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은 운동할수록 점점 커 가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2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은 운동할수록 점점 커 가는 것

그러면 무슨 사랑을 지녀야 하느냐? 참사랑! 여러분은 참사랑이 뭔지 몰라요. 참사랑이 뭐예요? 하나되어 가지고, 절대적으로 하나되어 가지고 묶어질 수 있는 그런 작용이 참사랑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부부들 됐어요? 그렇게만 된다면 하나님의 사랑과 재까닥 하나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손을 펴게 되면 불이 나와 가지고 별의별 기적이 다 벌어지는 겁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청중이 돌아가는 겁니다.

그것이 운동에서 격파하는 것보다 더 재미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어붙은 인간들, 죽은 인간이 살아나는 겁니다. 그것이 무슨 힘이냐 하면, 참사랑의 힘입니다. 참사랑의 힘으로만 그것이 가능합니다. 참사랑이 어떤 것인가 하면, 운동하면 할수록 점점 커 가는 겁니다.

참사랑을 원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라구요. 거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육신을 죽이는 거라구요. 몸뚱이를 죽이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것을 할 수 있어요?「예.」만약에 여러분이 할 수 없다고 대답하면 그것은 곧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지옥.

나는 세계에서 유명한 종교 지도자라구요. 세상이 나를 때려죽이려고 별의별 모략을 다 했지만 안 죽었어요. 여러분이 상대가 공격을 하면 착착착 이런 식으로 방어를 하듯이 사탄이 공격하더라도 착착착 이렇게 피하는 겁니다. 나는 눈만 감으면 하나님과 같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겁니다. 참사랑은 그런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계에 가서는 경계선이 없어요. 그런 사람들이 사는 곳, 그런 사람들이 자기의 나라요, 자기의 소유로 사는 곳이 천국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방대한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두 주먹을 불끈 쥐시면서) 여러분의 몸뚱이는 튼튼한데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가느냐, 마음이 하자는 대로 가느냐? 어느 방향으로 가요? 몸뚱이가 튼튼한 사람들, 어느 방향이에요? 몸뚱입니다. 몸뚱이, 몸뚱이가 하자는 대로 가는 겁니다. 몸뚱이한테 끌려가는 거라구요. 집에는 사랑하는 아내가 기다리고 있는데 몸뚱이는 아내를 속이고 술 먹고 뭐고 마음대로 하라고 그래요. 자기 아들딸이 울면서 집에서 가다리더라도 몸뚱이가 좋아하는 대로 따라간다는 겁니다.

그럴 때 여러분의 마음이 '아이고, 좋아!' 그러면서 좋아해요?「아닙니다.」행복해요? '예스'예요, '노'예요?「노!」노는 케이 엔 오 더블유(Know)를 의미하지요? (웃음) 이걸 알아야 됩니다. 마음이 몸을 끌고 다녀야 돼요. 마음이 몸을 끌고 다녀야 할 텐데, 거꾸로 간다구요, 거꾸로. 거꾸로 가면 지옥이에요. 지옥행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가게 되면 천국입니다. 확실히 해야 돼요.

운동하는 사람들이라 이론적으로 그런 것을 다 모르지만, 이것만은 알고 가라구요. 그게 뭐냐? 악마, 제일 무서운 악마의 근거지가 이 몸뚱입니다. 그게 있는 한 하나님은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가는 거예요. 타락하는 것을 간섭하지 못했듯이 여기에 못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탄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간부(姦夫)예요, 간부. 그걸 몰랐어요, 지금까지.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사탄의 피. 그러니까 하나님의 피를 받아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할 본연의 사람이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간섭할 수 없어요.

그러면 타락이 어디로 되었느냐? 눈으로? 코로? 입으로? 손으로? 귀로? 아니예요. *생식기로 타락했습니다. 거짓 사랑으로! 거짓 사랑과 연결되어서 거짓 부모가 되었고,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거짓 생명, 거짓 사랑, 거짓 혈통, 거짓 양심이 생겨났어요. 모두가 사탄과 하나되어 있어요. 하나님과 하나되지 않았어요. 절대적으로 하나님과 하나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반대편과 하나가 되었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살아요? 어디에 살아요? 지옥에 살고 있습니다. 지옥에서! 우리 몸은 지옥에서 살고 있어요. 이것을 모르고 살았어요. 이런 것을 청산하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싸워 왔어요. 세계적으로 종교가 반대하고, 특히 기독교가 반대하고, 미국이 반대하고, 소련이 반대하고, 전부 다 반대했어요. 그렇지만 쓰러지지 않고 이걸 다 극복했어요.

개인적인 세계인, 가정적인 세계인, 종족적인 인류, 민족적인 인류, 국가적인 인류, 세계적인 인류가 전부 다 레버런 문을 타도해 왔어요. 사탄 편 인류와 사탄이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공격해 왔어요.

(대회 참가자 중에 한 사람이 아버님께 기념 메달을 드리자 모두가 박수) 나에게 이것을 주는 것을 보니까 여러분이 나를 챔피언으로 인정하는 것 같아요. (웃음) 감사합니다.