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런 문 뒤를 따라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7권 PDF전문보기

레버런 문 뒤를 따라와라

명회장이 별 수 있어요? 명회장 하게 되면 그건 어디든지 통하는 말인데, 좋은 말인데 말이에요. 명회장 하게 된다면 이름난 회장 아니예요? (웃음) '밝을 명(明)' 자, 밝게 아니까 이름나게 돼 있으니 명회장이 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가마우지, 바다에서 보게 되면 모가지를 내밀고 고기 잡아먹는 오리 같은 것 있잖아요? 그 녀석이 나는 못 날 줄 않았더니 얼마나 잘 나는지, 그리고 떼거리가 되어서 그것도 행차하더라구요. 자신 있는 사람 앞에 서라 그거예요. 결국은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 없게 되면 뒤에 서라 이거예요. 그 다음에 자신 있는 사람이 하나하나 나오는 것입니다. 먼 거리를 가면 먼 거리를 경험한 사람이 장(長)이 돼 가지고 목적지에 가는 것입니다. 인간도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종교니 철학이니 무엇이니 야단했지만 자신을 가지고 나오지 못하고 자신 있는 사람이 달려 가지고 세상을 끌고 왔지만 요 모양 요 꼴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사망의 판국, 절망 단계에서 지금 폭발 일로에 있는 이 인간들이 이제는 자신 있는 레버런 문의 뒤를 따라와라 이거예요.

그래, 명회장은 통일교회를 들어오니, 통일교인들이 쓰레기통들 아니예요?「제일 착실하니까 제가 감동이 됩니다.」아니예요. 착실하지 않아요. 쓰레기통인데, 냄새나고 그런데 이제 새로운 씨앗을 심으면 거름덩이이기 잘 자란다 그 말입니다. (웃음) 전부 다 보면 거름덩이들이 왔지, 선생님 앞에 있을 수 있는 사람들은 그 나라의 왕들이요, 대통령이 되어야 할 텐데 이게 뭐예요? 거름덩이지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심어 주었기 때문에 이제 순진해요. 순진하기 때문에, 죄에서 멀기 때문에 새로운 생명의 씨를 심어 놓으면 그 아들딸은 어떤 왕 자식보다도, 어떤 누구보다 훌륭한 아들딸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렇게 축복해 주는 것입니다. 임자는 좋은 아들딸을 가졌나?「예.」이제 그것이 전통이 됐어요. 선생님이 쌍 맺어 준 것은 나쁘지 않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좋은 씨를 심어야 돼요. 이래서 2세들이 앞으로, 이 놈의 2세들을 교육을 시켜야 할 텐데 교육을 잘못했어요. 이 놈의 자식들이 잘못해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 땅만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역사는 하늘만 보고 지금까지 살아 왔는데 말이에요. 땅 보는 시간이 더 많아지는 2세는 망하는 것입니다!

장작불에 수구대로 찔러가 가지고 구워서 먹지 않으면, 독수리 밥을 만들지 않으면 전부 다 불살라 가지고 영계라도 부활시켜서 제1차 부활, 제2차 부활이라도 해줘야 되겠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가 손 안 대면 안 되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최정렬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통일산업도 손대라구요. 이제 2세예요, 2세. 문사장이 실패했어. 통일산업을 둘이 만들었지?「예.」형님이 책임 못 했다 이거야. 동생이 끌고 나왔다가…. 아들을 갖다 모시는 거예요. 대리를 하고 있지만 부사장으로 임명을 하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부사장으로 임명을 하는 것입니다. 터 잡아 주는 것입니다. 그 대신 최정렬이 죽으면 문진호가 죽어야 돼요. 싸우라 이거예요. 그러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3대 안 가서 고개를 넘는다고 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