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종착점은 참가정 완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모든 종착점은 참가정 완성

360만쌍, 세계적인 가정연합 편성이 넘어가는 거라구요. 딱 때에 적절한, 천운에, 시운에 적절한 그 기간을 맞춰 넘어가는 거예요. 거기에 있어서 11월 11일, 11월 29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평화가정연합 정착이라는 표어를 중심삼고 탕감 해소 선포식을 했습니다. 이제는 7월 7일, 그것을 알라구요. 음력 7월 7일 7시 7분 7초, 스리 세븐(three seven)입니다. 이날 큰 행사를 해야 돼요. 선포를 해야 된다구요.

모든 하나님의 섭리에 있어 7수 완성 이 기간은 시간권과 공간권의 해방인데 이날 이걸 선포해야 된다구요. 그날 되면 세계적인 축복가정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완수해야 된다구요. 그걸 전제로 하고, 완수할 것을 전제로 하고 그런 대행사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어디에서 하면 좋겠어요? 360만쌍을 그때까지 전부 다 완성해 버리라구요.

이렇게 되면 선생님 해방입니다. 지금까지 7수 복귀를 못 했다구요. 7수, 7수. 선생님 연륜이 77세. 이제 대은혜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폭발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가정을 전부 다 품을 수 있는 시대 아니예요?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나라가 성립 안 돼요. 가정 위에 나라가 건립되지, 개인이 천만, 몇 억 명 있더라도 나라가 성립이 안 돼요. 안 그래요? 그건 개인 1대로서 없어지는 거예요.

가정 기반 위에 나라가 벌어집니다. 세계에 아무리 가정이 있고 국가가 있더라도 그 가정 국가 모든 전부는 하나님의 섭리사로 보는 이상적 가정과 전통과는 상관이 없어요. 그건 전부 다 때려치우는 거예요. 태평양에 아예 쳐 넣는 거예요. 기독교를 망하게 만들고 말입니다. 구교, 신교의 역사적인 모든 지도적 선두자로 세웠던 기독교를 망하게 만든 것도하나님의 뜻입니다.

대한민국은 문제도 아니예요. 알겠어요? 신자 수 7억명이라는 이 기독교를 참부모 하나 내고 망하게 때리는 거예요. 죽을 사지에서 돌아서는 것은 선생님은 하나예요. 선생님하고 통일교회 일파밖에 없어요. 이런 숨가뿐 전환시대를 맞아서 바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작년 1년은 역사적 전환시대로서 이 기준에서 6천년 사의 큰 문제를 다 해결해야 돼요. 이걸 딱 걸고 청산 지어야 돼요. 사랑이라는 그 대행진 표적 앞에 전부가 굴복해야 돼요.

그래 보라구요.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 중심삼고, 카프가 이것이 아벨 아니예요? 그렇지요? 대학생이고 청소년입니다. 카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당과 싸워 굴복시켰어요. 공산당 중심삼아 가지고 카프중심으로 가인 아벨 했으니까 세계적인 면에서 부모권 중심삼고, 참부모 중심삼고 가인적 세계의 부모를 부정하는 거예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왕권도 마찬가지예요. 그 기준에서 전부 다 페이스(pace)로서 평면적으로 청산지어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을 압니다. 선생님 자신입니다. 내가 그릇되게 가는지 아닌지 자신이 알아요. 자신이 안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선생님을 몰라요. 뭐 40년 따라 온 사람도 있지만 선생님을 뭘 알아? 지금까지 원리 말씀 가르쳐준 것 복귀원리까지, 예수님 시대까지 했지만 선생님이 한 일을 지금까지 다 모르는 거예요. 다시 배워야 돼요.

그러니 그 모든 종착점은 참가정 완성입니다. 그렇지요? 참가정 가운데는 참나라가 있고 참세계가 있어야 돼요. 참세계와 참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참사랑의 전통으로 절대 섹스라는 말이 나와요. 절대 섹스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섹스를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속성인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된 대상적인 파트너와 그런 관점에 있어서 사랑 일체화하는 전부 다 성관계에서 맺어지는 거예요.

결혼도 그래요. 남자 완성, 여자 완성을 위해 결혼하고 그러지요? 그래, 윤박사도 그래요? 이름 다 잊어 버렸네. 나까무라, 무슨 무라?「나까무라입니다.」나까무라도 좋아?「예.」선생님이 윤세원이를 찬양해 주고 표창을 해 주고 다 이러려고 생각했는데, 엉망진창을 만들어 놨어요. 세상에! 복을 주었으면 그 고마운 은사를 죽을 때까지 갚아야 할텐데 복 위에 복 또 더 받겠다고 하는 사람은 그 자체의 복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찍힌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