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앞에 배반한 사람들은 용서할 법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7권 PDF전문보기

참부모 앞에 배반한 사람들은 용서할 법이 없어

보니까 돌아다니는 데는 열심이더구만. 그 이상 하라는 것입니다. 밤이 됐는데 '아이구, 선생님 한 마리만 더 잡고 가요!' 그러더라구요. 간절하지요? 그 이상 되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해결, 하늘이 해주는 것입니다. 어느 녀석이 필요하면 핀셋으로 집어던지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왔어요. 사고가 났든 벼락을 났든 당기라구요.

문진호 알겠나?「예.」아버지와 삼촌이 잘못했어요. 통일교회의 간판을 전부 다 똥칠해 놨어요. 이걸 내가 손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할 수 없어요. 전부 다 똥칠해 놓았던 거예요. 내가 2주일 동안에 전부 정리해 버렸다구요. 이래 가지고 사무 감사, 행정 처분하는 거예요. 행정 처분이 아니라 사법 처분을 해 가지고 안 되는 녀석들은 가서 감옥에 처넣으려고 그럽니다. 사탄세계가 잘못했으면 벌받아요. 사탄세계는 벌받아야 됩니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사탄 이상의 벌을 만들어 가지고 적용하려고 그런다구요. 일화로부터 전부 다 역사에, 사돈이든 오돈이든 걸리면 각을 찢어서 독수리 밥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선생님이 악한 사람입니다. 이제는 악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선했지만 말이에요. 악한 녀석을 심판하기 위해서는 더 악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하기 위해서 선생님이 산에 가서 포수가 돼 가지고 사슴을 따라서 잡게 되면 가슴에 칼을 꽂아서 파이프를 대고 피를 삼키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을 다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사람의 피를 흘리기 시작하면 세계가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든 복수하게 되면 하나도 남기지 않고 3분의 1을 도말(塗抹)해도 하늘 앞에 죄가 안 됩니다. 그럴 수 없어요, 참부모의 이름 가지고.

그러나 지금까지 문제, 축복 받은 가정 이 놈의 자식들이 타락해 가지고 아들딸을 다시 낳은 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생지옥, 지상에서 죽기 전에 불태워 버려야 할 이런 놀음을 해야 할 텐데 이걸 어떻게 하느냐? 이것이 제일 지금 문제라는 것입니다.

참부모 앞에 배반한 사람들은 용서할 법이 없어요. 그걸 용서할 수 있다면 사탄세계의 모든 잘못한 것을 용서해야지요. 안 그래요? 용서할 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그것이 회유정책, 그 몇 대를 통해서, 선생님의 10대면 10대, 몇백 년 후에 다시 돌아오던가, 어떻게 정하느냐 하는 것이 내가 지금 제일 고민입니다. 하늘의 헌법을 제정할 때 그 가운데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축복을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축복해 가지고 재차 결혼하는 것, 서구사회가 누더기 판도가 됐어요. 이 놈들을 시멘트로 다 메워야 되고 검으로 잘라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통일산업도 정 안 되면 김정일을 통해서 손대려고 그럽니다. 내가 김정일을, 북한 정부를 믿고 싶지 않아요. 이용하고 싶지를 않습니다. 알겠어요?「예.」알겠나, 문진호?「예.」깜짝해 가지고, 얼굴 좀 들라고. 이제 눈은 부릅뜨고! '야, 생긴 것은 그늘 아래서 영향 없이 자란 콩나물 같아서 대가리는 꼬부라지고 개실개실해 보이지만 쇠꼬챙이가 들어가 있다.' 해야 됩니다. 너는 이제 그걸 길러야 돼. 패기! 싸움하는 판국에서 내 가슴을 먼저 찌르라고 나설 수 있는 이런 용맹할 수 있는 기질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제2세로서 내가 대표로 출세시키는 그 간판을 붙여준 것입니다.

2세 이야기를 하지만 그럴 수 있는 자격이 못 돼 있어요, 아직까지. 싸움이 다 끝나고 나서 2세를 믿을 수 있게 되면 그 다음에는 원리 말씀을 하든가 '내 뒤를 따라라!' 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이래 놓아야 문씨가…. 문사장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선생님과 동떨어져 있으면 자기는 흘러가 버리고 말아. 복귀해 줘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따라다니면서 옛날 자랄 때 그때 그 놀음해라 이거야.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여태껏 얘기한 거야. 탕감복귀야. 아들딸에게 여태까지의 자유를 주지 말라구. 나 따라와 가지고 말 안 들으면 후려갈길 거라구. 혁명을 해야 된다구. 아버지하고 아들하고 친구할 수 없어. 내 말 알겠나?「예.」그런 면에서 앞으로 시정해야 된다구. 명회장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종이 가져오라구요. 나도 미쳤지요. 이런 놀음해 가지고 생길 게 뭐 있어요? 백만 달러면 큰돈이에요, 작은 돈이에요?「큰돈입니다.」얼마나 큰돈이에요?「일하기에 달려서 다릅니다.」나 같으면 몇억 달러를 그냥 모을 수 있다구요. 내 이름을 부르지 마요. 어느 누가 했다고 해요. 그래 놓고 3백만 달러가 되거들랑 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