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로서 160가정을 찾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6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로서 160가정을 찾아야

이제는 천하가 레버런 문을 환영한다구요. 이 말씀을 가지고 몇십 배, 몇백 배의 영혼들이 살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화여대 가서, 연세대학 가서 '총장 멱살을 붙들고 이 놈의 자식들, 말 들으라!' 하는 것입니다. 큰 교회를 찾아가서 장자가 되어서 차자권을 치리해야 됩니다. 그러나 협박하는 말이 아니예요. 뒤넘이치는 말을 하라구요. 피를 보지 말라구요.

두 대학, 여자 남자를 합한 것입니다. 연세대하고 이래 가지고 기독교를 전부 다 흡수하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이것이 안 되면 한국 기독교를 수습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청년을 지배하는 사람이 그 사회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에 찾아 들어가서 목사들을 교육해야 됩니다. 완성시대 성약시대 아니예요? 신약시대의 제사장은 종입니다. 여러분은? 종이에요, 뭐예요?「아들입니다.」자녀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 장자권은 말로만이 아닙니다. 실천 정비를 해야 합니다. 사탄세계를 장악해 버려야 됩니다. 안 망하면 총칼로서 망하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1차, 2차, 3차, 계속해야 됩니다. 한 6백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교구장이 도책임자면 도지사를 찾아가고, 교역장이 군책임자면 군수와 경찰서장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는 것이 신문사를 내걸었습니다. 군 신문사, 도 신문사 전부 다 만드는 것입니다. 완전히 장악하는 것입니다. 오라 하면 안 갈 수 없습니다. 군수로부터 거기에 관계된 모든 사람들에게 '나를 만나야 되겠소. 말 한번 들어보소. 좋은 내용, 좋은 일이 있으니, 나라 살릴 수 있는 길이 있으니 들어보소.' 하는 것입니다. 오라고 하면 전부 다 오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든 것이 언론 기관입니다.(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언젠가? 신문사 창설 기념일이 5월 초하루인가?「2월 1일입니다. (황환채 세계일보 사장)」기념행사 했어?「했습니다.」몇 명이나 왔어?「대외적으로는 못 했습니다.」왜 안 했어? 거기에 누구누구 와야 되겠다, 안 오면 안 되겠다 해서 반대하는 사람은 아가리를 째고 귀를 막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하지 않았어?「대내적으로만 했습니다.」(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그러니까 밤낮없이 선거활동보다 몇십 배 열심히 해야 됩니다. 나는 감옥에 들어가서도 몰려다니지 않았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법정에 나갔을 때도 정정당당했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그렇게 책임완수하고 이번 축복 대상자들을 완수 초과할 수 있는 자신하는 사람들은 이 시간부터 유임하는 것입니다. 아침에는 해고하고 이 시간은?「유임입니다.」못 하겠으면 내려놓아라! 뒤로 물러가! 36가정 나 필요없고, 72가정, 선임 가정이 필요없습니다. 일을 실천해 가지고 실적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건너올 수 있는 다리를 놓는 일이 할 일입니다.

그 가외는 나는 모릅니다. 나 그렇게 알고 가르쳐 준 적이 없습니다. 또, 내가 그런 걸 아는 법이 없어요. 내가 아는 것은 무슨 놀음이든 때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그 시대의 적절한 전환시기에 나로써 할 책임을 어떻게 하느냐 못 하는 주의를 주었지,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제자가 될 때는 틀림없이 남는 것입니다. '이렇게 됐다.' 하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느껴요?「예.」준비 못 하는 사람은 낮은 데로 뒤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가르쳐 주면 다시 싹이 나서 꽃이 지고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적을 남겨야 됩니다. 실적은 종족적 메시아로서 160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설자리가 거기라는 것을 확실히 가르쳐 줬다구요. 1991년 9월이지요? 종족적 메시아를 파송하면서 지시한 내용을 보라구요. 똑똑히 가르쳐 주었습니다. 할 거예요, 못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각 지역의 책임자가 되면 그 책임을 중심삼고 각 교역장들을 중심삼고 각오를 하고 달성 못 하겠다면 자기가 책임을 져요. 책임져서 교육해 가지고 밤낮없이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못 하면 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나라가 망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죽게 되었는데 잘 수 있어요? 어때요? 협회장, 책임지지?「예.」그 다음에 책임 못 지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리고 나이 좀 많은 사람은, 60세 이상 된 사람들은 전부 다 외국으로 보내요. 환갑 연령 된 사람들은 지금 무슨 중요한 책임지더라도 외국 나갔다 와요. 3년 이내에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것을 배워 오지 않으면 어디 써먹을 데가 없어요. 써먹을 데가 없습니다. 이제 한국 중심삼고 연결되는 시대는 국제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모든 나라가 국제시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영어 없는 나라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전세계 기동대는 영어를 사용하라고 한 것입니다. 불란서 사람이 불평하고 독일 사람이 불필요하다고 했지만, �! 그때는 설명을 안 했습니다. '잔소리 말고 들어, 이 자식아!' 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