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을 중심삼고 사탄과 사탄세계를 구해 주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8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탄과 사탄세계를 구해 주자

여기 여자들 아침에 남편이 나갈 때 키스해 주고 나가는 게 좋아요, 안 해주고 나가는 것을 좋아해요?「키스해 주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키스보다 더 좋은 게 뭐예요? (웃음) 아, 아! 매일 아침 꽃같이 아름답게 해 가지고 사랑하고 출근하면 행복하지, 불행할 게 뭐가 있나, 이 쌍것들아!

자, 여기 여자들, 낮잠을 많이 자는 게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라구요. 그런데 저녁에 지쳐 가지고 들어온 남편한테 들어오자마자 '목욕하고 오소!' 하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그래요. 자기는 낮잠을 자 놓고는 저녁에 들어오면 밥 먹고 그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생각해요, 남자들이 생각해요? (웃음) 솔직히 말해요, 솔직히. 여자예요, 남자예요?「여자입니다.」

남자들은 고단해 가지고 자려고 생각합니다. 샤워가 뭐예요? 그렇게 하면 샤워라는 말만 들어도 싫고, 기분 나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말고 아침에 나갈 때 남자하고 며칠 만에 한번씩 한다고 하는, 프로그램을 짜서 하면 뭐가 기분 나쁘겠나 말이에요. 저녁에 무조건 그러지 말고 남편이 출타하기 전에 기분 좋게 해 주고 향수를 바르고 있으면 왜 나쁘다고 하겠어요? 주고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연구하고 프로그램을 만들라구요. (웃음)

참새 사랑, 너구리 사랑, 토끼 사랑, 호랑이 사랑, 황소 사랑…. 일생동안 그런 사랑을 다 배워 가지고 하라는 것입니다. (웃음) 그런 생각을 안 해 봤지요? 자, 지금부터 그것을 연구하라구요.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자기 부처끼리 그러는 것은 죄가 아니라구요. (박수)

그래 놓아야 천국에 가게 되면 동물도 많고 사람들도 많은데 모든 사랑의 전문가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디 가든지 교육을 할 수 있고 따라오라고 하면 다 좋아서 따라가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다구요. 뭐가 부끄러워요? 부끄러울 게 뭐예요? *왜 부끄러워요? 선생님은 이런 얘기 해도 부끄럽지 않아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왜 부끄러워요? 그게 자연스럽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은 타락성이 여러분의 몸 안에 남아 있기 때문에 부끄러운 거예요.

하나님이 오목 볼록을 만든 것은 하나되라고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둘이 아니라 하나다! 따라해 봐요! 원(one)!「원!」영원히 원원원원원 와와와와…. 역사를 넘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런 개념을 가져야 돼요. 그런 안전한 개념을 가지게 되면 의심하지 않는 여자와 의심하지 않는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결혼한 부부는 언제나 의심이 많아요. '오늘 내 아내가 어디에 갔다 왔나?' 하면서 의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그런 개념을 가지게 되면 영원히 의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심의 세계를 넘어서 영원히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거예요. 영원히 안전한 세계, 영원히 희망찬 세계, 영원한 자유의 세계는 그 자리를 넘어서지 못하면 취할 수 없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기 색시에 대해서 의심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여자들! 자기 남편이 다른 여자를 끼고 가는 것을 보고도 의심 안 한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것이 쉽겠어요? 그렇게 되려면 누구보다 사랑하던 사람을 원수에게 데리고 가서 안겨 주고 '나대신 영원히 사랑해 달라!'고 축복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런 아량의 고개를 넘지 않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를 몰라요.

자기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을 역사적인 원수인 사탄에게 안겨 주고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랑했다는 조건을 남기지 않고는 이상세계를 이룰 수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중심삼고 사탄과 사탄세계를 구해 주자는 것입니다. 그런 고개를 넘어가지 못하면 참사랑의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어차피 이 길은 영원을 두고라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저나라에 가서는 무한히 연장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이루어야 됩니다. 그래서 본연의 세계는 대전환한 사람들이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시대에 그런 취미를 갖고 지었습니다. 하나님이 재미로 지었다는 거예요.

여러분, 미국 여자들은 시집가게 되면 웃지요? 남편에게 줄 옷을 뜨고, 모자를 만들고 밤을 새워 가면서 그렇게 정성들이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어요?「미국 여자들이 그렇게 한다는 말입니까? (통역자)」미국 여자들이 그런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구. 그렇게 만들어 놓고 그것을 두고두고 봐야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크게 되면 늘려 가지고 입히면 어떨까?' 이런 여러 가지를 생각해야 돼요.

넥타이도 떠서 만들고 하면 얼마나 재미있겠는지 생각해 봐요. 여자들이 파마한 머리카락을 이어서 사랑하는 남편의 양말을 뜨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웃음) *높은 머리가 낮은 양말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랑, 사랑이 넘버 원!' 할 수 있는 참사랑의 세계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세계를 찾을 수 있다면 어디로 내려가더라도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어디든지 환영한다는 것입니다. 그거 생각해 봐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기 머리카락을 잘라 가지고 남편의 양말을 만들어 봤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계의 여자들이 자기 머리카락을 잘라 가지고 양말을 만들고, 내복도 만들고, 옷도 만들어 주는 것을 입어 봤겠어요, 안 입어 봤겠어요? 그게 숙제예요. 어때요?「입어 보셨을 것 같습니다.」여자로 충성을 하고, 여자로서 넘버원이 되고, 하늘나라의 박물관에 가서 자랑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갈색 머리, 노랑머리, 백발, 모든 종류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양말을 한 켤레가 아니라 열 켤레, 다스를 만들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여자가 있으면 제일의 사랑을 했다는 표시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