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속일 수 없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9권 PDF전문보기

양심은 속일 수 없다

대통령으로부터 각료들을 대해서 '내 말 들어라! 내 말 들어라! 나라가 산다.' 하는 거예요. '내 말보다는 우리 선생님이 있으니 국회의원들을 모아 가지고 일주일 수련을 해 봐라. 이러면 살아날 수 있다. 해 보고 불평해라.' 하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남북미의 중심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관심 있어요?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라 이겁니다.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아이고, 새벽같이 왔더니 좋은 말은 안 하고 죽으라고 하는구만. 레버런 문 풋풋푸!' 이래야 되겠어요, '고맙게 환영하고 가겠습니다.' 이래야 되겠어요? 어떤 거예요? 선두에 서야 되겠어요, 안 서야 되겠어요? 안 서면 내가 가서 그것을 한다구요.

서양 여자들이 똥개 같은 행동을 하는데, 역사의 거름이 되라 이거예요. 이것 틀림없는 말입니다. 이론적으로 그럴싸해요, 안 그럴싸해요? 그렇습니다. (웃으심) 그러면 천국 가는 것입니다. 천국 직행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 혼자 50억 인류를 대해서 이놈의 자식들아….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하나님의 전략전술, 사탄이의 전략전술을 아는 하늘의 용장(勇壯)이 망할 수 있을쏘냐? 없다는 것입니다. 양심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접하지 못하고 떨어져 내려왔으니 양심 위에 하나님의 사랑을 접붙이게 된다면 천하를 앉아서 다 헤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눈, 하나님의 몸까지 가지고 천하를 헤아릴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길이 있느니라! 아멘.「아멘.」(박수)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살 거예요, 이루고 갈 거예요? 이 기독교는 하나님이 있는지도 모르고, 하늘나라를 보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고 이것들 다 망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수련받음으로 말미암아 많이 발전했어요, 많이 퇴화했어요?

이런 아줌마는 사람을 믿지 않는 사람인데, 이 아줌마 머리가 돌았어요. (웃음) 브레인 워시(brain wash;세뇌)가 되었다는 거예요. 브레인 워시가 좋다는 거예요. '죽어도 좋다.' 하는 것입니다. 죽는 게 행복이지요. 죽어도 좋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하다는 거예요? 그래, 브레인 워시 됐어요, 안 됐어요? 고개를 넘어서 저쪽 세계에 돌아갈 수 있어요, 고개 올라가다가 미끄러져서 꽝 떨어지게 됐어요?「완전히 되었습니다.」그래, 완전히 브레인 워시 되었으니 이제부터 하나님의 전략전술의 기수가 되어서 달린다! 아멘. 자신 있어요?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복을 주는 것입니다. 복을 주기 때문에 지금까지 양심이 하나님의 사랑과 접선 못 하기 미완성했지만, 하나님과 하나될 수 있는 길인 걸 알았어요.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이 나라의 왕권 앞에 군림할 수 있는 나로다! 아멘!「예.」

양심을 속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일생을 양심은 다 알고 있습니다. 이제 레버런 문 말대로 하나님의 전략전술을 취해 나가게 될 때는 양심이 좋아합니다, 양심이. 마음이 좋아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재미가 있습니다. 재미가 있습니다. 선생님은 여섯 번씩이나 감옥에 들어갔다 나오면 가만히 있더라도 세상이 벌컥 뒤집어졌어요.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구요. 재미가 있어요, 재미.

오늘도 빨리 가겠다는 여자들을 이렇게 새벽부터 모아 가지고 무슨 이익이 있어요? 이것저것 얘기해 주는 게 재미입니다. 모르던 사람이 알고 좋아하고 춤추고 불붙어 가지고 '와 와 와!' 하는 것을 보면 얼마나 재미있어요? 이거 재미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도 재미있으니까 헤헤헤…, 헤헤헤…. 불쌍한 하나님이 지금까지 원한에 사무쳐 있어요. 하나님을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면 그 이상 아들딸로서의 효자의 길, 나라를 위하는 충신의 길, 세계를 위하는 성인의 길, 하늘땅 천지 대왕마마의 성자의 길을 가고 있노라! 아멘.「아멘.」

정치하는 사람들이 나라의 어려운 일을 알면서도 앞에 안 나서는 거예요. 뒤로 가는 사람이 있더라도 앞에서야 됩니다. 여러분이 앞에 서라 이거예요. 정당한 길은 앞장서라는 것입니다. 남편들을 교육해라 이거예요. 아들딸도 정당한 길은 앞장서라, 나와 같이. 알겠어요?「예.」

아침 일찍 모여 가지고 선생님이 악을 쓰며 얘기하는 것이 실례가 되지만, 하나님의 전략전술을 가르쳐 주는 것은 이 아침에 선물 중의 선물이요, 악마의 전략전술을 아는 것은 사탄세계에 대해 승리의 패자가 될 수 있는 선물 중의 귀한 선물입니다. 아멘.「예.」여러분이 잘되기를 바라서 이런 얘기를 한 거라구요.

이제 작별의 노래를 들려 줄 테니까, 여러분이 돌아가서 힘차고 소망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선생님을 감복시킬 수 있는 대표자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석별의 노래 한 곡을 불러 드리겠다구요.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