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흔적을 남기고 맹세의 선언을 하고 죽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땅에 흔적을 남기고 맹세의 선언을 하고 죽어야

그 다음에는 산림입니다. 전세계의 산림을 연구하는 왕과 같은 연구소를 만들고, 여기에 실험지를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33개 국가에 연결시키고, 이것을 아프리카로, 전세계로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생활필수품을 제작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루과이에 그 일을 위해서 통일산업 기계라든가 한국에 있는 모든 것을 그냥 그대로 이리 옮겨오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신석재!「예.」아니, 국가적 메시아가 일신석재에도 가 있나? 이름이 뭐라구?「박홍조입니다.」박홍조인지 무슨 홍조인지…. '곽정환이 박홍조는 국가적 메시아를 그만두게 해 놓고 일신석재에 가서 일하게 하면서 나는 왜 이렇게 배치했느냐?' 하고 별의별 소문이 났다구요. 곽정환은 거기에 대해 아무 자격이 없어요.

어디? 아라비아?「파나마입니다.」아니, 아라비아?「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아라비아라 하면 사우디아라비아로 알지 않나? 사우디아라비아 왕궁의 석재건설, 세계에 이름을 댈 수 있는 판국이 있는 것을 내가 이미 알아요. 그걸 놓쳐야 되겠어요, 안 놓치고…. 국가적 메시아는 몇 달 동안 아무것도 안 합니다. 여러분이 한 모든 모범적인 걸 전부 배워 가지고 하게 되면 3개월, 5개월 해도 여러분 이상 할 수 있는 길도 얼마든지 있어요. 한 번, 두 번 들락날락 하면서 이번에 보고하는 내용을 가지고 제일 좋은 방법을 갖다가 부식시키면 되는 거예요.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 대가리가 나쁜 대가리들이 아니지요? 좋은 대가리예요, 나쁜 대가리예요? 유종관!「예.」물어 보잖아? 나쁜 대가리냐, 좋은 대가리냐고 물어 보잖아?「아버님에 의해서 좋은 대가리가 되었습니다.」(웃음) 아버님을 왜 끌어들여? 좋은 대가리라고 하면 될 텐데. 진짜 좋은 대가리예요? 김윤상도? 이번에 아드리나드 그 땅 문제를 해결했나?「시간이 좀 걸립니다.」

선생님이 없으면 참 편안할 거라구요. 선생님이 없으면 전부 편안할 거라구요.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똑똑히 대답하라구요, 얼굴 정면으로 대해 가지고 눈 다 맞춰 가지고. 선생님 없으면 편안할 거예요? 답변해요!「아닙니다.」정말이에요?「예.」선생님이 필요해요?「예.」밤낮없이 못 살게 그러는데도?「예.」천하를 거머쥐어요. 하늘땅을 거머쥐는 거예요, 내 일생 동안에.

몇십 년 살겠어요? 몇 년 살 자신 있어요? 가다가 죽을지도 몰라요. 그러더라도 결심하고 죽어야 된다구요. 죽을 때에 뒤로 자빠지지 말고 코가 깨지더라도 앞으로…. 코 깨진다는 말이 있지만, 경계선을 넘고 선생님의 명령을 행해야 할 자신이 '사탄 너는 나를 못 따라온다. 나 이제 죽는다.' 하고 땅에다 흔적을 남기고 맹세의 선언을 하고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우리의 갈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정착 탕감 해소 선포식이 필요한 거예요.

장충근 아버지가 영계에서 봐 가지고 자기한테 얘기하더라구? 한번 얘기해 봐. 그 얘기만 하라구.「예.」길게 할 시간이 없어. 크게!「작년까지는 사탄이 쫓아오다가, 이제는 자기가 왜 이렇게 미친 짓 했나 하고 후회하고 회개하고, 참부모님의 하시는 일은 새해부터는 절대 모시고 충성하고 복종하고 살아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참부모 시대가 온다 그말이지?「예.」

장충근 아버지가 쓸 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파륜(나폴레옹)같이 생겼지만 말이에요, 간판은 그렇지만 나파륜같이 용기 있질 않아요. 통일교회에서도 뭘 녹여 먹을 수 있는 이런 사람이 돼 있지 못하다구요. 앉아 가지고 뭉개면서 신세지고 살았잖아요? 그래도 받는 것은…. 이 녀석이 그래도 효자라구요. 아버지의 그런 말을 잘 믿고 나한테 자랑합니다. '우리 아버지가 이러니 선생님 걱정 마소.' 이런 배포로 얘기한다구요. 그것 믿어, 안 믿어?「믿습니다.」믿지 말라구. (웃음) 믿지 말라구, 이 자식아!

그것 믿는 것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장충근 아버지의 계시를 받아서 말하는 것하고 선생님의 계시니 무엇이니 거짓말인지 사기인지 모르지만 말하는 것하고 어떤 것이 진짜예요? 말해 보자구요. 장충근 아버지의 계시를 받아서 말하는 게 진짜예요, 선생님이 난데없이 이렇게 벼락같이 명령하는 그 내용이 진짜예요? 어떤 게 진짜예요?「아버님 말씀이 진짜입니다.」기가 차구만. 나 이제 처음 알았네. (웃음) 지금에야 처음 알았어요. 자기가 생각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지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 녀석이나 돼?

'아이구, 언제나 가르치는 것은 새 말만 전부 다 하누만. 40년 따라오면서도 알 수 없는 사나이야, 선생님은. 40년을 따라와도 모르겠어.' 이러고 말이에요. 40년을 따라와도 모르잖아요? 지금 33수가 말이에요, 한국의 독립선언을 한 대표가 33명이고 우루과이도 33명인데, 어쩌면 그렇게 착착 맞아요? 그것이 딱 종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끝날에 33인이 문제라는 것을 벌써 하늘은 알고 준비했더라 이거예요. 내가 그걸 알고 놀랐어요. 그걸 들고 나와 가지고 우루과이에 판을 차리고 세계를 휘어잡아야 할 계획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