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상응적 대상 과정을 거친 자를 보호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9권 PDF전문보기

우주는 상응적 대상 과정을 거친 자를 보호해

무엇을 중심삼고? 선악과가 뭐예요? 사랑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한 몸 되자는 것입니다. 절대 믿어라, 그 다음에는 절대 사랑해라, 이질적 분자가 영원히 있어서는 안 된다 그거예요.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절대복종입니다. 네 몸 마음 전체 존재의식까지 잊어버려라 이거예요. 존재의 전체 의식 개념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돼 가지고 자기는 하나님의 전체 대신 대표해 놓고 자기를 잊어버릴 수 있는 자리에서야 된다, 그런 복종개념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너와 내가 하나돼 가지고 천지의 대도 원칙에 같이 연결시켜 가지고 소유적인 공통 이상세계를 사랑을 중심삼고 영원의 행복한 천상·지상천국을 완성하자 그거 아니예요? 거룩한 뜻이지요.

그런 관점에서 우주 관찰 이상적인 개념을 결정하고 두고 볼 때 여기 이 페이스에 합격된 사람이 누구예요? 하나도 없어요! 한 마리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문총재가 우주의 근본을 헤쳐 가지고 그런 개념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해 보니 그것이 맞기 때문에 지금 일생 동안 그 공식을 따라나와 보니 망하질 않아요. 친 녀석이 깨졌지, 맞은 나는 안 깨졌습니다.

왜? 우주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보호하는 것입니다. 우주는 무엇을 보호하느냐? 주체 대상 개념, 상응적 대상 과정을 거친 자는 절대 우주는 보호하게 돼 있습니다. 공식입니다. 공식은 보호하게 돼 있어요. 그걸 깨뜨리면 우주가 파괴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대번에 환경을 만들어요. 그 마을에 가서 좋지 않은 환경과 불편한 것을 제거시키는 것입니다. 환경을 깨끗이 하는 거예요. 더러우면 소제를 해 주고, 수도도 청소하고, 변소로부터 혁신하는 것입니다.

칼로 기둥같이 새로 나오는 걸 칠 수 없어요. 그것을 쳤다가는 다 깨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어디든지 핍박이 있다고 걱정을 안 해요. 그 전에 주체 대상으로 하나되어 있는 것입니다. '쳐라, 이 자식들아! 네가 깨지나 내가 깨지나 두고 봐라!' 하는 거예요. 친 녀석이 다 깨져 나갔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공식입니다. 그런 실천 철학을 중심삼고 싸운 실적을 중심삼고 통일가의 모든 무리들이 이 뜻을 받들어 나가면 망하지 않고 전진적 무한 발전할 수 있는 궤도를 달릴 것이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루지 못한 것을 자기 자체들이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가르쳐 주기를 잘못 가르쳐 주지 않았습니다. 내가 잘못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로 통해 가지고 생명의 씨를 받아요. 이게 주체예요. 기둥이에요, 기둥! 여자들을 뭐냐 하면 상대적으로 360도를 중심삼고 회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360도를 돌아야 돼요. 여자들이 남자를 중심삼고 돌게 돼 있지 남자들이 움직이면 인류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오시는 재림주 앞에 신부격 국가의 여성들이 되어야 했던 것이, 여자들은 남자를 내세우고 남자는 천사장의 자리에 세우기 위한 것인데 오시는 주님을 쫓아 버리고 천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같이 부리는 풍습이 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자들을 따라가다가, 여자가 타락한 조상이 되었기 때문에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전부 다 나타나는 거예요. 천사장의 상대적 입장에 서 있는데 천사장은 상대가 필요 없으니 여자 여자끼리 남자 남자끼리 하는 것입니다.

정욕이라는 것은 벗어날 수 없어요. 본성적인 힘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도 벗어날 수 없어요. 학자들은 어때요? 정욕을 벗어날 수 있어요? 없지요? 그것이 밥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남자가 바람 피우고 여자들이 창녀가 되는 것이 다 그래서 그 놀음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으니 그런 거예요. 영원한 이상세계의 상대 말이에요. 누가 그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사탄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곁길 가도록 한 거예요. 그래서 본 궤도를 찾아 줘야 할 참부모가 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