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만쌍 축복완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1권 PDF전문보기

고생길을 취미의 길로 닦아 나온 선생님

그것 꿈 같이 생각했어요. 전국지 만드는 것 꿈 같이 생각했어요. 전국 지 안 만들면 50개 주에 그 신문 만들 수 있어요? 그러한 섭리관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지시했는데, 전부다 그걸 몰랐어요. 자기 생각했다구요.. 자기가 하는 게 제일인 줄 알고 있어요. 선생님을 곁다리로 생각했다구요. 만약에 그런 지시를 안 하고, 그런 곁다리 입장에서라도 내가 지시를 해 가지고 실천했으니 다행이지 안 했으면 어떻게 돼요? '뻥' 하는 거예요.

남미, 북미의 언론 기관을 통해서 북한을 조종할 수 있는 힘을 가졌다 이거예요. 대사관들을 잡아다가 교육시킬 수 있어요. 그렇다구요. 김용순이 사인 받아 가지고 북한 대사관에 통일원리 공부하라는 공문만 보내면 일시에 여기 대한민국 대사보다도 100퍼센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는 거예요. 그런 놀음했어요? 대한민국의 대사 짜박지, 영사 짜박지들 전부 다 통일교회 비난해 가지고 자기들이 천하의 제일이고, 통일교회는 의붓자식, 담 너머의 개만큼도 취급하지 않았다구요.

이제는 때가 달라졌다 이거예요. 밤이 낮 되고, 낮이 밤 됐어요. 자기들이 우리를 찾아 와야지 내가 안 찾아가요.

남미만 해도, 남미 전략에 대해서도 그래요. 월드컵 유치하는 것도 내가 없으면 어림도 없습니다. 그런 문총재에 대해 고맙다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 누구 봤어요? 문총재가 월드컵 유치하는데 지대한 공헌했다는 신문 짜박지 봤어요? 이 놈의 자식들, 어디 끝장이 어떻게 되는가 보라구요. 그러니 8년만에 [워싱턴 타임스]를 세계 정상급의 자리에 끌어올렸어요.

곽정환이 한국의 축구단 일화 천마팀이 어렵다고…. 황신조하고 말이에요. 황선조인가 신조인가? 두 사람이 금년부터 일화 축구단 비용은 한국에서 책임지겠다고 철석같이 대답해 놓고, 사람을 선생님한테 보낸 것이 누구야? 곽정환이야, 황선조야? 아, 물어보잖아?「전 잘 모르고 있습니다. (황선조)」「제가 했습니다. (곽정환)」잘했어, 못했어?「잘못했습니다.(곽정환)」세상에! 그런 저런 생각하면 기가 차다구요. 이것들을 믿고 뭐 세계를 요리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내가 면목이 없습니다. 부끄러워요. 그래 내가 다 해버렸습니다. 내가 다 해버렸다구요.

그래, 곽정환이 선생님 복귀노정에 협조한 게 뭐야?「없습니다.」탕감이라는 게 그냥 그대로 뭐 지나가는 거지 밥 얻어먹는 것으로 통하는 것이 아니예요. 쉬운 게 아니라구요. 거지의 입장에서 주인 자리를 빼앗아야 돼요, 설득해 가지고. 강제가 아니예요. 기뻐서 양도받을 수 있는 것이 복귀의 길이에요. 대한민국이 나를 얼마나 천대했어요? 주권자들, 이승만 박사 시대로부터. 우리 종조부 문윤국 할아버지가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그 할아버지가 책임했으면 내가 이렇게 고생 안 했습니다. 하늘은 다 준비했는데 인간 세상이 책임을 못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그 후손들도 좋지 않아요. 문씨들은 그래요. 내가 이 뜻길을 생각하게 되면 문씨가 전부 다 벌받아야 된다 그거예요. 그게 무서운 거라구요. 세상적으로 인친관계나 국민관계로 끝나는 게 아니예요. 종적인 천륜관계가 게재해 있기 때문에 천륜은 상의하는 법이 없습니다. 명령이지요. 명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고생길을 취미의 길로써 닦아 나온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는 낚시질 가더라도 옛날에는 뭐 다섯 시에 틀림없이 나갔어요. 밤늦도록 낚시하다 밤 12시에도 돌아오는 거예요. 요즘에는 그런 때 다 축복해 주는 거예요. 코디악에서 세 사람 축복해 주고 이번에도 축복해주고 오는 거예요.

내가 낚시하기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니라구요. 앉아 가지고 다 알아요. 무슨 고기 잡을 때다, 그 기분 다 느낄 수 있습니다. 나이 80이 되어 오면서 낚시 때문에 손가락질 받는 거 나 그것 싫습니다. 얼마나 천대받은 지 알아요?

이제는 비행기 타고 다니면서…. 대통령 해먹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대통령 해먹은 사람들 데리고 다니면서, 주렁박 꿰어차듯 꿰어 차 가지고 전부 다 북을 쳐야 되겠다 그거예요.

그래서 신문사 만들면, 신문사는 무서운 조직입니다. 알겠어요? 몇 곳에 신문사 만들자고요?「185개국입니다.」185개 신문사, 여기에 온 사람들 가운데 한 나라에 신문사는 내가 세우겠다고 결심한 사람 있어요? 손 들어 봐요! 그것 누가 해야 돼요? 그냥 신문사가 되지요? 윤박사! 그냥 신문사가 돼? 그것 누가 해야 돼? 각국 나라의 국가적 메시아가 해야 된다구요. 각국 나라에 국가적 메시아를 다 보냈다구요.

이 녀석들 전부 다 보냈는데 거지 패거리 돼 가지고 자기 멋대로 놀아났다 이거예요. 누가 한국에 와 있어라 했어요? 자기 마음대로 후퇴했다구요. 전선에 나간 일선 장병이, 군단장, 사단장, 연대장 이런 사람들이 자기 마음대로 어디 가 있을 수 있어요? 자기 집 때문에, 자기 살림살이 때문에 어디 돌아갈 수 있어요? 죽든가 살든가 거기에서 싸우다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게 선생님이 바라는 소원이고, 하늘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그래야 뜻이 이루어져요. 교육시켜 주는 것도 내가 표본적으로 시켜 주니까 돈 없으면 돈 내서 다 해 주소 이렇게 바라고 있더라구요, 이 거지 새끼들. 세계적 메시아가 국가적 메시아의 기반을 닦아주고 전부 다 해 주게 돼 있나? 자기들이 하게 돼 있지, 안 그래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국가를 만들기 위해서 축복가정 세계가 온다구요. 알겠어요? 세계적 국가, 초민족, 초국가, 초종교, 모든 문화와 민족을 넘어 가지고 습관 풍습 다 넘어 가지고 초민족적 결혼 기반 중심삼고 나서 하늘나라가 초국가적 세계가 형성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