혈연적 관계, 순결을 지켜야 돼요.

그래, 여자에 있어서 간판이 뭐냐 하면, 장녀권, 어머니권, 황후권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소원이 이거지요? 여러분은 무엇이 되고 싶으냐 하면, 천지의 일등 가는 여왕이 되고 싶다고 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왕이 되고 싶은 거예요. 왕권이에요, 왕권. 그런 자리의 출발을 이 땅 위의 역사에서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알겠나? 「예.」

그러면 이제부터 선생님이 보고 싶은 것은 그런 가정을 보고 싶은 거예요. 똥개들이 제멋대로 자기 중심삼고 사는 그런 세상 세계는 아주 내가 이제부터는 보기 싫다구요. 진저리가 나요. 그들 때문에 얼마나 유린당하고, 그들 때문에 얼마나 배척받고, 그들 때문에 얼마나 이용당했는가를 알아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하나님 앞에 대항할 수 있는 평면적인 3대 조건을 가져 가지고 하나님이 찾고자 원하는 유신론적 그런 신이 없다 하는 걸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는 휴머니즘, 인간제일주의를 만들어 놓고, 그 다음에 몸뚱이 제일주의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사랑이 어디 있어요? 프리 섹스, 남자 여자가 어디 있어요? 동성연애, 남자 남자끼리 결혼하고 여자 여자끼리 결혼하는 것이 동물세계에 있어요? 어디 곤충세계에 그런 것이 있어요? 식물세계에 있어요, 없어요? 없어, 있어?「없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만물 앞에 그놈의 남자 생식기를 칼을 들고 자를 때가 온다는 거예요. 남자가 문제라는 거예요. 여자는 남자를 따라가게 마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