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들여 높은 실적을 남겨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6권 PDF전문보기

정성들여 높은 실적을 남겨라

자, 그래서 오늘 자르딘은 인사 조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가까운 요 세 군으로부터 이렇게 해서 전부 다 같이…. 열 사람이지요? 여자가 누구예요? 여기 열 명이라고 그랬는데, 손 들어 보라구요. 손 들어 보라구.「남자 여섯, 여자 두 명 왔습니다.」8명이에요? 다음에는 전부 다 유 티 에스(UTS;미국 통일신학대학원)학생이 오게 되면 전부 다 신학대학원 학생도 배치할지 모를 거라구요. 여러분들보다 공부도 더 많이 했어요. 석사님들이 찾아올 거라구요. 전부 다 대학원 출신들이라구요. 그들이 와 가지고 여러분들한테 스페니쉬계 혹은 아르헨티나 혹은 포르투갈어 쓰는 브라질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보다 훌륭하다 해 가지고 당신들의 공적 이상을 내가 접붙여서 크게 되겠다 할 수 있는 실적을 남기면 되는 거예요.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심던 것과 마찬가지로 당신들은 이국 땅이지만 하나님의 나라요, 하나님의 땅이니 만큼 우리 이상 정성들여 가지고 높은 실적들을 남겨야 된다. 내가 다시 공부해 가지고 석사 학위를 낼 때에 당신 이상의 노력할 것을 기대하라고 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 유 티 에스(UTS) 졸업할 수 있다 이겁니다. 2년제 했으니까 4년제 전부 다 선문대학 갔다가 대학원을 갈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 형님들이 와서 찬사를 해 가지고 추천을 해 가지고 '이런 인재를 우리 후대에, 우리 온 세계의 만민을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로 세워야 되겠다'고 선생님에게 보고할 수 있는 미래를 바라보면서 인사 조치를 끝내는 거예요. (박수)

네 사람밖에 없어요?「다섯 사람입니다.」누구?「저기 왔습니다.」열심히 하라구. 여자들도 전부 다 배타고 낚시질도 가고 다 그럴 때는 말이에요, 배도 전부 다 사주고 다 그럴지 몰라요. 여러분들, 세상 사람은 믿을 수 없어요. 경찰서장이고 시장이고 자기 이익, 자기 가정을 위해 쓰고 전부 다 공적으로 안 쓴다구요. 여러분들이 운영해 가지고 관리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이 맡은 앰뷸런스는 3년이면 누더기 될 텐데 10년, 20년, 30년이 돼 가지고 갓 사온 것과 마찬가지다 할 수 있게끔 그렇게 관리해야 된다구요. 앰뷸런스는 앞으로 이 땅 위에서 박물관에 보관할 수 있는 자동차가 된다는 걸 알고, 전부 다 관리를 잘못해 가지고 쇠자국이 남고 전부 철자국이 남게 하지 말고 그 자체가 남을 수 있게끔 10년, 20년 되어질 수 있는 이러한 정비, 관리를 할 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식구들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 할 것을 전부 다 해 가지고 어느 마을 마을 전부 다 배치해 가져 가지고 그 일을 관리, 전부 다 지원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출세할 수 있는, 선거전에 나가 대통령도 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거예요.

자, 통일교회를 앎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고차적인 사상을 가졌다는 놀라운 것을 알게 되는 거라구요. 레버런 문의 사상과 그 사랑은 하늘땅을 하나 만들 수 있는 놀라운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우선 세 군을 중심삼고 12군을 중심삼고 24개 군까지 36개 군까지 합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저 파라과이 볼리비아 전부 가운데 한 반이 점령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4백 킬로미터라면 28개 군이라구요. 36개 군은 전부 저쪽으로 파라과이도 볼리비아 쪽도 확장되게 된다면 말이에요, 완전히 세 나라가 들어가는 거라구요. 여기에 무한한 원자재가 있습니다. 무한한 원자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과 산이 여기 있다구요. 남미에는 산이 없어요. 남미에서 저 미란다 같은 물이, 파라나 같은 물이 없어요. 여기는 그것이 있고 이 지역은 그런 물이, 강이 또 있다구요. 몬테비데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어저께도 가보면 강물이 아이구, 시커먼 데서 전부 목욕들을 하는데 그 사람들이 맑은 물에서 수영하고 전부 다 이럴 수 있게 되면 남미를 대표할 수 있는 관광지를 개발할 수 있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기 몬테비데오라든가 그 다음에는 강을 보게 되면 바다로 가지만…. 전부 물이 흐르는 데는, 물이 흐르기 때문에 갈매기가 없어요. 갈매기가 없는 데는 바다 느낌이 안 난다 그거예요. 그래, 고기가 보이질 않아요, 고기가. 그것 생각해 봤어요? 우리가 낚시질을 하더라도 전부 다 고기가 대가리를 내밀기 전에는 무슨 고기인지 몰라요. 맑은 물은 왔다 갔다 하면 대번에 물 속에 있어도 다 알 수 있는 거예요.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남미에서 제일 좋은 곳을 내가 다 그런 관점에서 전부 다 선발해 가지고, 답사해 가지고 여기를 정착한 것으로 알라구요. 사람 사는 곳, 만물 있는 곳 어디든지 내가 주인으로서 행차하겠다는 마음을 일생 동안 갖게 되면 여러분은 성공한 사람이 되지 실패한 사람이 안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