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기독교가 통일되면 한국은 그냥 넘어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7권 PDF전문보기

남북미 기독교가 통일되면 한국은 그냥 넘어가

그래서 수산사업의 기지를,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수산사업도 얘기했고, 아르헨티나 브라질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사람한테 다 얘기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출발한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파라과이를 찾아와 가지고 이번에 돌아가야 돼요. 이번 돌아가게 되면 4월 16일은 워싱턴 타임스 창설일인데, 창설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의 명물은 다 모일 거예요. 3천5백이 모이는 힐튼호텔, 새로 지은 호텔에서 하는 것입니다. 뱅퀴트(banquet;연회)를 3천5백 명이 하는 것입니다. 모이면 많이 먹일 거라구요.

그래서 말씀을 하는 거예요. 혁명적인 말씀입니다. 지금 현재 우루과이에서 3천6백 명을 교육하는데 있어서 내가 불렀으니 내가 인사 말씀을 해야 된다구요. 그 말씀으로 기독교를 갈등을 종결시켜 가지고, 남북미 연합적인 말씀으로 결합, 묶기 위한 놀음입니다.

여기서 지금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미국에서도 이제 3천6백 명을 교육하는 것입니다. 제리 파웰이라고 남침례교회의 총회장이 있습니다. 전세계의 침례교회가 7천만 된다면 4천만이 미국에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파닌이라는 브라질 사람이 세계 대표자로 돼 있지만 그 아래 직접 미국 대표자는 제리 파웰인데, 제리 파웰의 힘이 세계회장보다 세다구요.

이번에 남미에서 기독교지도자회의를 하는 데도 이 두 사람이 주역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 친구들, 신·구교의 모든 이름난 사람들, 손길 안 닿는 데가 없거든. 나라 왕족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배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또, 천주교면 천주교의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신교 학자들과 행정 책임자들이나 교회 장들과 연결시켜 가지고 대회를 시작한 것입니다. 상상외의 결과를 가져온 것이 그냥 된 것 아니라구요. 그렇지 않을 수 없는 내용이 엮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만든 것이 세계평화종교연합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엮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축복받은 36만쌍 가운데는 회회교 신자, 불교 신자, 유교 신자, 초종교적 신자들이 축복받으러 가담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축복을 다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황족권 될 수 있는 기독교 문화권이 꼴래미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내가 구해주지 않으면 전부 지옥으로 처넣어야 됩니다.

그래, 로마 교황이 이제 곤란해요. 쫓겨나는 거예요. 보라구요.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내 눈으로 죽기 전에 볼 것입니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창세 이후 기독교를 중심삼고 선민권이라는 것을, 혈통을 전환해 가지고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재림시대까지 그 임무를, 수리적 발판을 잃어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수고한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나의 원수들이 됐지만 그들을 형님의 자리에서 모시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몰랐으니까 반대하고 다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완전히 가르쳐 줘 가지고 하나 만들어야 할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지금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종단장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적인 기독교 문화권을 통일하고 종교권을 통일하니 한국 민족에 있어서 내적인 기독교 통일은 자연히 그런 것입니다. 남북미 기독교가 통일되면 한국은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다. 구라파, 모든 세계도 다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적인 통일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외적인 통일도, 남북한도 지금 현재 길을 닦고 나갈 데가 없어요. 김정일도 내 말은 들어요. 자기 갈 길이 없다구요. 자기 생사지권을 나한테 부탁하고 있는데, 김영삼이 사람이 됐으면 이러한 문총재를 찾아와 가지고 자기의 갈 길을 열어 주라고 부탁해야 됩니다. 내가 부탁하게 안 돼 있다구요. 자기들 알지요. 끝까지 반대하고 옥살박살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생각했는데 없앨 게 뭐예요? 문선생이 그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예요. 세계에서 포위 작전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를 만만하게 알아 가지고 자기 손을 가지고 한국 정부가 손 될 수 있는 이런 통일교회가 아닙니다. 일본 정부도 손을 대보니 뿌리가 천리 만리 무한히 돼 있기 때문에 손들고 만 것입니다. 어디나 안 통하는 데가 없다 이거예요.

더욱이나 정보세계에 있어서는 대왕초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가 그렇습니다. [워싱턴 타임스]의 내부 설비에 막대한 자원을 들인 것은, 별것 없어요. 선전하기 위해서는 그 창고가 재료가 많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의 컴퓨터에 기재돼 있는 재료라는 것은 세계의 제일 큰 도서관 120개 이상의 재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 국방부나 국무부, 자기들이 군사전략을 하든가 정치전략을 하든가 또 백악관에서 모든 판결을 내리기 위한 재료라는 것은 [워싱턴 타임스]밖에 없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에도 없고, [뉴욕 타임스]에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워싱턴 타임스]에 몰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국장하고 3분 이내에 만날 수 있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3분 이내에 국가 비밀, 세계의 정보를 통해 가지고 결정한 모든 것을, 미국 행정부를 통해 가지고 백악관에 돌아가는 모든 것을 감독을 누가 해줘야 되느냐? 시 아이 에이(CIA)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세계의 정보처가 이것을 감정해 가지고 오케이(OK)할 수 있는 내용을 갖추지 않으면 행정부처의 정치적 노정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대신문이 [워싱턴 타임스]입니다. [뉴욕 타임스]도 못 하고 [워싱턴 포스트]도 못 하는 것입니다.

왜? 그들은 자기 돈 벌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공의의 길을 전부 무시해 가지고 사리 사욕을 위해서, 신문사 이익을 위해서 왔다갔다하고 별의별 기생충같이 화냥년 놀음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워싱턴 타임스]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일방통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